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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의 열정을 다할때가 가장 아름답다. 이것이 내가 내 인생에서 열정을 찾아가는 이유이며, 나에게 있어서 인생의 지표들 중 하나이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 난 새무얼 스마일즈의 의지의 힘인지, 조지 스티븐슨의 의지의 힘인지 헷갈렸다. 그리고, 난 그들에 대한 정보가 충분치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최근에 읽었던 그 어떤 책과 자꾸 겹쳐지는 것을 느꼈다. 바로 천상의 바이올린. 진창현님의 생애를 다룬 책이었다. 내가 믿고 있고, 그렇게 찾으려고 하는 열정과 의지의 힘을 다시한번 더 느낄수 있었다. 조지 스티븐슨이 기관차와 선로에, 진창현님이 바이올린 제작에 온 힘을 다해 쏟으셨던 노력들이 의지와 열정의 힘이 없었다며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광산에서 일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석탁과 기관차를 접하게 된 어린 조지는 비록 정규 교육과 전문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그것은 조지에게 장애가 될뿐 포기의 이유가 되지 못했다. 그에게는 시련과 비난과 의심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조지에게 그것이 더욱 채찍질이 되었을뿐 돌아가지 않았다.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않고,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신념이 흔들리는 법이 없었다" p105 이러한 확고한 의지와 믿음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는 이미 철도에 전문가일 정도로 그의 열정과 노력을 다해 공부하고 또 배웠다. 따라서, 그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철도를 이해했고, 따라서 그의 철도의 대중화라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생기게 된것이다. 그는 유명하다는 로켓호와 플래닛 호, 삼손호등 기관차를 개량하였고, 철도 선로를 발전 시켜,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철도 혁명을 가져왔다. 그의 이 철도 인생이 항상 밝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기관차와 철로의 중요성을 미리 간파하고 있었고, 일찌감치 대중화를 예견하였지만, 배움이 짧았던 탓에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데 서툴러 중요한 발명은 항상 사람들의 관심밖이었던 것이다. 현재는 당연히 여겨지는 터널과 철로 건설등의 문제가 철도를 반대하는 사람들과 무지한 사람들의 반대에 당당히 맞서면서, 자신의 의지와 신념을 꺽지 않았다. 마치 굳건하고, 듬직하며, 한마리 용같은 증기를 내뿜는 기관차의 모습이 바로 조지 스티븐슨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조지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었다. 그는 동료를 사랑하며, 더 멋진 길로 인도하는 따뜻함을 지니기도 하였다. 또한 새와 동물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었으며, 아들을 멋지게 키워내고 이끈 멋진 아버지이기도 하다. 기관차 개량시, 안전등 발명시, 시관과 노력을 들이고 나서 발명한 것이 이미 다른 사람이 발명한 것이고, 필요한 지식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의 한으로 그토록 바라던 교육을 아들에게 시킨 것이었다. 결국 이 아들 로버트는 아버지의 친구이자 동료이자 후배로, 아버지의 길을 이어갔다. 이러한 모든 점이 조지 스티븐슨을 전설로 이끈 원동력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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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눈시울이 뜨거워 지기도 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우리가 함께 겪으며 힘든부분 이뤄낸 부분을 공감하면서 보는 소설같은 자기계발서 이다. 한평생 진솔하게 살았던 영국인 조지 스티븐슨!
그는 전설적인 인물 철도왕이다. 가난때문에 학교를 다니지못하고 8살 어린나이때부터 일을해야 했다. 그때부터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글을 배웠고 관심있는 철도에 대한발명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아인슈타인 만큼이나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다. 읽는내내 참 많이 힘든 일도 있었고 또 충분히 포기할 만한 일도 많았다. 하지만 정말 의지와 끈기가 대단한 사람이다. 천재도 아니고 행운을 타고 난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자신만의 목표와 신념, 의지등 자신을 자기의 인생을 다스릴줄 알고 묵묵히 한계단 한계단을 오를줄 아는 사람이었다.
