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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히말라야, 피터 드러커를 정복하기 위한 맵(map)
"지적 히말라야, 피터 드러커를 정복하기 위한 맵(map)" 내용보기
한글로 된 피터 드러커에 관한 입문서로 적절한 책으로는 이재규 교수의 『피터 드러커 평전』, 로버트 헬러의 『피터 드러커』, 그리고 고바야시 가오루의 『피터 드러커*미래를 읽는 힘』, 이렇게 세 권이 있다. 앞의 두 권은 작년에 나온 것이고, 『피터 드러커*미래를 읽는 힘』은 올해 초에 나온 것이다. 이재규 교수님 책이 가장 먼저 나왔으니 출간된 순서대로 소개한 셈이다. 이
"지적 히말라야, 피터 드러커를 정복하기 위한 맵(map)" 내용보기
한글로 된 피터 드러커에 관한 입문서로 적절한 책으로는 이재규 교수의 『피터 드러커 평전』, 로버트 헬러의 『피터 드러커』, 그리고 고바야시 가오루의 『피터 드러커*미래를 읽는 힘』, 이렇게 세 권이 있다. 앞의 두 권은 작년에 나온 것이고, 『피터 드러커*미래를 읽는 힘』은 올해 초에 나온 것이다. 이재규 교수님 책이 가장 먼저 나왔으니 출간된 순서대로 소개한 셈이다. 이 순서대로 책 내용은 점점 좋아진다. 이재규 교수님의 『피터 드러커 평전』은, 언뜻 보기에 피터 드러커에 대한 책 같지만 내용은 그렇지가 않다. '평전'이란 말은 비평을 곁들인 전기란 뜻인데, 이 책엔 저자만의 독특한 관점이 전혀 없다. 객관적 사실의 나열이 주를 이루고 있을 뿐이다. 때로는 시대 상황 설명에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드러커 이외의 얘기가 너무 많이 언급되어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다. 특히, [제2장 마르크스와 테일러. 그리고 포드]과 [제3장 제1차 세계대전]의 40여 페이지는 아마 드러커의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내용을 드러커와 연관시켜 서술하지 않고, 그저 그 당시의 인물과 사건을 서술하기만 하여 글 전체의 흐름이나 주제와는 상관없는 저자의 '지식자랑'이 아닌가하고 생각될 정도였다. 하지만, 이 책이 출간될 당시까지만 해도 국내의 드러커에 대한 저작은 전무했다. 드러커의 책이 번역되어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피터 드러커 평전』에 대한 서평에서, '지금까지 나온 드러커 관련서가 없었다는 점에서 분명, 이 책은 드러커 매니아에게 시원한 청럄음료 같은 책'이라고 소개했었다. 하지만, 나의 판단은 성급했다. 더욱 멋진 책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피터 드러커의 제자로서, 그리고 친구로서 40년 이상 친분을 맺어 온 고바야시 가로우의 책이 내용 면에서나 드러커 사상을 잘 소개한 면에서나 드러커 개인의 핵심 역량을 소개한 면 등 모든 면에서 이재규 교수님의 책을 능가하기 때문이다. 고바야시는 드러커 사상을 연구하고, 적용하여 간결하게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었다. 그 중에서 46쪽에서 52페이지에 걸친 드러커 경영관의 발전 과정과 드러커 사상의 분석은 정말 내게 유용했으며, 드러커라는 히말라야를 정복하려는 이들에게 굉장한 도움이 될 맵(map)을 제공한다. 또 다른 한 권의 책으로 '한 권으로 읽는 비즈니스 세계의 거장들'이라는 시리즈 중의 하나인 로버트 헬러의 『피터 드러커』가 있다. 이재규 교수님의 책과는 달리, 로버트 헬러의 [피터 드러커]는 오직 피터 드러커의 삶과 그의 사상, 그리고 그의 저작에 관한 내용만을 담고 있다. 로버트 헬러는 피터 드러커를 책의 중심으로 삼고, 오직 그만 소개한다. 때로는 자신이 드러커의 책을 요약하기도 하고, 드러커의 말을 직접 인용하여 한 분야에 대한 드러커의 사상을 잘 표현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한 chapter가 끝날 때마다 '행동전략'이라는 난을 두어, 그 chapter를 정리해서 구체적으로 드러커의 사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점도 돋보인다. 분명히 입문서로서 꽤 좋은 책이다. 하지만, 나는 누군가가 내게 드러커 입문서를 추천한다면 고바야시 가오루의 책을 소개할 것이다. 왜냐하면, 더 쉽기 때문이다. 로버트 헬러의 책은 경영학 전공자가 아니라면 다소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표현이 경영학 비전공자에게는 생소한 용어로 인한 독해의 장애물을 제공하는 면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고바야시 가오루의 책은 쉽고, 그래서 가독성이 높다. 다른 두 권의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지식근로자 개인이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풍부한 것도 가독성을 한층 높여준다. 드러커 하면 비즈니스맨이나 학생들과는 거리가 먼 경영이론이나 들먹이는 학자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드러커는 항상 개인의 생산성 향상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과 이론이 개인의 행동에 도움을 주고 있는지 늘 염두에 두는 학자이다. 이렇게 개인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드러커의 모습은 『피터 드러커*미래를 읽는 힘』에서 유감없이 소개된다. '조직 내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실용서에서나 얻을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가 있고(하지만, How to식의 훈수는 하지 않는다), '미래를 내다보는 드러커의 탁월한 능력'을 읽으며 우리는 곧 그의 강점을 자신의 개인적인 역량으로 벤치마킹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나는 이 책을 자기 개발서로도 활용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드러커는 이제 교양 과목이 될 만큼 유명한 학자요, 이 시대의 지적 거장이다. 