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국의협에서 30여 년간
의사 간호사 환자 등 메디컬 유관자들의 베스트 수기를
100편 모은 책이다
분량에 비해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지만
내용을 확인해보면 비싼 이유를 알만하다
책을 읽노라면
판단을 내려야 하는 자들의 고뇌
(환자 본인과 가족,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 모두모두)
왜 그런 판단을 내리는지의 배경
그리고 사람으로써 무능력함의 자책 등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언젠가 그런 과정을 겪어야 하는 만큼
한 번쯤 미리 읽어보면 좋을 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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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두꺼운 책을 못 읽기 힘들어하나
수기 형식의 단편으로 엮여있어서
짬짬이 하나씩 읽어가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