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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나도 이 일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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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송광택 목사가 쓴 '좋은 독서가족 만들기 31일'을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에 보증판으로 낸 듯한 이 책을 접하면서 처음 읽던 즐거운 마음이 생겼다. 왜냐하면 이런 책이 나와야하고, 누군가 독서에 대한 지도를 활발히 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것도 이 책의 저자가 목사로서 이일을 하시니 더욱 기쁘기만 하다.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가 설립되어 온 국민에게 독서를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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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송광택 목사가 쓴 '좋은 독서가족 만들기 31일'을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에 보증판으로 낸 듯한 이 책을 접하면서 처음 읽던 즐거운 마음이 생겼다. 왜냐하면 이런 책이 나와야하고, 누군가 독서에 대한 지도를 활발히 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것도 이 책의 저자가 목사로서 이일을 하시니 더욱 기쁘기만 하다.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가 설립되어 온 국민에게 독서를 장려하고, 특히 기독인들에게 독서를 장려하는 연구회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나는 독서에 대해 잘 배우지를 못했다. 나름대로 책을 가까이 하기는 했지만, 독서에 대한 지도를 받고, 본서를 읽으면서 많은 도전과 한없는 후회(?)와 기쁨이 교차함을 느꼈다. 흥분이 되기까지 했다. 누군가 일찍 이러한 좋은 길을 가르쳐 주었더라면, 나에게 누군가 글 읽는 방법과 독서에 대한 눈을 열어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넘쳤기에 이런 책은 책을 읽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 틀림이 없다. 변화를 위해서는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배움은 인간을 변화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배움을 통한 깨달음은 변화를 가져오고 변화는 성장을 가져온다. 성장은 성숙을 가져와 그 사람의 인격을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주게된다. 그런데 이 변화의 길, 배움이란 여러 경로를 통해 배울 수 있지만 독서는 가장 좋은 배움의 길이 아닌가! 일일이 경험을 하자면 할 수 도 없을 뿐 아니라 시간과 수고와 시행착오 등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지만, 독서는 직접 경험하지 않고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남이 경험하고 겪은 수많은 것들을 앉아서 배울 수 있지 않은가? 또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니 독서를 통한 배움이야말로 너무 소중하고 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독서운동은 널리 퍼지고, 누구에게나 일어나야 하는 일이다.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가 아름답고 응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난 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의 회원은 아니다. 그러나 나도 내가 처한 곳에서 이런 일을 하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독서를 하는 지도 모른다. 물론 독서가 나를 만날 수 있고 작가를 만날 수 있는 크나큰 유익이 있지만 독서의 유익을 몰라 독서를 하지 못하고, 아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에 독서에 심취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나도 도움을 받아 책읽기에 조금 눈을 뜨게되었으니 나와 같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말이다. 더욱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돕고 싶다. 특히 영성있는 인재를 키우는 일을 해야만 할 것 같다. 교회가 세상에 영향력을 잃어버렸고 신임을 잃어버려 교회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다. 다시 회복해야한다. 바른 인성을 가진 영성있는 인재를 양육하여 요소 요소에 영향력을 미쳐 위상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오도록 도우고 싶다. 이 일을 꼭 하고 싶다.
o***5 200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에도 좋은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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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철학와 신학자들은 인간이 세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이 그것입니다. 몸은 좋은 음식을 섭취할 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영혼은 사랑과 신비라는 양식을 먹어야 자신감 있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질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양식이 신비의 양식임을 정태기 교수는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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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철학와 신학자들은 인간이 세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이 그것입니다. 몸은 좋은 음식을 섭취할 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영혼은 사랑과 신비라는 양식을 먹어야 자신감 있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물질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양식이 신비의 양식임을 정태기 교수는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 즉 정신세계는 무엇을 영양분으로 섭취하는 것입니까? 지식입니다. 인류가 남겨놓은 위대한 정신 유산들은 우리 마음이 섭취해야 할 자양분입니다. 물론 그 가운데는 독이 있는 음식도 있겠습니다만 좋은 음식으로 몸이 튼튼한 사람은 왠만한 독소에 끄덕도 하지 않는답니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우리 마음이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류의 위대한 정신 유산은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디지탈 신호로 기록되기 시작했으나 아직도 대부분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방의 어떤 대학에 100만 권이 넘는 책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중에 얼마쯤이나 읽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이밖에도 많습니다.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정보를 유통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환영과 존경을 받습니다. 반대로 나쁜 정보를 습득하여 그것을 유통하는 사람은 그 정보의 영향을 받아 자신이 악하게 변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오염시킵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타인의 흉을 보고 약점을 유통시키는 사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런 일은 그들에게 맡기고 저와 여러분은 좋은 책을 읽어서 좋은 정보를 유통하여 나도 변화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미친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좋은 책을 평생 꾸준히 읽어 가는 사람은 그 책의 영향을 받아 지속적으로 비전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봅니다. 책을 통해서 훌륭한 위인들의 삶과 비전을 만날 수 있기때문입니다. 책의 매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의 비전을 이룰 수 있는 실력을 함께 갖추게 됩니다. 사실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강의 보다 책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러기에 한 사람의 사회적 지위는 그사람이 사용하는 어휘의 종류와 양과 수준과 비례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잠깐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충분히 아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다고요? 그렇다면 송광택님의 [좋은 독서가족 길라잡이]를 권합니다.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타고 독서에 관한 책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책을 손에 잡기 전에 독서에 관하여 큰 그림을 그려주는 길잡이가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런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독서에 대하여 다양하고 포괄적으로 주제가 다루어 집니다.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에서부터 독서의 기술, 쟝르별 독서 방향, 독서의 기술, 독서 환경 만들기, 그리고 부록에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독서의 넓은 세계에 입문하는 이들과 독서모임의 처음에, 그리고 독서지도를 전문으로 하는 이들에게 모두 유용할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은 곧 그가 읽은 책이다. 우리의 영적 수준을 높이려면, 목회자와 평신도가 모두 책을 가까이하고, 교회에 작은 문고나 독서실을 만들고, 독서계획을 세워야 한다. 뜻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독서 모임이나 연구팀을 만들 수도 있다. 이 일에 있어서 교회 지도자들의 책임은 막중하다.
