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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게 한 책..
"나를 돌아보게 한 책.." 내용보기
대학이란 델 와서 한학기를 보내면서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된 듯 했습니다. 여러 활동을 하느라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하며 미래를 바라볼 여유가 없었지요..그러다 방학을 맞아 집으로 내려오게 되었고..책장을 뒤적이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내가 누구인지 모르기에 말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었기에.. 이 책은 두려움보다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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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란 델 와서 한학기를 보내면서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된 듯 했습니다. 여러 활동을 하느라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하며 미래를 바라볼 여유가 없었지요..그러다 방학을 맞아 집으로 내려오게 되었고..책장을 뒤적이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내가 누구인지 모르기에 말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었기에.. 이 책은 두려움보다도 제 자신에 대한 무지를 깨우치게 해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어도 좋지만 하나 읽고 생각하고 또 하나를 읽고..그렇게 자신을 돌아보기에도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과거를 알아야 지금 날 알게되고..현재의 날 알아야 미래를 볼 눈이 생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게 미래를 보는 눈을 선물해 준 책이지요..조용한 곳에서..음미하면서 읽기에...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누군가가 수수께끼를 낸다. "사람이 갖고 있는 것 중에서 아무리 해도 바꿀수 없는 것은?" 얼른 <시간>이라는 대답이 나오지만 정답은 아니다. 정답은 <과거>이다. 어떤 경우에도, 어느 누구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를 되돌리거나 바꿀 수 없다. 그런데도 너무나 수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상처, 죄책감, 원망, 분노, 후회 등으로 인해 좌절하고 절망감을 느끼고 괴로워하면 살아간다.
h*******g 200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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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치유와 회복
"내면의 치유와 회복" 내용보기
저자에 의하면, 우주에서보다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인간의 정신세계이다. "순간순간 휘몰아치는 감정, 생각의 시작이나 끝은 별의 생성과 소멸만큼이나 드라마틱하다"(8쪽). 그에 의하면, 인생을 슬프게 만드는 것은 큰일이라기 보다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자질구레한 일들이다. 또한 인생을 기쁘게 만드는 것도 그렇게 작은 마음, 작은 정성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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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의하면, 우주에서보다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인간의 정신세계이다. "순간순간 휘몰아치는 감정, 생각의 시작이나 끝은 별의 생성과 소멸만큼이나 드라마틱하다"(8쪽). 그에 의하면, 인생을 슬프게 만드는 것은 큰일이라기 보다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자질구레한 일들이다. 또한 인생을 기쁘게 만드는 것도 그렇게 작은 마음, 작은 정성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큰 행복, 큰 변화를 바라고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괴로워한다. 그러나 인간의 어떤 문제도 처음부터 큰 변화 속에서 해결되지 않는다. 저자에 의하면, "작은 변화가 조금씩 하나하나 쌓여 점점 더 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303쪽). 지금 내가 기울이고 있는 작은 노력이 언젠가는 마침내 밀물처럼 퍼져나가 내 인생의 전환점을 이룬다는 것이다. 그러면 본서에서 독자가 얻을 수 있는 통찰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 가운데 몇 가지만 짚어 보기로 하자. 첫째로, 변화를 위해 '마음을 바꾸라'고 설득하고 있다.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에게 지독한 혐오와 편견을 가졌던 한 친구가 이제는 강아지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된 사연을 먼저 소개한다. 그 변화는 실로 놀라운 것이었다. 그 친구는 강아지를 사달라는 딸아이와의 1년간의 전쟁 후, 어느 순간 문득 '벼락같은 깨달음'이 왔다. "내가 마음을 바꾸어 강아지를 애완동물이 아니라 어엿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받아들인다면...?"이라는 생각이 아주 느닷없이 들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마음이 활짝 열리고 편안해졌다. 그후로 살면서 어려운 일에 부딪칠 때마다 그 <마음을 바꾼다는> 경험이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다는 것이다(21-22쪽).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생각과 입장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열린 태도가 되는 것이다. 편견과 독단과 아집의 벽을 허무는 것이다. 저자는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설명하면서 <유리잔의 물>의 비유를 든다. 유리잔에 물이 반쯤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뉜다. <반이나 있다>고 하는 사람과 <반밖에 없다>고 여기는 사람으로. 저자는 이 시각의 차이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고 말한다(63쪽). 둘째로, 저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거듭 강조한다. 