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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동화 『도둑왕 아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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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고 어린 아들에게 어떻게 독서로 접근시켜야할지, 머리로 그린 계획이 제대로 실천이 안되고 있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고 손을 놓아버렸다. 나 역시 그렇게 컸고 언젠간 책을 읽겠지 하는 마음이다. 계속 책을 사주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만 책이라도 사주자라는 생각은 변함없다. 문제는 책을 골라야하는데 무슨 책을 구입해야하나, 이다. 결국 정보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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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고 어린 아들에게 어떻게 독서로 접근시켜야할지, 머리로 그린 계획이 제대로 실천이 안되고 있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고 손을 놓아버렸다. 나 역시 그렇게 컸고 언젠간 책을 읽겠지 하는 마음이다. 계속 책을 사주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만 책이라도 사주자라는 생각은 변함없다. 문제는 책을 골라야하는데 무슨 책을 구입해야하나, 이다. 결국 정보가 부족할 땐 어떤 타이틀이라도 달렸나, 보는 수밖에 없다. 이 책도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고학년 부문 대상작"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골랐다. 물론 아이의 성향도 고려했다. 외국에 관심이 있는 편이고 모험 또는 탐험놀이를 즐겨하기에 주제 역시 잘 맞을 것 같았다.

 

 

'고학년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읽어주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장편동화는 읽어주는 것에 한계가 있다. 이야기가 끊길 수밖에 없으니 재미가 덜 하다. 아이 스스로 읽으면 좋으련만, 아직은 한참 멀어 보인다. 양장으로 된 동화를 읽는 것이 아이 수준에 맞다. 그래서 결국 이 책은 나의 독서가 되었다.

 

 

아모세는 고아다. 이집트 귀족 계층이었지만 부모가 돌아가신 후 날렵한 몸을 이용해 도둑질을 한다. 아모세 전사단을 꾸려 나름의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는 허세를 부리지만 도둑은 도둑인거다. 즉 보석이나 황금을 훔치는데 보석이나 황금은 부자들이 가지고 있으니 부자들에게 뺏어서 가난한 자들이 갖는다는 논리를 펴는 것이다. 신의 재채기로 땅으로 툭 떨어진 스핑크스까지 아모세 전사단에 합류했다. 스핑크스는 땅에 오면 주어진 업무를 수행해야하는데 바로 지혜를 나누는 일이다. 도도하고 까칠한 스핑크스가 지혜를 나눠주기나 할런지.

 

 

이야기는 이집트의 역사와 유물들을 다루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들도 조금 어려울진 모르겠다. 하지만 이야기 자체만 가지고 접근한다면 모험 소설이 주는 흥미진진함과 이야기의 끝을 알고 싶은 궁금증으로 재미있게 읽을 것이다. 중학생들도 읽으면 될 책이다. 아모세가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이집트 역사를 바꿀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릴지도 모르겠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6.10.01. 신고 공감 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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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도둑왕 아모세 - 이집트를 알고 싶으면 읽어봐~~
"창비/도둑왕 아모세 - 이집트를 알고 싶으면 읽어봐~~" 내용보기
도둑왕 아모세 창비 유현상 장편동화 조승연 그림 이책 진짜 이야기? 아니면 꾸며낸 이야기? 하면서 아이가 계속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궁금한지 책을 놓치를 못합니다. 책의 내용도 재미있어서 좋았지만 이집트라는 새로운 나라의 이야기라서 더욱 흥미진진해 집니다. 중간에 분수의 내용이 나오기는 하지만 어렵지 않게 아이는 쉽사리 넘깁니다. 아모세는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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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

창비

유현상 장편동화

조승연 그림

이책 진짜 이야기? 아니면 꾸며낸 이야기? 하면서 아이가 계속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궁금한지 책을 놓치를 못합니다.

책의 내용도 재미있어서 좋았지만

이집트라는 새로운 나라의 이야기라서 더욱 흥미진진해 집니다.

중간에 분수의 내용이 나오기는 하지만 어렵지 않게 아이는 쉽사리 넘깁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모세는 어려서 부모님이 돌아가신후 길거리 생활을 하게 된다.

거리에서 쌍둥이리 이포,이피를 만나서 아모세 전사단을 만든다.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아모세 도적단인 셈이다.

절대로 내 재산을 불리기 위해서 훔치는 것이 아니라 배가 고파서 훔치는 것 뿐이다.

그런데 호루스의 눈이 없어지면 아모세 도적단이 의심을 받고 있다.

어떻게든 누명을 풀고 살아가고 싶다. 도적질을 하지 못하더라고 말이다.