v******9 200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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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휴가를 떠나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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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독서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무조건 읽고 싶었다. 일전에 송광택 목사님의 '좋은 독서 가족 만들기'라는 글을 읽었는데, 함께 참고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가정을 이루고 보니, 멋진 독서가족을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욕심에 읽는 동안 설레이고 기뻤다. 무엇보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점검해야 할 것이 있다. '결혼과 육아'라는 핑계로 책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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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독서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무조건 읽고 싶었다. 일전에 송광택 목사님의 '좋은 독서 가족 만들기'라는 글을 읽었는데, 함께 참고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가정을 이루고 보니, 멋진 독서가족을 만들고 싶은 아름다운 욕심에 읽는 동안 설레이고 기뻤다. 무엇보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점검해야 할 것이 있다. '결혼과 육아'라는 핑계로 책읽기를 미뤄온 것도 제대로 나의 생활을 점검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한번 매일 우선순위를 세워서 일의 긴급성과 중요성의 차이를 알아야 할 것이다. 독서를 하기 위한 시간 관리는 지도자의 우선 과제이기에. 그리고 좀더 부지런해야 한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묵상과 독서를 할 것이다. 내 손 안에 있는 책 한 권이 서점에 꽂힌 두 권의 책보다 값어치가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왔던 것은 독서휴가를 즐기는 것이다. 휴가때면 남편과 함께 자주 이야기 하곤 했었다. 인적이 드문 조용한 자연속에서 책을 읽으며 나눌 수 있는 멋진 휴가를. 참으로 책과 함께 보내는 휴가는 분명히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일찍이 조선 시대 세종대왕 때에도 '사가독서'- 나라에서 말미를 주어 관리에게 책을 읽게 하는 제도 - '장기 독서 휴가' - 재주 있고 행실이 좋은 젊은 선비들에게 긴 휴가를 주어 집에서 편안하게 글을 읽게 함 - 가 있었다니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고 큰 힘이 되었다. '계획을 세워 가족과 함께 꼭 실천해 보리라.' 감사하게도 11개월 된 아들은 책을 좋아한다. 이제 키가 자라 책장까지 손이 닿을 때면 작업에 들어간다. 모든 책을 방바닥에 다 쏟아내려 놓고 한 장 한 장 그림을 보고 감탄(오우! 오우! 오우!)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게 무릎위에서, 누워서 함께 책을 볼 때면 제일 기분이 좋다. 아들의 읽기 능력 발달과 더불어 더욱 많은 책을 읽어 주고, 잠자리에서 좋은 시를 들려 줄 것이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행복과 가능성을 누릴 수 있도록 말이다. 간절히 소망하는 것은 균형있는 신앙의 회복과 생명력 넘치는 풍성한 삶을 위해 좋은 독서 모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모든 사람의 행복과 강건함, 주님의 멋진 일꾼이 되기 위해. 「지성의 제자도」에서 제임스 사이어의 말이 기억난다. "믿는 것과 아는 것 사이에는 실로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고 그것들이 확증되는 것을 발견할 때, 우리가 믿는 것을 알게 된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서로에게 본질적인 부분이다. 우리가 안다면 우리는 행동한다.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다시한번 바른 앎과 경건의 실천을 위해 끊임없이 읽고 또 읽는 모범이 나 자신이기를 소망한다. 책 속에서 발견한 귀한 것을 유통시키는 지혜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v********9 200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