오빠 밑에서 자란 저자는 늘 혼자 놀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것도 싫증나면 정원에서 햇볕을 쪼이거나 하늘을 쳐다보거나 하면서 상상의 세계를 키워나갔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그렇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게 되었다. 저자가 운전을 배우지 않는 이유도 바로 차를 타고 가는 동안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홀로 밤중에 깨어나 마음껏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자유는 내가 종종 즐기는 기쁨이다"라고 말한다(144-145쪽).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그래서 "그 시간 속에서 우선 내가 시도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그 변화를 통해 조금씩 나를 바꾸고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글을 맺고 있다. 셋째로, 건강한 자기 이미지와 자기개념의 중요성을 논증하고 있다. 신체 이미지와 정체성, 자긍심이 합쳐져서 형성되는 것이 최종적인 자기 이미지(self image)이다. 저자의 지적대로, 우리 주변에는 잘못된 자기 이미지 때문에 혼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미모와 젊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자기 이미지가 건강해야 건강한 일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71쪽). 그러면 자기개념이란 무엇인가? 그 학문적 정의는 단순하지 않다. 그러나 간단히 요약하면, 자기 자신을 이루고 있는 밑그림, 정체성, 자기 존중 정도에 대해 스스로 얼마나 알고 있으며 또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자기개념 여하에 따라 자존심과 자기확신이 결정된다. 동화 속 주인공 '세라'는 자기 개념이 분명했던 전형으로 꼽을 만 하다. 세라에게는 환경의 변화와 관계없이 평상심으 잃지 않는 지혜가 있었다. "그녀의 모습은 자기개념이 분명한 사람은 외적인 환경의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174쪽). 저자에 따르면, 자기개념이 명확하고 긍정적인 사람일수록 건강한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 반대로 자기개념이 미약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하게 된다. 소위 공주병, 왕자 병으로 포장된 인간형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타입이 남의 평가에 병적으로 민감한 것은 자기개념이 너무도 빈약하기 때문이다. 어느 자리에서나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못 견디는 것도 무의식적으로 남들이 자기의 진짜 모습을 알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175쪽).그러나 자기개념이 건강하게 형성된 사람은 남들의 비난에 대해서도 너그러운 태도를 취할 줄 안다. 이런 관점에서 저자는 정서적 감정적으로 안정된 자기개념을 만들어 가는 일이 일차적으로 주요하다고 본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건강한 자긍심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넷째로, 좋은 인생은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고든 올포트는 "인격은 중간과정이지 결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간은 인격의 성숙을 이루면서 점차 변화하는 존재이다. 인격이 변화한다는 것은 그것이 유동적이고 활동적이라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미래를 위해 자신의 삶을 위한 '긍정적' 프로그래밍의 중요하다고 말한다. 꿈은 그 자체로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 꿈이 우리를 이끌어 갈 것이다"(38쪽). 꿈은 희망의 원천이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이러한 꿈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닐까. 저자는 두 번이나 전직 장관을 지내고 올해로 66세가 된 분이 <꽃으로 본 한국문화>(이상희 지음)라는 세 권짜리 책을 펴냈다는 기사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시작할 때라는 이야기를 상기시키고 있다. 미국의 추리 소설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는 45세에 작가로 데뷔했다. 그전까지는 은행과 석유회사 등에서 평범한 사무원으로 일했다. 그러나 일단 작가로 데뷔하자 무섭게 글을 써 내려가 <기나 긴 이별> 등 추리문학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밖에도 인생의 전환점에서 성공한 사람은 많다. 화가 폴 고갱이 그렇고, 우리 나라 작가 중에서도 박완서 선생 같은 분은 마흔의 나이에 비로소 데뷔해 정열적인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인생의 각단계의 특징을 살피면서, 사춘기를 '정신적 탄생기'라고 부르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홀로 밤중에 깨어나 마음껏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자유는 내가 종종 즐기는 기쁨이다"
s*****x 200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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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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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순 의사가 좋은 생각에 연재하는 상담 코너를 종종 본다. 정말 딱 부러지는 해설이라서 무척 맘에 들었고 평소 양창순 의사에 대한 저서를 읽고 싶었던 찰나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바쁘고 삶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우선 여는 글의 종이 장미 이야기도 참으로 인상적이다. 진짜와 가짜에 대한 글도 재미있고 교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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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순 의사가 좋은 생각에 연재하는 상담 코너를 종종 본다. 정말 딱 부러지는 해설이라서 무척 맘에 들었고 평소 양창순 의사에 대한 저서를 읽고 싶었던 찰나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바쁘고 삶에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우선 여는 글의 종이 장미 이야기도 참으로 인상적이다. 진짜와 가짜에 대한 글도 재미있고 교훈적으로 읽었다. 용서를 한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중요한 인생의 지침인 것이다. 현대인으로서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좋은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누구나 어렴풋이나마 자기의 참자아를 알고 그 목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성장과정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또는 사회의 욕구에 맞추기 위해 진짜 자아 대신 말 잘 듣고 칭찬 받는 자기 모습을 발달시킨다. 그러나 남이란 부모이든 연인이든 배우자이든 자녀이든 완전한 타인이든 우리 삶에 잠시 들르는 나그네 일 뿐이다.
