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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엇이 다를까? 남자는 머리 짧고, 수염이 난다는 여자는 머리가 길고, 화장을 하며 치마를 입고 하이힐을 싣고 다니다는 것 또한 장애인들만 봐도 청각장애인은 수화로 시각장애인은 점자로 지체장애인은 목발이나 휠체어로 물론 이것 이상의 다른 점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좋았던 싫었던 사람이라는 동물로 태어나지 않았는가? 이 책에서는 이 점을 거론한 것이다. 휠체어를 탄 여자아이가 밖에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 관계 속으로 지냈을 시에 일어나는 이야기와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는 학교 즉, 국제학교라는 곳에서 어떤 나라를 응원하면 될까? 라는 이야기를 하다가 당연히 본인들의 나라들만을 요구하다가 감정이 쌓아져서 인종문제까지 거론하는 등의 내용을 다루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할머니가 항상 자기가 사고 싶어하는 것은 안 사주고 같이 간 친구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만 사주는 것에 불만을 품고, 차별이나 편견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할머니께서 친구는 돈이 없기에 가지고 싶어하는 것을 마음대로 못 가진다는 말을 들으면서 뉘우치게 되는 그런 3가지 내용을 담으면서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에게 질문들을 던졌다. 만약 같은 반이나 친구 중에 말더듬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선생님이 문제풀이 시간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한 학생한테만 계속 문제를 풀어주고 있다면? 한 가지 질문은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도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인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 질문을 던지는데 여러분 어떠한 답이 할 수 있을까요? 말은 물론 다들 좋게 얘기할 수 있을 것이지만, 짱구의 생각에는 말처럼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못할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주장하고 싶은 것은 바로 우리는 하나라는 것이다. 사람이라는 동물 아무리 가꾼다고 해도 사람이고, 반대로 아무리 냄새가 나서 인상을 쓰게 하는 정도의 사람이라고 해도 사람이다. 즉, 조금 잘 생기면 어떻고, 조금 예쁘면 어떻고, 조금 못나면 어떻냐? 또한 어디가 불편해서 조금 느리거나 무슨 도구를 사용하거나 하면서 다니면 어떠한가? 그렇게 따지고 자랑을 한다고 해도 사람이다. 즉, 우리는 똑같은 것이다. 물론 똑같은 조건에서 환경에서 아니면 환경적으로 뒤에서 출발을 했다고 해도 본인이 갈고 닦으면서 벽을 허물고, 물을 건너 가면서 만든다면 뭐든지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있을 것이다. 조금 부족하다고 낙심하지도 조금 잘났다고 과시하지도 않기를 기도하며 우리는 정말 다르지 않고, 하나라는 것 명심하면서 서로 서로 도우면서 사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