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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기리 카프카 원저 하루카와 산고 그림 문호 스트레이독스 소설 리뷰입니다. 고지식한 이상주의자인 구니키다 돗포는 군이나 경찰이 손을 대지 못하는 위험한 의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무장 탐정사의 일원인데 의심스러운 신입이자 자살 마니아인 다자이 오사무와 콤비로 활동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이번권도 재밌었고 다음권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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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으로 그림과 함께 읽다가 글과 몇몇의 삽화로 이루어진 것을 보려니 글을 읽는게 제법 귀찮게 느껴지기도 하고, 일단은 사놨는데, 언제 읽지 하는 마음이 조금 들기도 했다. 그래도 문호 스트레이 독스를 좋아하는 한 독자로서 틈틈이 시간을 내서 책을 읽었다. 사실 소설책보다는, 400번대의 책들을 선호하는 편이였는데, 확실히 좋아하는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니 흥미를 가지고 읽기를 시작했고, 머릿 속에서 장면 하나하나를 상상하며 읽으니, 내가 마치 애니메이션을 본 것 같았다. 실제로도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약간씩 다른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비교하면서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한다. |
| 문호스트레이독스는 만화책으로만 보다가 이번에 소설을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해봅니다 ! 이거는 저번처럼 다치지 않고 무사히 배송왔어요?? 초판 있을 때 구입할걸 좀 아쉬워하는 중입니다 ㅠㅠ ( 문호 스트레이독스는 초판일 때 사야 진리인데 아쉽,,, ) 어쨌든 다자이 입사 험 잘 읽겠습니다 재밌으면 2권도 구입해볼게요 ! 책 많이 파세용~~ 20권도 빨리 정발해주세용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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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마침 소설판이 있길래 읽어보았다. 만화는 나카지마 아츠시가 다자이 오사무, 구니키다 돗포 콤비를 만난 이후의 이야기를 그렸다고 하니 소설이 프리퀄인 셈이다. 시즌 3까지 나온 TV 애니메이션은 소설판과 시작점이 비슷하다고 한다. 소설의 화자인 구니키다 돗포는 군대나 경찰이 손대지 못하는 위험한 의뢰를 전문으로 하는 '무장 탐정사'의 일원이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강가에서 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다자이 오사무를 만나게 되고 그와 콤비를 이뤄 활동하게 된다. 기괴한 유령 저택에서 일어난 사건을 수사하던 두 사람은 탐정사를 적대시하는 '마피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습격을 받는다. 다자이 오사무를 비롯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에도가와 란포, 오다 사쿠노스케, 사카구치 안조 등 일본의 근현대 문학 작가들을 모티프로 삼은 이능력 배틀물이라는 점이 독특하다(나중에는 교고쿠 나츠히코, 요코미조 세이시 등도 나온다고 한다. 이러다 미야베 미유키, 히가시노 게이고 등도 나오는 건 아닌지...). 일본 만화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일본의 문학에도 관심 있는 독자라면 흥미를 느낄 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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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사기리 카프카과 하루카와 산고 작가님의 소설 문호 스트레이독스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유명해서 샀는데 너무 자ㅅ미화가 심하게 되어 있어서 실망했네요. 그거 빼고는 오글거리는 거 좋아해서 볼 만 했습니다. 다음 권은 살 지 안 살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