w******1 200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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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인생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내용보기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 .누구든지 자신의 단점을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좋게 말하고, 생각하면 하는 생각을 소박하게나마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현실은 마치 거센 파도와 같아서 내 상황을 봐주지 않고 몰아친다. 그 파도속에서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노를 저어가야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인생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내용보기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 .누구든지 자신의 단점을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좋게 말하고, 생각하면 하는 생각을 소박하게나마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현실은 마치 거센 파도와 같아서 내 상황을 봐주지 않고 몰아친다. 그 파도속에서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노를 저어가야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너무나 가혹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간혹 그런 파도를 외부의 조건으로 막아내거나 아예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개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삶이라는 것이 자신이 개척해야할 거라면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자신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갖는게 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역시도 책속에서 그러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부모의 기대로 인한 강압, 혹은 자신감결여, 자신에 대한 무지에서 오는 문제들로 발생되는 여러 사례들을 말하면서 인생에서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얼마나 큰 재산이며 기쁨인지를 누누히 강조하고 있다. 한국이라는 유교적 사회에서 -물론 그 유교라는 이념이 왜곡되고, 굴절되면서 이상하게 변질된 유교를 말한다- 자신의 기분, 정서, 사고에 대해서 표현하고 분석하는 일에 누구든 익숙치 않다. 연장자에 의한 강요적 결정, 대화와 타협하는 문화부재, 다수에 의해 적당히 결정하려는 태도로볼 때 우리나라에서 '나' 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또다른 금기였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이 점에 있다. 이러한 문화속에서 살아온 ,우리와 별반 다를바 없는 사람들의 사례를 군더더기없이 들면서(물론 간혹 특수한 사례도있지만) 자신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 우리의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인한 행동의 오류등을 독자가 깨쳐가도록 도와준다.
k******g 200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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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이 책을 빨리 접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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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만약--했더라면' 이라는 가정은 정말 무수히 할 수 있는 거지만, 이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그것처럼 쓸모없는 것도 없다. 난 고등학교 때까지 만난 사람이 몇 안된다. 그러다 대학을 갔으니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사람들의 말 때문에 받는 고통이 보통이 아니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민하게 가슴에 꽂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결혼
"좀더 이 책을 빨리 접했더라면..." 내용보기
인생에서 '만약--했더라면' 이라는 가정은 정말 무수히 할 수 있는 거지만, 이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그것처럼 쓸모없는 것도 없다. 난 고등학교 때까지 만난 사람이 몇 안된다. 그러다 대학을 갔으니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사람들의 말 때문에 받는 고통이 보통이 아니었다. 사람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민하게 가슴에 꽂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결혼문제로 많은 갈등을 하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내가 약혼자?에게 하고 있는 잘못이 이 책에도 나와있어 조금 찔렸다. 이제는 잘못을 알았으니 다시는 같은 잘못은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심리에세이는 정신적인 면에서 많은 고통을 받는 현대인들에게 참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책을 읽으면 위안이 되고 용기가 생긴다.

