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럭 믹서(레미콘)을 이용해 콘크리트 집을 만드는 돼지와 과자, 사탕, 초콜릿과 꽃, 이불로 쉽게 집을 만들었다가 햇빛, 바람, 비 때문에 집을 잃게 되는 토끼 가족의 모습을 대비하여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물론 책에 등장하는 트럭 믹서도 부록으로 들어 있어 더 책 내용을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부록으로 들어있는 트럭 믹서가 그렇게 튼튼하지는 않은 것 같다. 조잡한 정도는 아니지만 떨어뜨려 바퀴가 빠져 잃어버렸고, 얼마 전에는 차 뒤쪽이 분해되어 다시 결합을 시키기도 했다. 이 책의 다른 장난감 자동차 시리즈 책(「멋지구나, 삐요 삐요(경찰차)」, 「미미, 초초, 피피가 구급차를 탔어요」, 「원숭이네 집에 불이 났어요」, 「건설 중장비책」등도 있으니 참고하여 아이에게 없는 차를 책과 함께 구입해서 주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평가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같은 시리즈에 ''멋지구나 삐요삐요''를 정말 잘봐서 사준책. 기대가 너무 컷을까..과자, 이불, 꽃등으로 집을 지었다가 실패하고 튼튼한 콘크리트로 집을 짓는다는 이야기의 전개는 교육적이지만 클라이막스 없이 잔잔한 물흐르듯해 집중력이 짧은 유아에게는 적합하지 않은듯하고(좀 더 크면 잘읽을까요?) 그림도 트럭믹서가 주인공이 아니고 토끼가족만 나와서 우리아이에겐 흥미를 끌지 못했다. 이책도 미리보기를 할 수있으면 좋았을것 같다. 그리고 부록으로 딸린 자동차는 견고하진 않지만 가지고 놀 수 있을만큼은 되는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