어렸을때 부터 부지런하고 무엇을 시작하건 끝장을 보는 성격이었다. 그런 모습속에 부지럼함과 끈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대충이란 말은 그에게 통하지 않았다. 그가 설계한 것들은 그만큼 오래가고 튼튼했다.
젊은 사람은 돈을 모으기 보다는 자기 자신이 장차 쓸모있게 하는것에 투자하라는 헨리포드의 말이 생각났다. 바로 스티븐슨은 그 이치를 알고 있었나 보다. 가난하지 않으려면 배워야 하고 그것을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먼훗날을 위해 그 먹고 살기도 힘든 시기에 돈을 투자해서 야학교에 다니며 공부를 했던 것이다.
가난함 때문이었는 그는 매사에 절약하는 습관이 있었다. 아들만큼은 학교에 보내주려고 몸을 아끼지 않으며 돈을 모으기 위해 일하는 모습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었다. 그 마음을 알았는지 아들 역시 공부를 잘했고 아버지와 같이 철도연구에 빠졌다. 아버지와 같이 공부하고 같이 연구하고 같이 실험하는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와주는 역활을 했다. 아들 역시 뛰어난 인재였으며 자기계발을 끊임없이 하는 청년이었다.
무수한 실패와 좌절 그리고 반대와 이룰수 없다고 비난하는 사람들 이런 저런 시행속에 죽은 사람들.. 무엇인가 성공으로 이끌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데에는 많은 시련이 따른다. 힘든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의 신념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스티븐슨..포기할 법도 한데 그는 그것을 이겨냈다. 다른 사람들의 질책과 무시, 반대 의견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의 길만을 갔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우리 모두가 알것이다.
"그는 천천히, 그러나 확고하게 자신만의 길을 다져나갔다. 그리고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조금씩 발전해 갔다. 이런 작은 걸음들은 모두 기관차 개량에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 P126
"고난과의 혈투는 그 자체로 교육이어서 교육이 최고 목표로 삼는 사고력과 행동력을 길러 주었다. 기계와 과학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처음부터 마련할 여유가 있었다면 아마도 장애물을 만났을 때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다. 혼자 힘으로 공부한 많은 사람들처럼 스트븐슨 역시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옛말을 그대로 증명했다." - P136
그는 돈과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다. 편안함에 안주하지도 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철도에 투기열풍이 불때도 그는 동참하지 않았다. 달콤함과 손잡지 않고 그만의 생각과 진실함으로 끝까지 밀어붙인 것이 오히려 그를 더 높은 위치에 더많은 부를 그리고 더많은 신뢰와 믿음으로 더 큰 성공을 얻을 수 있게 한것이 아닌가 싶다.
말년에 그는 식물과 동물을 키우며 살았는데 그것 역시 최고였다. 작은 성공에 만족하지 않았던 그의 모습을 느낄수가 있었다. 67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그자리에는 그가 태어나 함께 했고 도움을 줬던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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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힘의 절반 이상은 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그 순간부터 내가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두 배 이상 높아진다. <의지의 힘>의 주인공 조지 스티븐슨은 영국의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사람이다. 그는 탄광기관부의 아들로 태어나 8살 때부터 일터에 나가야 했다. 학교는 꿈도 꾸지 못했고, 14살에 아버지의 조수가 되었다. 그렇지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글을 익혔고, 기관부 기관공이 된 후에는 남다른 집념으로 여러 가지 기관에 통달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미친 몽상가' 정도로 치부했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의지의 힘'으로 철도 시대를 개막하는 인물이다. 조지 스티븐슨은 절대로 천재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기억하는 것은 오로지 그가 끈기와 의지로 신화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설령 천재라 할지라도 이뤄낼 수 없을 업적을 이뤄낸 사람, 의지로 천재가 된 사람, 조지 스티븐슨. <의지의 힘>은 조지 스티븐슨에 대한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물 평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혹은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자기 계발서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둘 모두가 아니기도 하다. 