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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영 현장 사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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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삼성’ 연간 직원 교육을 위해서 1억원 정도의 교육비를 과감히 투자하는 기업.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Korea보다는 Samsung이라는 것을 현지인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삼성 SDI 사장과 삼성 인력개발원구원장을 역임한 손욱 著의‘지식을 넘어 창조로 전진하라’에는 기업의 제품 개발의 핵심 조직인 기술연구소에서 지식경영을 통해서 직원간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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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삼성’ 연간 직원 교육을 위해서 1억원 정도의 교육비를 과감히 투자하는 기업.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Korea보다는 Samsung이라는 것을 현지인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삼성 SDI 사장과 삼성 인력개발원구원장을 역임한 손욱 著의‘지식을 넘어 창조로 전진하라’에는 기업의 제품 개발의 핵심 조직인 기술연구소에서 지식경영을 통해서 직원간의 열린 마음으로 세계 제일의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직에 종사하면서 일반 경영 서적이나 마케팅, 경제서적을 읽을 때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았는데, 연구, 개발 직원의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벽을 없애고 각자의 지식을 밖으로 끄집어내어 조직 상호간에 공유함으로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는 지식경영의 사례를 접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고이면 썩지만 서로 나누면 섞여서 시너지 효과가 나온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정보를 남에게 주기 보다는 나의 역랑이라고 생각해서 나누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서 정보 교류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창조적 인재를 꿈꾼다면 가마니로 책을 읽어라. 는 부분에서 자기만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기분야의 150권 정도를 읽어야 한다고 언급하고,

 

책의 후반부에서는 다가올 지혜경영 시대를 맞이하여 문학,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를 통해서 인간미와 사회의식을 미리 개발해 두어야 한다고 지혜로운 사람과 도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학교생활도 지식을 축척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기량을 갖추고 졸업할 것을 조언하고, 대학당국도 학교와 사회의 중간 다리 역할을 충분히 하고 교수들도 학생들의 멘토나 코치로서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지식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사회에 유용한 무엇인가를 가공하여 만들 수 있는 역량은 기업 뿐 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미래를 대비하는데 필수적인 사항이라는 것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대체로 읽기 쉽고 이해하는데 부담이 없어 평소 경영분야에 관심 덜한 분들이나 이공계열의 직장인들에 추천하고 싶은‘지식경영 현장 사례집’입니다

 

 

<본문 중에서 인상깊은 구절>

 

교류가 없는 지식은 거품이다.

 

- 가마니로 책을 읽는 것은 자신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본 소양이다.

  일단 가마니 독서가 되어 있어야 하다.

 

- 아무리 많은 책을 읽었더라도 다른 이들과 만나 그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 한국최고가 되려면 2,000시간을 공부해야하고,

  세계최고가 되려면 1만 시간 공부를 한다는 애기가 있다.

 

- 2,000시간 동안 전문서적을 읽어야 한다면 10시간 걸리는 사람은

  200권, 20시간이 걸리는 사람은 100권 정도를 읽을 수 있다.

  평균 잡아 150권쯤은 읽어야 한다.



s*******d 2007.04.2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