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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지목 114소장님이신 전종철이라는 분이 지은 [땅투자의 영원한 블루오션 관리지역 투자전략]이라는 책을 읽었다...
용도 지역이역이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그 관리지역 중에서 약 60%정도가 새로 세부화된 용도지역 중에서 개발가능지역으로 나눠지는 것과 그에 따른 투자 전략을 자세하게 기술해 놓았다.
현재 땅을 가진 사람이면서 관리지역에 속해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술을 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정부에서 법을 시행해서 결정하기 보다는 일정기간 동안 공고를 해서 주변에서의 의견도 같이 듣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평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는 것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현재의 가치를 파악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도 기술하고 있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은 새로 땅에 투자할려는 사람들에게는 여러 해당 법을 그냥 나열식으로 열거해놔서 독자가 읽고 분석해서 파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현재 농업지역이면서 다른 용도로 바뀔 수 있는 개연성이랄지 또 어떤 지역이 투자를 하기에는 부적합하고 그 부적합 지역이 유용한 땅으로 바뀔 여지나 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얘기가 없어서 현재 개발 예상지역을 투자할려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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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살 때, 그 책에서 한 줄만 건져도 성공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종종 그 한 줄이 없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책은 관련법조문이나 별표를 나열한 수준에 그치며, 저자의 경험이나 노하우는 단 한 구절도 찾을 수 없습니다.
책의 제목에 유혹되서 이 책을 구입하였기에 아쉽이 많이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