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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존 내쉬라는 천재수학자의 일대기를 쓴 책이다. 그의 일생은 분명 전문가 리뷰에서처럼 극적인것은 사실이다. 지금과 비교하면 분명 어린 나이에 일류대학의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였으며 그 나이에 교수들과 다른 학생들의 논문을 읽고 비평을 하였고 모든 현상을 수학으로 설명하려는 점이 그렇다. 이 책은 역자가 상당히 많다. 그만큼 정확하게 원서의 내용을 전하려 노력을 많이 하였다. 그러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처럼 의미의 명확한 전달을 위하여 너무 많은 양의 서술로 인해 책의 줄거리를 놓칠 가능성이 정말 많다. 본인도 이 책을 읽으며 등장인물들의 설명이 너무 장황하여 그 부분은 거의 읽지 않고 넘어갔다. 나오는 이들 하나하나를 모두 설명하기에 스토리에비해 분량이 너무 많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으려하는 사람은 그 점을 알고 읽으면 줄거리 파악에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이 책은 영화에서 말하지 않은 주인공의 좋지않은 이야기도 많이 담고있다. 일례를 들자면 주인공의 배다른 아이라던지 동성연애를 했던점은 분명 영화에서는 다루지 않은 부분이다. 또한 주인공이 살았던 동시대에 아이슈타인이 살았다는 점과 이 둘이 만난적이 있다는 것은 영화에서는 알려주지 않는다.(비록 아이슈타인에게 주인공이 혼나는 내용이 나온다.) 한마디로 영화와는 전혀 다른 면이 많이 있다는 점이다. 영화를 본 후에 50여년의 기다림끝에 노벨상을 받은 한 천재 수학자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책임이 분명하다. 많이 사람이 이 책을 읽고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끝으로 나의 감상을 마친다.(그리고 본인이 알기로 노벨상은 수학자가 받은적이 존 내쉬가 처음이라고 알고 있다. 그것은 분명 존 내쉬의 '게임이론'이 얼마나 대단한 논문인지를 다시 말해준다고 할수있겠다.) [인상깊은구절] 존 내쉬가 다니는 프린스턴 대학의 교수인 친구가 존 내쉬에게 노벨상을 받게되었다고 전하는 장면 |
| 리뷰 제목을 일부러 영어로 적어보았습니다. 아마도 이 책 뷰티풀 마인드의 내용을 아시는 분이라면 원더풀 라이프라니 이상한 말 아니냐 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의 인생은 분명히 원더풀 라이프 입니다. 왜냐구요? 실존인물과는 물론 완전히 일치하지 않겠지만 소설속의 주인공은 불우한 시절을 많이 보내지만 대신 진실한 사랑을 얻게 되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도 인생을 사는데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돈인가요? 아니면 명예? 아니면 소위 말하는 성공인가요? 저는 그 무엇보다도 진실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시대에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실분이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대단히 위대한 것이죠. 국경도 초월한다는 사랑,그 누구도 사랑하는 사람의 용기에는 대항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사랑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이죠. 사설이 길었습니다만은 이 책 뷰티풀 마인드는 그러한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영화로도 아주 유명하죠. 혹자는 천재 수학자의 성공이야기에 불과하다고 하시겠지만 그런 단순한 전기소설이 아닙니다. 인생에 있어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위대한 인간의 창조물 중 하나가 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서나 코란,기타 등에 나오는 위대한 봉사적인 사랑은 아닙니다만은 진정한 사랑으로 망가진 한 사람의 영혼이 되살아나는 모습을 본다는 것 만으로도 그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원서인 이 책이 번역서만큼이나 많이 읽히지는 않겠지만 저는 감히 이 원서를 권합니다. 확실히 우리나라와 미국의 문화권은 다르기 때문에 번역에서 확실히 전달하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이 책에는 더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으실 겁니다. 진정한 사랑의 이야기인 뷰티풀 마인드를 권해드립니다. |
| 영화로써 너무나도 인기를 끌었던, 모든 전세계인이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를, 이책에서는 그야 말로 해부 하듯이 보여 주고 있다. 영화가 한 단면만을 보여 준다면, 이 책은 그의 모든 모습을 보여 준다 할 수 있겠다. 영화에서 알지 못했던 그런 내용들을 영상이 아닌 글로써 생각하며 읽는 다는 것은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을 우리에게 전달 할 것이다. 일부러 원서를 사서 읽었던 이유는, 딱 한가지. 더 정확히 이 이야기에 파묻혀 보고 싶어서 이다. 물론 영어를 그리 잘하는 것이 아니기에 많은 애도 먹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해석본이나 혹은 자막이 흐르는 그런 영상을 보면서 보다는 훨씬 가슴 속 깊이 와 닿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