『피터 드러커*미래를 읽는 힘』는 경영학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충분히 여러 분의 교양을 쌓아줄 뿐만 아니라, 진지하게 정독한다면 드러커를 통해 '미래를 읽는 힘'을 가지게 될지도 두고 볼 일이다. 고바야시 가오루와 드러커의 다양한 인터뷰, 드러커만이 사용하는 개념의 정리 등은 분명 이 책만의 강점일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힘차고 객관적이며 냉정한 이론적 해설이기보다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은 딱딱하지 않다. 비즈니스맨들과 학생들을 위한 실천적 안내서이고, 저자와 드러커의 강의를 듣는 듯한 쉬운 드러커 입문서이다. 이 책의 유익이라고 말하는 역자의 다음 말은 옳았다. 이 책의 저자와 역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역자의 말을 인용함으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드러커로부터 미래를 읽는 힘과 통찰력, 즉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한 지혜는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길러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며, 고바야시 교수의 해설로부터 개인의 생활과 기업 경영을 위해 그 지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향후 인재 관리의 핵심은 그 사람의 능력과 강점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약점이나 한계를 파악하기보다 먼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 강점을 어떻게 하면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것이 경영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사람을 관리한다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바로 무엇을 제공하고 어떤 기회를 부여해야 그 사람의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y********m 2002.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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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미래를 읽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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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정진의 <독서불패>를 읽었다. 그 책에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박성수 회장이 “피터 드러거의 책이 있었다면 IMF위기에도 오히려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후회했다.”라는 부분을 읽었다. 그 때 피터 드러거의 책을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 경영에 문외한인 나는 그 때 피터 드러거에 대한 정보를 처음 들었다. 얼마나 대단한 분일까 생각하며 궁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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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정진의 <독서불패>를 읽었다. 그 책에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박성수 회장이 “피터 드러거의 책이 있었다면 IMF위기에도 오히려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후회했다.”라는 부분을 읽었다. 그 때 피터 드러거의 책을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 경영에 문외한인 나는 그 때 피터 드러거에 대한 정보를 처음 들었다. 얼마나 대단한 분일까 생각하며 궁금한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드러거는 어떤 말을 할까 경영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이 책은 저자 고바야시 가오루가 바로 옆에서 피터 드러거를 지켜보면서 그의 가장 중요한 사상, 인간미, 원칙 등을 정리한 것이다. 그 부분 중에서 나에게 와 닫는 것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상사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첫째, 상사란 “괴물도 천사도 아니다” 바늘로 찌르면 붉은 피가 흐르는 평범한 인간이라는 것을 늘 명심해야 한다. 둘째, 절대로 상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하다. 셋째, 여러분의 머리속이 스스로의 일로 가득 차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사의 ‘시간’도 자신의 일로 여유가 없는 법이다. 좀 더 그의 시간을 할애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넷째, 상사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직 구제받을 수 있다. 상사를 과소평가하면 어떤 보복을 당할지 알 수 없다. 윗사람에 대한 늘 겸손한 사람이 직장 생활을 하는 비결 중의 비결인 것 같다.