우리는 시중에서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을 본다. 하지만 난 자기 계발서들을 정말 싫어한다. 과연 우리는 그 자기 계발서를 읽고 무엇을 느낄 수 있는가. 그래서 <의지의 책>이 바로 지금, 이 시대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인물의 생애를 다루었다기에는, 단순한 자기 계발서라고 하기에는, 한 사람의 불굴의 의지가 얼마나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서 그 기적에 눈물짓게 하고, 또한 주먹을 불끈 쥐게 한다. 어중이떠중이 자기 계발서와는, 혹은 인물 평전과는 확연히 다른 것이다. 좀 빠르게 읽느라 틀린 문장을 잡진 못했지만, 눈에 확연히 거슬리는 문장이 눈에 안 띄어서 그 또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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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히 전기소설인줄 알았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글들이 그렇듯 불굴의 의지 그런 모습들이 이 책에도 어김없이 나온다. 가난하여 어린나이부터 아버지를 따라 탄광에서 일을 했고, 그곳에서 차곡차곡 성실성 하나로 인정받아 어느 정도 직급도 올라갔으며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이든 했다. 18세의 나이에 글을 배우기 시작했고, 동물을 사랑하여 직접 키우기도 했으며, 손재주가 뛰어나 저녁때는 시계를 수리하고, 주경야독으로 틈틈이 공부도 게으르게 하지도 않았다. 이런 내용은 어느 전기소설에서나 나오는 지극히 기본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난 이 글에서 새로이 조지 스티븐슨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였고(이책을 접하기 전에는 이 사람이 누군지도 사실 몰랐다) 이 사람이 영국에서는 조금 더 과장되게 말해서 산업화 시기에 빼놓아서는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그것하나만으로도 난 큰 수확일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하나만을 얘기하려고 했던것이 아니였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현재 주어진 일부터 차근차근 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묵묵히 일하는 성실한 청년 스티븐슨에서부터 한번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끝까지 자신의 의지를 믿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는 우린 누구나 스티븐슨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특히 최근의 우리들의 모습은 빠른 공간과 시간속에 살다 보니 하다가 안되면 금방 싫증을 느끼고 포기하는 모습들이 다분했었는데 스티븐슨은 느긋하게 자신만이 추구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끝임없이 연구하며 고뇌하고 안되면 싸우면서 자신의 입지를 세워나갔다. 그리고 남의 실수를 파악하여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단점을 보완하여 더 큰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어 나갔다. 또한 그 당시의 탄광일이 지금과의 상황을 비교하여 어떨지는 모르지만 하급의 일이였을 듯 싶다. 직업에 계급을 나눠서 얘기할 수는 없지만 난 글을 읽는 내내 현재 우리는 쉬운 일 좀더 편하고 남들이 알아주는 일, 그런 일들만을 찾아 헤매고 있지만 스티븐슨은 그렇지 않았다. 물론 상황이 탄광일부터 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스티븐슨은 그곳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성실함, 호기심, 포기하지 않는 의지력, 그리고 자신을 낮추려는 자세들이 더 큰 스티븐슨을 만들었고, 낙천적인 성격과 자연을 사랑하는 그의 성품이 영국의 산업화에 큰 공을 세웠다고 본다. 난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슴 한켠이 뻐근했다. 난 지금 내 의지대로 내가 추구하려는 삶의 방향대로 가고 있는지, 그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건 아닌지, 아니면 지레 벌써 포기해버린건 아닌지 계속되는 고민에 밤잠을 설쳤다. 스티븐슨처럼 강한 내 의지력은 지금 어디쯤에 와 있는지 한번쯤 고민해 보는 시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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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지 스티븐슨이라는 사람의 인내와 끈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운 것이 없는 시골 노동자 출신인 스티븐슨은 특유의 의지로 철도와 기관차가 상용화 되기까지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그는 배운 것이 없어 자신이 체득한 기술적 지식을 요령껏 설명하는 기술을 갖지 못했으며, 유명 인사와의 인맥이 있던 것도 아니고, 먹고살기도 빠듯할 정도의 삶 속에서 보다 큰 것을 향해 정진한 남자다. 이 책은 계속해서 스티븐슨의 의지와 마찰을 빚는 지주들, 기술자들, 언론 등을 보여주며, 결국은 스티븐슨이 과학적이고 경제적으로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실행했는가를 알려준다.
