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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국어를 공부하든지 사전은 필요하다. 특별히 외국어를 한국어로 풀이한 영한, 불한, 독한 사전은 독해를 할 때 꼭 필요하다. 반면에 한영, 한불, 한독 사전은 작문을 할 때 꼭 필한 사전이다.
여기 소개하는 한독사전은 한국에서 출판된 유일한 한독사전이다. 또한 이 사전의 편자는 한국독어독문학회인데, 한국독어독문학회는 각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으로 구성되어있다.
두깨도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독한사전수준의 두깨이기때문에 상당한 분량의 한국 단어를 독일 단어로 옮겨놓았다.
사실 전에는 한독사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독일어 공부가 어느 정도의 수준에 올라서니까 이 책이 꼭 필요하게 되었다. 독일어를 수준높게 공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10년간의 노고끝에 완성된 이 사전에 대해 우리들은 어느 정도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미비한 점은 앞으로 점진적으로 보완되어 갈 것입니다. 이제 이 사전은 독일어를 배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활용될 뿐만 아니라 한독간의 긴밀한 문화관계를 촉진시키는 데에도 기여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