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의 별. 전 2권이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였다. 처음 등장한 장면은 여주인공의 자살미수(?) 장면....이 책의 여주인공은 남자애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참다 못해 자살을 결심하고 옥상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그녀가 막 사고를 칠 뻔 했을 때 한 소년이 말을 걸어온다. 그 소년과의 대화를 통해 그녀는 다시 한 번 밝게 살아갈 것을 결심한다. 무사히 여학교로 진학....여학생들의 우상으로 살아가던 그녀에게 다시 불행한 일이 겹치고 만다. 바로 자신의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통합된다는 것. 남성 혐오증이 있던 그녀는 다시 엣날의 그녀로 돌아갈 뻔 하지만 같은 학생회의 임원인 한 남자로 인해 자신의 원래 모습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 남자는 옛날 자신을 죽을 뻔 했을 때 구해준 그 남자가 아닌가?? 이 책을 읽으면서 여주인공이 점점 강해지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두려움에 굴복하지 말고 밝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