그런데 이때 철도 관련 전문 용어가 너무 많이 등장하다보니, 철도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이는 온전히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주석이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지만, 소설형식으로 쓰여진 이 책에서 그것을 일일이 들춰 읽어보기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 듯하다. 물론 이 책이 철도에 대한 지식을 주는 책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가 이뤄낸 성과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공부가 필요한 듯싶다.
나는 생각한다. 모두가 반대하는 일에 확신을 갖고 추진해본 경험이 있었는지를. 결코 그런 영화같은 일은 내 삶에 없었다. 나는 안전을 중요시하는 소시민 중의 하나일뿐, 나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을 동반하지 않고서는 다수가 반대하는 일에 소신있게 내 주장을 펼칠 용기가 없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은 달랐다. 그나 나나 잃을 것이 없는 평범한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다를까. 이건 아마도 천성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나도 뭔가 해보자는 식의 불타오름이 생긴다. 하지만 그건 말그대로 불타오름이기 때문에 이내 식고 만다. 이 책은 누군가의 인생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나지만, 그 후에 이 책에서 플러스 알파로 더 얻을 수 있는 것을 얻고자 할 때는, 스티븐슨을 생각하기보다는 지금의 내 모습을 명확하게 보고, 내 의지가 더이상 사상누각이 되지 않기 위한 플랜을 짜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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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힘이라는 제목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쩌면 내가 가진 의지의 힘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일깨워 최선을 다했던 위대한 발명가 조지스티븐스의 삶을 보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았던 그. 자신이 가진 의지 하나만으로 큰 업적을 이뤄낸 위대한 인물.
"나같이만 하면 된다. 무슨 일이든 끝장을 보라!" 이 말이 이 책을 읽는 내내 큰 깨달음으로 와 닿았다.
나는 어떤 일을 하다가 막히게 되었을 경우에 쉽게 포기해버리기 십상인데, 이 책을 읽으며, 그리고 조지 스티븐스의 이야기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조지 스티븐스를 있게 한 의지의 힘을 보게 되었다.
나에게 강한 도전을 심어준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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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힘". 제목만 보면, 의지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것 같은 강렬한 의미의 제목이다. 제목에만 이끌려 책을 잡게 된 나는 처음에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조지스티븐슨이라는 영국의 증기기관 발명가의 일생을 담은 전기문이라는 점에서 조금 실망했다. 하지만 이게 만약 자기계발서였다면 읽고나서 "아 열심히 살자.!" 라고 생각하고 다시 일상을 반복하지 않았을까 싶다. 전기문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지만, 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자신을 돌아 볼수 있구나 생각한 독서였다. 조지스티븐슨은 가난한 탄광기관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린시절 부터 일을 시작해야 했다. 그는 아버지처럼 기관사의 길을 걷게 되면서 남들이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기관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사람은 한가지에 익숙해 지면, 그것에 대하여 소홀해 지기 쉽고, 자기가 아는 것에만 안주하려고 한다. 하지만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 아는것들 중에서도 모르는 것이 발견 되고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조지스티븐슨에 대하여 책의 전반적으로 부각하고 있는것은,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았던 그가 성공 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반복적인 노력과,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수많은 실패 끝에 증기기관차와 또한 기관차와 관련된 여러가지의 것들을 발명 할 수 있었고,그것들을 가지고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다. 그의 의지로 영국전역에 철도가 놓이고 다른나라에도 철도사업을 시작한다. 일개 노동자로 시작한 그의 인생이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는 발명가이자 사업가가 될 수 있었다. 책은 전반적으로 너무도 좋은 내용이지만, 전기문인 탓에 너무 미화된 면이 없지 않나 싶다. 그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 대해 미화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약간 읽기 힘든면이 있다. 