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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정치,사회적으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올 해를 마무리하며 한 해 시끄러웠던 일들을 썰전이나 각종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인기 상종가를 달리는 이철희 소장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날카로운 비평과 함께 생각해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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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서 최근에는 이준석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철희의 책이다. TV에서 말할 때 보다 책에서는 우아하다(?)고 해야할까 각종 정치적 사안에 대해 이론적인 부분이 적절히 배치되어 정치적 이해가 풍부해 지는 기분이 든다.
책은 지난 1~2년간 중요한 정치적 논란 사안에 대해 그 배경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가령 유승민 사태의 경우
입법은 의원들을 거느린 정당의 몫이기 때문에 대통령도 자신이 속한 정당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은 입법을 위해 자신이 속한 정당의 눈치를 많이 살핀다. 박근혜 대통령이 유승민 원내대표를 힘으로 찍어낸 결과 새누리당은 책임정치의 주체로서 역할하기 어려워졌다. - p. 140
와 같이 정당와 대통령의 권력 관계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사안을 폭넓고 깊게 이해하게 도와준다.
총리의 정치학, 국회의원 정원논란, 개헌에 대한 이야기 등
지금 우리의 정치 현안에 대해서 심도 깊은 이해를 위한 최적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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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서 비춰지는 이철희 국회의원은 마치 내편같고 구수하고 믿음직스럽다. 과연 썰전에서만 느꼈던 것을 책으로 느낄수 있을까 무척 궁금했다 그래서 일찌감치 들여다 보았다 대체로 내 생각과 비슷하였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된것에 참 감사했다 그 생각 그 느낌 그대로 정치 잘 해주시길 바라며 완독하고나서 책꽃이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두었다 좋은 세상으로 바뀌는데 이책의 역할이 필요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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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은 터라 썰전을 즐겨 보곤 한다. 최근 패널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로 교체되면서 많은 핫이슈를 불러일으켰는데 썰전이란 프로가 주목받기까지 이철희 소장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초반부는 강용석 변호사가 워낙 인지도 있는 인물인지라 이철희 소장은 생소하게 다가왔지만 사이다 같은 언변과 날카로운 통찰력,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문제 제기는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였다. 나 역시 정치적 성향이 그와 같은지라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탄산수 한 병을 들이키는 시원함을 느끼곤 하였다.
'이철희의 정치 썰전'은 미디어에서 못다 한 그만의 썰전을 보여준다. 썰전에선 한가지 사건에 의해 토론하였다면 책에선 앞으로 정치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제시와 정부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방안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가는 시간을 가진다. 방송에선 보수와 대립되는 측면으로 토론을 펼쳐야 하기에 여당에 비해 야권을 조금 두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책에선 작심한 듯 날선 회초리를 들고 야권의 무능한 행보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이 많았다.
출간한지 3달쯤 지난지라 현재의 정치 상황과 책에서 말하는 정치상황의 변화도 있어 역시 정치란 한치 앞날을 모르는 거란 생각이 든다. 무분별한 기사와 네티즌의 댓글로 휩쓸리기 쉬운 정치에 관한 이슈를 이 책을 읽으며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정치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현재 돌아가는 흐름을 읽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어느 정도의 큰 그림을 보여주는 매개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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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안철수 의원 탈당을 시작으로 야당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내년 총선을 4달 남은상황에서, 사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치라는 분야는 관심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된다. 내 삶속에서 정치마저 생각할 여유가 없으며, 그 생각할 시간에 좀 더 쉬고 싶을 뿐이다. 그저 언론 뉴스에서 나오는 말이 맞는거 같고 그렇게 되겠지 싶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썰전을 통해 이철희 소장을 알게되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매주 목요일 11시에는 본방사수를하려고 노력한다. 누군가 이렇게 정치라는 분야를 공부해서 압축해 준다면야 얼마든지 읽을수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철희소장이 집필했다는 말만으로 구입할 이유가 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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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철희 소장님은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하지만, 본인의 정치 주관이 확실한 분이시다. 다만 바라는 것은 이 분은 그냥 정치평론만 하셨으면 좋겠다.. 이 분 마저도 정치물에 더럽혀 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
아직 책을 다 읽진 못 했고 50 page 정도 읽었는데, 여당과 야당을 고르게 비판하면서 전개를 하는 글모습이 신선하다.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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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변혁을 꿈꾸며 무던히도 정치서적을 찾아 읽고 지금의 야당에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그렇게 30대가 되니 이 야당사람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다. 여당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기득권 유지를 위해 애쓰는 국회의원일 뿐이다. 누구의 지지로 배지를 달고 있느지도 어느새 잊은듯 하다. 비전 제시는 뒷전이고 공천권과 재선에 눈이 멀어 버렸다.
야당에 진심어린 쓴소리를 던지는 이철희 소장의 '정치 썰전'은 마치 내 속마음을 그대로 옮긴 듯 하다. 패배에 익숙해진 정당은 이제는 승리하는 방법을 잊은듯 선거도 치르기전에 변명부터 찾는다. 한 팀으로서의 정당이 아니라 각자의 이익에 맞춰 계파갈등만 거듭하고 있다. 만년 야당으로 머물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철희 소장이 주장한 오픈프라이머리의 단점은 현재 여당과 야당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오픈프라이머리는 정당의 존재자체를 의심케한다. 인물을 선별하고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해야 하는 정당이 당원이 아닌 사람들에게 후보도 정해달라고 한다. 공천권을 돌려준다는 허울좋은 변명과 함께. 경선은 진영내에 분열도 불러온다. 동작을 재보궐선거가 그 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평은 jtbc '썰전' 시청자라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제왕적 태도로 삼권분립을 위협하며 무능한 지도자라고. 김영삼과 함께 언론의 총애를 받은 인물이라고도 한다. 포스트 박근혜가 없는 여당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정치계는 예측이 불가능하며 급변하는 곳이기에 '인물과 사상사'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발간한 책이 시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특히 유승민 전 원내대표 부분은.
전문용어가 많이 쓰인점도 대중도서보다는 전문서적처럼 느껴진다. 어떤 기준으로 주석을 달지 여부를 결정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왕이면 전부 달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독자가 알까 모를까를 판단할 수 없다면 '모를것'이란 전제하에 집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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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을 관심있게 보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사서 볼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정치나 현재 이슈화 되는 사회면에 관심이 있다면 꼭 볼 책이고요. 한 사람의 주관적 생각이라 할 수도 있지만, 냉철한 판단으로 지금 상황에 맞는 말들을 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일상속에 치우친 나머지 다양한 언론들 말로 어느 누구의 말이 맞는지 혼란이 올 때면 항상 썰전으로 정리된 이슈를 보는 저는 이 책으로 답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우리나라 한 시민으로서 우리를 대표해서 정치에 갖고, 매번 우리에게 설명해주는 이철희소장님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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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선생님을 처음 접한건 대다수와 마찬가지로 썰전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선생님의 팬이되어 선생님의 방송은 꼭 시청하고 드디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역시나 방송에서는 정치의 일상화를 위한 쉬운 언어로 대중들에게 공감을 얻어내는 동시에, 발간하신 책에서는 정치평론가로서의 정치적 이해의 깊이와 내공을 느낍니다. 아직 모든것을 이해하기엔 부족하지만, 시작을 하게 만든점에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