[인상깊은구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얼마나 그 한계를 넘지 못해 안달하는가. 현재 이 시점만을 받아들인다는것은 시간의 한계를 넘고 싶어하고 모호함을 견디지 못하는 인간으로서는 분명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지금 이 시점에 서 있으려고 아무리 애써도 지나간 과거의 생각과 감정들이 현재의 걸음걸이를 뒤흔들어 놓는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모호성을 뛰어넘고자 하는 호기심 또한 지금 서 있는 자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j*****8 2001.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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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관심있는 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
"심리학에 관심있는 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 내용보기
이번 책은 양창순 의사의 경험을 통해서 느낀 점을 엮은 책이다. 임상에서 정신(대인관계)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을 만나서 그들과의 일들을 쓰기 보다는 본인이 살아가면서(물론 정신과 의사가 된 후가 많이 차지함) 본인의 삶에 대해 느낀점들을 심리적으로 분석해서 엮은 것이다. 개인적으로 양창순 의사에 관심은 없지만, 심리학을 접하게 할수 있었던 교두보가 양창순 의사의 책
"심리학에 관심있는 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 내용보기
이번 책은 양창순 의사의 경험을 통해서 느낀 점을 엮은 책이다. 임상에서 정신(대인관계)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을 만나서 그들과의 일들을 쓰기 보다는 본인이 살아가면서(물론 정신과 의사가 된 후가 많이 차지함) 본인의 삶에 대해 느낀점들을 심리적으로 분석해서 엮은 것이다. 개인적으로 양창순 의사에 관심은 없지만, 심리학을 접하게 할수 있었던 교두보가 양창순 의사의 책이었고 이 책에서는 아무래도 양창순 의사 본인의 생활상이나 개인의 성격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다. 독자마다 보는 분야가 다를수도 있겠지만, 특히 양창순 의사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분도 읽어 보면 좋을듯 생각한다. 책의 뒷 부분 약 3분의1정도 되는 부분은 양창순 의사의 생활상을 넘어서 심리적이고 대인관계에서 일반 사람들이 어려움을 느끼거나 문제를 호소하는 것을 짧고 간결하게 제시해준다. 깊게는 파고 들은 것은 거의 없지만 일반 사람들이 좀 이해하기 쉽게 심리학적인 용어들도 몇개정도 제시해서 설명해주고 정신(대인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정신과에 갔을때 정신과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할때의 방식들도 좀 보여준다. (제목처럼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분께 꼭 추천해주고 싶다.)
k********k 2005.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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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런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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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가 쓴 심리 에세이라고 하길래 자기 이야기를 정신과 의사로서의 관점에서 쭉 쓴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죠. 처음 부분은 자기 생활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야기가 연결이 없고 단편적으로 자기 생각이 씌여있어서 별 재미가 없더군요. 이런 걸 읽을려고 했던것은 아닌데.... 그런데 뒤에 가니까 정신과 의사로서 쓸만한 글이더군요. 자신이 치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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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가 쓴 심리 에세이라고 하길래 자기 이야기를 정신과 의사로서의 관점에서 쭉 쓴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죠. 처음 부분은 자기 생활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야기가 연결이 없고 단편적으로 자기 생각이 씌여있어서 별 재미가 없더군요. 이런 걸 읽을려고 했던것은 아닌데.... 그런데 뒤에 가니까 정신과 의사로서 쓸만한 글이더군요. 자신이 치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이런 심리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게 된것이라는 등 사람의 내면속에 자신도 모르는 기질을 설명하는데 잘 읽고나니 평소 내가 왜 이런 성격일까 왜 별일 아닌데 이렇게 걱정이 될까 남들도 그럴까 하는 자신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어지더군요. 한편으론 그러면 여태까지 잘 살고 있는데 정신과 상담할 정도의 문제인가? 하는 괜한 걱정도 들구요. 남들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앞쪽보다 뒤쪽이 훨씬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l*****4 200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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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들여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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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을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처음에는 양창순이라는 정신과 의사의 책이라서 무조건적으로 읽게 되었는데 읽어보니 나를 돌아보는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것 같아 유익하게 보았다.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현실에 불만족하면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본다면 많은 시간들을 자신의 수용범위 안에서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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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을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처음에는 양창순이라는 정신과 의사의 책이라서 무조건적으로 읽게 되었는데 읽어보니 나를 돌아보는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것 같아 유익하게 보았다. 사람들은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현실에 불만족하면서 살아가기 마련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본다면 많은 시간들을 자신의 수용범위 안에서 아름답게 사는 방식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 안의 나를 바꾸기, 라는 부제가 무색하지 않은 책이다. 재미있게 보았다. 다른 사람들의 손에도 들어가서 부디 좋은 경험으로 되기를...