끊임없는 조지스티븐슨과 그의 주변에 대한 작가의 칭송은, 다른 여느 위인들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수많은 실패에서도 포기하지 않아서 비천한 신분에서 위인의 자리에 까지 오를 수 있었던 또 한사람이 여기 있었다는 것을 아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이 독서에는 의의가 있지 않았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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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새무얼 스마일도 몰랐고, 조지 스티븐슨이라는 사람도 몰랐다. 조지 스티븐슨은 영국의 증기기관차 발명가이며 1824년 스톡턴∼달링턴 간의 세계 최초의 여객용 철도가 부설되어, 1825년 그의 공장에서 제작한 개량형 기관차 로커모션호를 달리게 함으로써 철도수송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산업의 발전에서 철도가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한 것도 철도나 전철건설이다. 물류운송에 혁명을 이루며 산업혁명으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철도를 중심으로 도시가 발달하고 산업이 발달하고 사람들이 모여들었을 것이다. 의지란 무엇인가? 사전에서 찾아보면 단순한 자연적 요구에 입각한 자발적 행동이 아니라, 의도에 입각하여 자기결정을 하는 목적 추구행동을 일으키는 작용이라고 나온다. 의도에 입각한 자기결정을 하는 목적 추구의 행동이다.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움직여온 사람들 또한 꿈을 이뤄내는 힘, 즉 의지를 가진 인물이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증기기관차를 발명한 조지 스티븐슨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목표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실패하고 또 실패하지만 끊임없이 다시 도전하고 자기 자신을 갈고 닦고 다듬는 의지를 통해서만이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목적도 없이 사회의 잣대에 맞춰 성공을 꿈꾸고, 좌절되었을때 다시 일어서는 의지가 부족한 나를 포함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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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한 복지관에서 이화여대 최OO교수의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개미와 조직경영'이라는 강의였지요. 이 지구상에 두 지배자가 있는데 수적으로 성공한 동물은 개미라고 하더군요. 개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개미로부터 인간이 얻을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해 들을 수 있었지요. 이 강의를 들으면서 발명은 발명가 또는 어느 특정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과학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무엇이든 뒤집어보고, 내치고, 갈아보고, 찢어보고 등 이렇게 저렇게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과학적 사고를 가져야 발전이 있다고 하더군요. 의지의 힘에서도 그와 같은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지 스티븐슨은 비록 정규적인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남의 가르침에 의존하지 않고 고난과의 혈투 그 자체를 교육삼아 사고력과 행동력을 길러나가며 의지력, 활력, 지치지 않는 끈기, 강한 순발력과 분별력으로 인류에 지대한 공로(철도)를 남겼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성공의 비결은 안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끈기와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고 또 도전한 그 정신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 강의에서 인간은 희생을 마지못해 한다고 하였는데 이 분은 인류를 위해 희생을 기꺼이 한 분이었습니다. 조지 스티븐슨은 뒤늦게 공부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몸으로 부딪히며 도전했던 것들이 이미 유산과 지침으로 남겨놓은 스승이 있었다는 사실을... 이를 미리 알았다면 연구에 쉽게 접목할 수 있을 수 있었을 거라는 사실을...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아들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 강연을 여러차례 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이 여기에도 있다고 하네요. 동물은 자식을 키우든, 습성을 익히든 처음부터 시작하지만 인간은 이미 남겨진 유산이나 지침을 통해 지식을 익히고 그 다음단계부터 나아간다는 점이... 아무쪼록 책과 교육을 통해 모방과 발전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서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자식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책과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그리고 의지와 끈기가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의지의 힘은 조지 스티븐슨씨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