아모세의 기상천회한 삶에 뛰어 들어 봅시다.

이집트가 이렇게 쉽사리 다가올줄을 몰랐다.

내가 읽었던 세계사에서는 어찌만 어렵게 쓰여만 있던지 이렇게 쉽게 간단하면 이집트를 알수 있다니

다시한번 살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꿈이 하나 늘어 나는 순간입니다.

자기는 꼭 이집트에 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스핑크스도 피라미드도 보고 싶다고 하네요

k*****7 2016.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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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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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도둑단 이포와이피 아모세, 스핑크스.. 최고의 도둑들..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수있는 도둑들. 호루스의 눈을 찾는과정을 그린 이야기 이책읽기전 이집트 관련 영화를 봐서그런지 이책 읽으면서 영화장면들 떠올리면서 이야기의 연관성을 생각하게되니 이해가 더 잘되었습니다. 네페르호테프아저씨의 도움을받아 투탕카멘의 무덤으로 호루스의눈을 찾으러 떠나는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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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도둑단 이포와이피 아모세, 스핑크스..

최고의 도둑들..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수있는 도둑들.

호루스의 눈을 찾는과정을 그린 이야기

이책읽기전 이집트 관련 영화를 봐서그런지 이책 읽으면서 영화장면들 떠올리면서 이야기의 연관성을

생각하게되니 이해가 더 잘되었습니다.

네페르호테프아저씨의 도움을받아 투탕카멘의 무덤으로 호루스의눈을 찾으러 떠나는모험.

호루스눈에얽히 이야기.

호루스눈을 6등분해 분수로표현, 그분수의 합은 1이라는 것도 알아내는 스마트함...

그모험속에 수학적인면도 보여지고 이야기 흐름도 끊이지않고 책속에 빠져들었던 시간들.

이동화엔느 사실적인 면과 꾸며낸이야기들이 섞여있다고 한다.

그런데 읽는내내 이게 사실인가. 거짓인가 를 따지지않고 모두가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면서 읽게되었습니다.

책한권을 통해 수학적 이해와 역사적사실등을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난후 책을 읽어서 글의 흐름이나 배경지식이 생겨 더더욱 좋았습니다.

h*****3 2016.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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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보다는 배경이 바뀐 한국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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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제목이 너무 거대하여 내용을 기대하게 만드는 오류를 범한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감초처럼 등장하는 조력자 쌍둥이 형제.말하는 고양이, 아니 스핑크스스핑크스와 단짝을 이루는 원숭이.그런데 사건이 일사천리로 이어집니다.갈등은 말 한마디로 쉽게 봉합되어 버리고긴장감은 상실.한국 어린이 동화에서 쉽게 범해지는 말 몇마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구성. 아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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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

제목이 너무 거대하여 내용을 기대하게 만드는 오류를 범한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초처럼 등장하는 조력자 쌍둥이 형제.

말하는 고양이, 아니 스핑크스

스핑크스와 단짝을 이루는 원숭이.

그런데 사건이 일사천리로 이어집니다.

갈등은 말 한마디로 쉽게 봉합되어 버리고

긴장감은 상실.

한국 어린이 동화에서 쉽게 범해지는 말 몇마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구성.

 

아쉽기는 하지만 파리, 이집트 등에서 펼쳐지는 동화는

기존의 동화와는 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려는 작가의 배려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맘을 가다듬고 읽다 덮은 책을 펴 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2 2016.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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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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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때부터 막연하게 관심이 가던 이집트. 그 깊은 역사 속 신화들과 웅장하고 기괴한 문화들. 호기심이 가지만 살짝 두렵기도 한 이집트의 배경은 항상 날 설레게 한다. 그런 이집트 배경 위에 유쾌한 아모세와 그 친구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이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해보여서 손에 땀을 쥐기도 했다. 또 아모세가 부모님의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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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때부터 막연하게 관심이 가던 이집트. 
그 깊은 역사 속 신화들과 웅장하고 기괴한 문화들. 
호기심이 가지만 살짝 두렵기도 한 이집트의 배경은 항상 날 설레게 한다. 
그런 이집트 배경 위에 유쾌한 아모세와 그 친구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이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험해보여서 손에 땀을 쥐기도 했다. 