 

경영에 있어서 지향해야 할 중요한 점을 말한다. 기업 내부에만 관심을 쏟을 것이 아니라 경영의 결과가 나타나는 기업의 외부(고객, 정보, 기술, 정부, 주민 등)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성과를 얻고자 해야 한다고 한다. 즉 기업은 외부지향적이어야 한다. 내가 속한 공동체도 늘 외부에 어떤 좋은 영향을 끼칠까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할 것 같다. 이것만이 우리의 공동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비결인 것 같다. 그 구체적인 예로, 글로벌 경영, 지식 노동 관리, 사회적 책임, 비영리단체 경영, 사람을 조직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사람에게 맞추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나이 90이 넘도록 주창하는 피터 드러거는 저자는 활화산이라 칭한다. 정말 속에서 불이 솟아오르는 것 같은 사람이었던 것 같다.

 

저자는 피터 드러거를 책으로 47년, 개인적으로 40년 동안 알고 지내면서 가장 마음 깊이 새겨진 말은 “강정 위에 자신을 구축하라”는 것이라 한다. 성과를 올리는 경영자는 사람의 강점을 살린다. 약점을 중심에 두어서는 성과를 올릴 수 없다. 성과를 올리려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강점, 즉 동료의 강점, 상사의 강점, 자기 자신의 강점을 철저히 이용해야 한다. 현실주의자인 드러거는 약점을 고치기 위해 성격이나 태도 혹은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고 이런 일에 신경을 쓸 수 없다고 했다. 또한 날마다 발생하는 갖가지 정보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거기에 속지 않도록 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일과 과제 및 약속에 대한 헌신과 공헌 그리고 그것을 지탱해주는 고객 등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 정신이다. 즉 ‘경영학의 신’이라 불리웠지만 나는 남을 위한 ‘서비스의 신’이라 부르고 싶다. 진정한 경영은 타인을 위한 봉사정신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소련의 붕괴와 냉전의 종식을 꿰뚫어 본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피터 드러거는 베를린의 장벽이 붕괴되기 4년 전에 70년간에 걸친 소련의 일당 독재 체제가 와해될 것임을 완벽하게 예언했다. 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도 일시적으로 이해가 일치한 것처럼 보이지만 동맹이라는 것은 반드시 각국의 이해가 엇갈리므로 실질적으로는 붕괴하지 않는다고 해도 제 역할을 할 수 없다고 예언한 바 있다. 결국 그의 예견대로 되고 말았다. 여기서 나는 어떤 조직이든 일방독재, 한 가지 의견만 있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는다. 따라서 다양한 의견을 서로 충분히 교환하고 답을 그 속에서 찾아가야 할 것 같다.

 

드러거의 리더론을 살펴보자. 1)‘리더’의 유일한 정의는 ‘따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리더 중에는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예언하는 사람도 있다. 모두 중요하지만 따르는 사람이 없으면 리더라는 존재는 성립할 수 없다. 2)효과적인 리더는 사랑을 받거나 존경을 받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을 따르는 사람에게 올바른 일을 시키는 사람이다. 인기를 얻는 것은 리더십이 아니며, 성과를 가져오는 것이야말로 리더십의 핵심이다. 3)리더는 다른 사람이 예의 주시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자신이 역할 모델로서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4)리더십은 지위나 특권 혹은 직위가 아니며 돈도 아니다. 그것은 직책이다. 5)효과적인 리더는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인간이 아닌 ‘행동하는 사람’이다. 후방 진비에서 이래라 저래라 지시나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최전선에 나아가는 사람이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혁신은 폐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드러거의 혁신의 의미는 기술혁신도 말하지만 그 참된 의미는 시장, 경영 방식, 제도와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방식을 창출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혁신은 ‘조직적, 체계적 폐기’로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 해 온 것,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철저히 재검토하여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폐기하는 것이다. 다른 지름길을 없다. 10년간 지속되어 온 것은 반드시 재검토해야 한다. 5년마다 대대적인 재검토를 해야 하며 3년마다 중간 규모의 재검토를 하며, 1년마다 진지한 재검토를 하라고 거듭 강조한다.

