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은 색다른방식의 책 읽기의 즐거움을 주었다. 서로 상반되는 사상이나 생각을 가진 책들을 서로 비교하면서 저자는 요약하고 그 책저자들의 주장을 이해하려고 분석해내는 요량이 정말 논리를 개발하기에 좋은 빌미를 주곤하였다. 비교된 책들중에는 읽어본 책들이 있을땐 더욱더 나의 책읽는 관점과 저자의 관점을 추가할수 있어서 풍성해지고, 또한 다른편의 책들을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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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주제의 책이라 망설이지 않고 보려했다. 그런데 볼수록 뭔가가 미지근했다. 온도가 너무 낮아! 'vs'라면 좀 더 화끈해도 좋잖아~ 이렇게 약하다니. 권정관님, 아쉽구려!
화끈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책과 책을 미친 듯이 싸움 붙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좋은 텍스트인데, 그 숨이 약한 것이 내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