또 아모세가 부모님의 죽음을 복수하는 방법이 나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깊은 사고를 가진 아모세. 대단해!

h******o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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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왕 아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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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만 보더라도 뭔가 대단한 것이 숨어 있을 것 같다.그리고 분명 뭔가 꿍꿍이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다.게다가 이집트라는 배경을 갖고 있어서 더욱 궁금함을 자아내는 표지다. 아모세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혼자 살아간다.그러다보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물건을 훔치며 살아가게 된다.이런 아모세에게는 같은 처지의 친구가 있다 바로 쌍둥이 이피와 이포, 그리고 원숭이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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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표지만 보더라도 뭔가 대단한 것이 숨어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분명 뭔가 꿍꿍이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다.

게다가 이집트라는 배경을 갖고 있어서 더욱 궁금함을 자아내는 표지다.

 

아모세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혼자 살아간다.

그러다보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물건을 훔치며 살아가게 된다.

이런 아모세에게는 같은 처지의 친구가 있다 바로 쌍둥이 이피와 이포, 그리고 원숭이 뮤이다.

그들은 함께 무덤을 파헤치고 보석을 훔치기도 한다.

이런 것이 가능했던 것은 시대적 배경이 고대 이집트이기 때문일 것이다.

투탕카멘이 등장하고, 피라미드가 등장하며, 그리고 그 죽음과 얽힌 여러 배경들은 아이들이 역사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그 중에 등장하는 가짜 호루스의 눈은 진짜 호루스의 눈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하게 한다.

사실 호루스의 눈의 경우는 수학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로 남겨진 1/64의 의미를 달리 해석하기도 하지만 이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또 다른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어찌 되었든 아모세 일행은 비록 도둑질을 하기 위해 무덤을 파헤치기는 했지만 자신의 부모님의 죽음과 더 나아가 투탕카멘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고, 고대 이집트 생활 속으로 아이들을 데려가고 있다.

이런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무엇이 올바른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작가는 여기 나오는 내용이 모두 진실은 아니라고 하고 있다.

하지만 아마도 아이들은 그 속에서도 역사에 대한 흥미와 모험에 대한 설렘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작가가 의도한 것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은 스스로 역사를 찾게 될 것이고, 그리고 그것에서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니 말이다.

c******6 201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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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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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 창비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동화책은 처음 읽어보는것 같다.. 모험이야기라서 그런지 더욱 궁금해지며 몰입하게 된다. 이집트 최고의 도둑인 소년 아모세의 모험이야기 인데 갑작스럽게 부모님을 잃고 도둑이 된 소년 아모세.  파라오 투탕카멘의 장례식에 필요한 보물 ‘호루스의 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아모세는 누명을 벗기 위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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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

창비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동화책은 처음 읽어보는것 같다..

모험이야기라서 그런지 더욱 궁금해지며 몰입하게 된다.

이집트 최고의 도둑인 소년 아모세의 모험이야기 인데

갑작스럽게 부모님을 잃고 도둑이 된 소년 아모세.

 파라오 투탕카멘의 장례식에 필요한 보물

‘호루스의 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아모세는 누명을 벗기 위해 쌍둥이 소년 이포와 이피, 원숭이 뮤,

신비한 동물 스핑크스와 함께 ‘호루스의 눈’을 찾아 나선다.

아모세는 투탕카멘의 무덤에 몰래 들어가고,

보물을 만든 장인을 찾아서 낯선 도시를 헤집고 다닌다.

아모세는 친구들과 함께 ‘호루스의 눈’을 찾는 과정에서

도난 사건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부모님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누명을 벗고 부모님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음모를 꾸민 자들과 맞서기로 한다. 

책의 그림도 3,400년 전의 이집트를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고,

  스핑크스가 하는 말도 재미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집트의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느껴졌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만 알고 있던 이집트라는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네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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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도둑왕 아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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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무한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어린 시절 교과서외 책을 보기 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교육열이 높으신 친정어머니덕에 전집을 많이 보았다.책을 읽으며 유럽을 여행하고 아시아 곳곳을 다니고 문화를 체험했다.책이 주는 효과를 몸소 체험했기에 아이에게 책을 많이 권해준다.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특히 첫째는 울다가도 책을 읽어주면 그치곤 했다.이제 고학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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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무한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

어린 시절 교과서외 책을 보기 흔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교육열이 높으신 친정어머니덕에 전집을 많이 보았다.

책을 읽으며 유럽을 여행하고 아시아 곳곳을 다니고 문화를 체험했다.

책이 주는 효과를 몸소 체험했기에 아이에게 책을 많이 권해준다.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첫째는 울다가도 책을 읽어주면 그치곤 했다.

이제 고학년이 되어 책을 많이 보려하진 않지만 '창비'에서 출판된 '도둑왕아모세'는 이집트를 무대로 하는 책이라 이집트에 관심이 있었던 기억이 나서 권해주었다.