[인상깊은구절]
부부나 연인 사이, 그 밖의 모든 가까운 인간관계에서 습관적인 무기력이 찾아드는 것은 때로 불가피하다. 인간의 감정이란 늘 변화하는 것이어서 누구나 쉽게 처음의 애틋한 마음을 잃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처음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이나 첫자로 시작되는 말에는 순결함과 순전함이 담겨 있다.
s*******5 200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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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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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까지 읽은 책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게 된 책이다. 정신과 의사가 썼다는 점에서도 끌렸지만 내가 혼자만의 세계에 빠졌을 때, 또는 내가 하는 행동에 자신이 없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을 때... 그럴 때 내 곁에 있어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므로 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고, 내가 이상한 걸까? 하고 생각할 때에는 나를 안심시켜준 책이다. 한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 내용보기
이 책은 지금 까지 읽은 책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게 된 책이다. 정신과 의사가 썼다는 점에서도 끌렸지만 내가 혼자만의 세계에 빠졌을 때, 또는 내가 하는 행동에 자신이 없을 때, 그리고 삶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을 때... 그럴 때 내 곁에 있어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므로 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고, 내가 이상한 걸까? 하고 생각할 때에는 나를 안심시켜준 책이다. 한번쯤 정말 내가 누군인지 알고 싶을 때, 또는 나에 대해 자신있게 말하고 싶을 때, 그리고 무엇인가를 느꼈을 때 좀더 그것을 정리 해 주고, 나를 돌아볼 기회를 만들어준 그러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지금도 그는 그때의 놀라운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그 후로 살면서 어려운 일에 부딪칠 때마다 그 <마음을 바꾼다는> 경험이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다. 순간순간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삶의 모습은 여러가지로 달라진다. "그래서 내가 얻은 교훈이 뭔지 알아? 결코 자신이 경험하지 않는 일을 가지고 남을 단정적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거야." 그의 말대로 사실 우리는 얼마나 어리석게 얼마나 자주 자기의 편견과 독단만을 가지고 거리낌없이 남을 평가하는가. 세상살이에서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느끼는 것만이 백 퍼센트 옳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관계에서 아주 흔히 일어나는 정신 역동으로 어떤 절대적인 계기가 주어지기 전에는 잘 바뀔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번이라도 마음을 바꾸어 나도 틀린 부분이 있고 상대방도 옳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 인간관계는 새롭게 변화할 수 있을것이다.
h*****0 200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을 위해 꼭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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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서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된다. 과연 나는 나를 위한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이 책 속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조금은 어긋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고 어쩌면 예시로써 든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온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리들 모두는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던가.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다.
"자신을 위해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서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된다. 과연 나는 나를 위한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이 책 속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조금은 어긋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고 어쩌면 예시로써 든 문제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온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리들 모두는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던가.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도 나는 때로는 혼자일 필요도 있다는 내용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결국 인간은 혼자라는 평소의 나의 주장과도 일치하는 부분으로써 고독을 즐기는 저자의 모습이 드러나는 부분이었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그녀. 나도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기 때문인지 유독 눈에 더 들어왔던 것 같다.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아무에게도 구속되지 않고 나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주는 기쁨 때문에 외로움조차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물론 내가 그처럼 마음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문득 사람이 그리워질 때 언제라도 손을 내밀어줄 가까운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믿음 때문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d***m 200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