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들 책이 이리 절절하게 우리네들 삶을 꼬집고 있네요.
맨 마지막 멘트가 기억에 제일 남네요. 완벽한 것은 없어.
실수하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사건 좀 터져주고
그래야 사는 재미가 있지.
너무 완벽하면 재미 없잖아요.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서 더욱 성숙해져 가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