 

미래는 중소기업에 소망이 있다고 한다. 기업이 거대해질수록 변화에 약하다는 것이다. 창의적인 생각이 나오지 않으며, 민첩성을 잃는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중소기업이라고 다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일지라도 확실하게 한정된 분야에서 스스로의 주도권을 확립함으로써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중소기업의 장점은 ‘최고경영진이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직원 모두의 야심, 원망, 사고방식, 행동 양식, 강점과 한계, 과거의 실적과 장래성을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최고경영진이 그러한 것을 잘 알기 위해서는 시간, 그것도 자유로운 시간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분제 처리를 위해 고민하지 않는 시간, 실제로 할 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시간, ‘자신의 정신을 자신의 정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간’이 없으며, 이러한 소중한 소규모 기업의 강점을 살릴 수 없다. 고 했다. 더더욱 ‘내부’의 주요 임직원들과 만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른 누구에게도 위탁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시간, 즉 ‘외부’를 위한 시간을 어떻게 해서든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무실에 틀어박혀 지내는 일이 었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경영자로서 실격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실행되지 않은 계획은 아무 소용이 없다. 잘 계획할 뿐 아니라 잘 실행해야 한다. 특히 성공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해야하는데 그 원친을 다음과 같다. 1) 신중한 선택을 위해 다방면으로 조사하여 자신에게 적합하며 동시에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을 찾는다. 2) 자신의 능력과 시간을 충분히 파악하고 그에 알맞은 활동을 한다. 3) 충분한 준비를 한다. 사전에 주도 면밀한 훈련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는 단체를 선택한다. 4) 존경받을 만한 일을 선택해 수행한다. 5) 자신이 참가함으로써 상황이 호전되도록 한다. 21세기는 자원봉사의 시대라고 한다. 그런면에서 나의 공동체는 너무나 큰 장점이 있다. 이 정신을 살려서 더욱 빛나게 해야 할 것 같다. 경영의 신의 진수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용이 다소 반복되는 면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지만 오히려 강조되는 느낌을 받아 더욱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그 중에서 “강점위에 자신을 세우라”는 것이 마음에 제일 남는다.

YES마니아 : 골드 s*********8 2014.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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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시장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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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드러커의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은 일관성에 있다. 뛰어난 리더에겐 반드시 줌렌즈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며 메크로(경제)와 마이크로(경영) 양쪽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강점 위에 자신을 구축하라. 피터 드러커의 책은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끊임없이 학습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P177 조지프 스완의 전구와 에디슨의 전구 비교 훌륭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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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드러커의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은 일관성에 있다.

뛰어난 리더에겐 반드시 줌렌즈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며 메크로(경제)와 마이크로(경영)

양쪽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강점 위에 자신을 구축하라.

피터 드러커의 책은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끊임없이 학습하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P177 조지프 스완의 전구와 에디슨의 전구 비교 훌륭한 비유다.

한가지 지식으로는 이 혁신은 성공을 거둘 순 없다.

