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5.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역이 책을 망쳐 놓았다.
"번역이 책을 망쳐 놓았다." 내용보기
토마스 만이라고 하면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의 소설은 독일의 문학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마의 산'이나 '토니오 크뢰거'는 오늘 날에도 많은 추천 도서 목록에 오르내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하지만 범우사에서 나온 이 책을 사서 볼 거라면 적극 말리고 싶다. 책의 번역은 말 그대로 정말 엉망이다. 어느 한 구절을 예로 들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단
"번역이 책을 망쳐 놓았다." 내용보기
토마스 만이라고 하면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의 소설은 독일의 문학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마의 산'이나 '토니오 크뢰거'는 오늘 날에도 많은 추천 도서 목록에 오르내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하지만 범우사에서 나온 이 책을 사서 볼 거라면 적극 말리고 싶다. 책의 번역은 말 그대로 정말 엉망이다. 어느 한 구절을 예로 들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단순히 번역투의 문장이 아니라 국어의 어순이나 목적어 사용등. 그 모든 것들을 철처하게 무시하고 단어는 의미 나열의 형식으로만 쓰고 있다. 이런 번역은 소설을 읽는게 걸리기만 하는게 아니다. 읽다말고 문장 때문에 짜증이 나서 책을 덮어버린게 한 두번이 아니다. 역자에게 우리 나라 소설이나 하다 못해 산문집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았냐고 따지고 싶은 마음이다. 토마스 만의 소설을 읽으려면 다른 출판사에서 번역 한 것을 사보라. 범우사에 실망했다. 책을 읽으면서 얻은 것이라고는 그것 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2004.04.0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