뛸듯이 기뻐하며 책을 읽기시작하던 아이는 뚝딱 읽어버린다.

읽고 또 읽고...이집트라는 곳에 대해서 도둑왕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엄마 여기는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요. 이런 스타일이라면 이곳에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요즘 외모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스타일에 대해 한 마디 한다.

"엄마 빵을 많이 먹고 맥주도 직접 만드나봐요. 우리도 이렇게 해보면 좋겠어요"

친구가 집에서 맥주를 만든다는 말을 한 뒤로 아이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왔다.

"여기 돈은 처음 들어봐요.키테레요...ㅋㅋㅋㅋ"

"엄마 신전들이 여기는 많은가봐요. 지수는 틀림없이 무섭다고 할거에요"

"미라를 직접 만드나봐..무섭다.."

"무덤 속을 왔다갔다 하나봐요.....아...무서워요"

이집트 문화가 주는 느낌은 엄마인 나도 살짝 무섭다.

"왕들도 많고 도둑도 많고..무덤에 귀중한 걸 왜 놓는지 몰라요"

"근데 엄마 정말 재미있어요. 무서운 줄 알았는데 신나요"

아이는 재미있다며 읽고 또 읽는다.

 

 

p******s 2016.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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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호루스의 눈을 찾아 멋진 모험을 즐겨볼까[도둑왕 아모세]
"사라진 호루스의 눈을 찾아 멋진 모험을 즐겨볼까[도둑왕 아모세]" 내용보기
도둑왕 아모세 유현산 장편동화 조승연 그림 창비   창비 아동문고 시리즈 즐겨보고 있는데요 참신하고 기발한 모험심이나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창비 좋은어린이책 수상작들을 통해 참 다양한 이야깃속에 빠지는 즐거움 이번 작품 배경이 특히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고대이집트를 배경으로 사라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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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왕 아모세

유현산 장편동화

조승연 그림

창비

 

창비 아동문고 시리즈 즐겨보고 있는데요 참신하고 기발한 모험심이나 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더라구요

무엇보다 창비 좋은어린이책 수상작들을 통해 참 다양한 이야깃속에 빠지는 즐거움

이번 작품 배경이 특히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고대이집트를 배경으로

사라진 호루스의 눈을 찾아 떠나는 모험속에서 느끼는 짜릿함과 긴장감에

아들은 어느새 책을 단숨에 읽고 너무 재미있다며 또 다시 책장을 넘겼어요

고고학이란 분야에 관심이 많다보니 고대 이집트란 배경설정과 아모세가 펼쳐내며

사건을 추리해나가며 펼쳐내는 부분들이 아드레날린을 자극했다나요 ㅋ

 

박진감있는 전개구성과 그시대 최고의 도둑 아모세란 친구 스스로 누명을 벗기위한

고군분투기와 독특하고 이상야릇한 고양이의 등장과 이집트 역사를 분석해보는 시간들이

흥미진진했다죠^^

 

이집트 최고의 도둑 아모세 그런데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는데요

 '호루스의 눈'은 신의 이름을 딴 보물이며, 죽음의 신 오시리스와

어둠의 신 세트, 여신 이시스 등이 등장하는 신화를 통해

사실적 부분들과 작가의 상상력이 모험심을 자극하며 적절히 상상력을 자극하며~~

즐거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아모세의 모습이 이 책을 만나는 주 독자층과 비슷한 탓인지 마치 자신이

아모세가 되는 착각을 불러오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재미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림도 고대 이집트의 모습을 참 잘 담아내고 있죠^^

호루스의 눈에 담긴 수수께끼를 풀어내며 분수의 개념과 수학적 개념과 그 시대의 삶

중시된 풍습들이 등장하니 오우~~~저절로 고대역사를 공부하게 되는 매력도 담뿍 담겨 있구요


 

 

긴장감있는 전개구성과 살인사건~~~그리고 비밀의 열쇠인 진짜 호루스의 눈과

그 당시 집권세력간의 다툼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모험으로 승화시켜 아모세의 모험에 동참하며

즐기는 이집트 여행은 짜릿함과 희열을 안겨주네요^^

도둑이지만 멋지고 의리있는 도둑 아모세의 여정이 ~!!친구들에게 고대이집트의 마력을 선물할꺼같아요

 

오랫만에 재미있는 모험소설에 빠졌다는 아들^^

 한동안 책읽기 재미를 놓치던 녀석이 몇번을 읽는걸 보니 뿌듯^^해지네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호루스의 눈에 담긴 비밀을 풀어내며 진실의 문을 두드려보는건 어떨까요

f******n 201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