"어제를 버리지 않고 내일을 바랄 수는 없다."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3.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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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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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 박사의 여러가지 책에서 받은 감동을 이 책에서 조금 잃은 것 같아 아쉽다. 나는 "피터드러커 미래를 읽는 힘"이라 해서, 피터드러커 박사가 생각하는(피터드러커 박사가 쓴) 미래를 읽는 힘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고바야시 가오루라는 오랜시간 피터드러커 박사를 곁에서 지켜본 이가 인터뷰기사,기고문,글 등 여러곳에서 발췌하여 피터드러커 박사를 분석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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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 박사의 여러가지 책에서 받은 감동을 이 책에서 조금 잃은 것 같아 아쉽다. 나는 "피터드러커 미래를 읽는 힘"이라 해서, 피터드러커 박사가 생각하는(피터드러커 박사가 쓴) 미래를 읽는 힘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고바야시 가오루라는 오랜시간 피터드러커 박사를 곁에서 지켜본 이가 인터뷰기사,기고문,글 등 여러곳에서 발췌하여 피터드러커 박사를 분석하고 그의 사상을 이야기 한 책이었다. 책제목이 '미래를 읽는 힘'인데 정작 책은 그 주제를 따라 크게 흐르기보다는, 어느 신문사 논설위원과의 대담,인터뷰기사,예전에 썼던 피터드러커 박사의 글 등을 인용하고 분석하면서 상당히 흐름에 대한 맥이 많이 끊어진 듯 싶다. 즉, 주제를 꿰뚫고 흐르는 그 힘이 많이 약한 듯 싶다. 본인의 생각을 저술하는 게 아니라, 다른이의 사상을 논하다보니 생긴 약점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여하튼 책을 덮고 난 이후의 첫번째 느낌은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가 아니어서 아쉬웠다. 또한 피터드러커박사의 "강점위에 구축하라(Build on your strength)!"라는 말을 강조하다 보니, 책의 이곳저곳에서 인용하여 많은 곳에서 이 이야기가 인용되며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 또한 인용글의 한계인듯 싶다. 마지막으로 번역의 한계인지, 저자의 의도인지, 편집의 아쉬움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갯할때 명확하게 끊어주질 못하는 듯 하다. 즉, 작은 소제목을 썼고 그 안에서 여러가지 주제 나열을 하는데 갑자기 다음 소제목이 등장하고 내용은 이어진다든가, 반대로 주제 나열이 중복된다든가 하는 약간 어색한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었다. 이 점은 향후에 편집하시는 분들이 독자들을 고려해서 매끄럽게 손봐주시면 좋을듯 싶다. 여하튼, 나처럼 "피터트러커 박사"의 책인 줄 알고 샀다가 후회하는 분들은 없었으면 좋겠다.
o*****o 200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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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가오루가 본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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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절대 책을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아니다. 다만, 앞으로 이 책을 읽고자 하는 분들이 나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위의 어느 분처럼, 나역시 큰 글씨의 제목만 보았지, 지은이가 누구인지는 제대로 보지 않았다가 적지 않게 당황했다. 피터 드러커의 생각을 정리한 것은 맞는데, 깊이있는 그의 생각은 모두 생략된 채, 제목만 나열하고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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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절대 책을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아니다. 다만, 앞으로 이 책을 읽고자 하는 분들이 나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위의 어느 분처럼, 나역시 큰 글씨의 제목만 보았지, 지은이가 누구인지는 제대로 보지 않았다가 적지 않게 당황했다. 피터 드러커의 생각을 정리한 것은 맞는데, 깊이있는 그의 생각은 모두 생략된 채, 제목만 나열하고 간단한 설명만 붙인 것 같아 매우 아쉬웠다. 그리고, 처음 얼마동안은 피터 드러커 개인에 관한 소개라고 해야 좋을 내용들이라 제목과는 크게 거리가 있었다. 계속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도 읽으면서 실망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글쓴이의 의도가 어떤 것이었든, 읽는 내 입장에서는 피터 드러커의 생각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 펼쳐든 책에서, 요즘 서점가에 난립하고 있는 자기개발 또는 처세술책 한 권을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아 당황했다.
j******a 200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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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힘이라기보다 드러커를 읽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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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생각에대해 알고 싶어서 선택한 두 권의 책 중 한권이었다. 드러커가 쓴 책이 아니고 친분있는 사람이 쓴 드러커에 대한 책이었다. 평전 느낌마저 드는. 드러커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좋을 것이다. 어떤 과정을 거쳐 사상이 형성되었고 어떤 이에게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저자가 드러커를 좋아한 나머지 다소 무비판적 칭송 일변도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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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생각에대해 알고 싶어서 선택한 두 권의 책 중 한권이었다. 드러커가 쓴 책이 아니고 친분있는 사람이 쓴 드러커에 대한 책이었다. 평전 느낌마저 드는. 드러커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좋을 것이다. 어떤 과정을 거쳐 사상이 형성되었고 어떤 이에게 영향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저자가 드러커를 좋아한 나머지 다소 무비판적 칭송 일변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리고 드러커의 생각을 알기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다. 드러커가 가진 생각을 소개하고 있긴 하나 직접 그가 쓴 책을 읽는 것이 더 나을 듯하다. 그의 사상에 관심있는 나로서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r******7 200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