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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꼭 우리 아이만큼은 꼭 부자로 만들겠다고 이 책을 읽은 것도 소개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란 단순히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다. 재력가라고 표현되어 있긴 하지만 자신의 꿈을 자신의 노력을 들여 주체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사람을 말하는 거다. 언뜻 이 책의 내용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을 지은이가 인용하고 있는데 한 번 보기로 하자.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 아이는 생명 자신의 힘으로 태어난 아들이나 딸이다 아이는 당신을 통해 나오나 당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당신과 함께 존재하나 당신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궁(弓)이고 아이는 살아있는 화살로 그곳에서 앞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레바논의 시인 칼릴 지브란이 지은 시의 한 구절이다. 나의 아이는 나의 아이가 아니며,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나에게 속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화살처럼 나를 떠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의 재능을 망치는 열 가지 금기사항에 대해 말하고 있다. 참고로 저자는 일본 외무성에서 10여년을 근무한 외교관으로 공무원 생활을 접고 현재는 민간 경영컨설턴트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지극히 세속적인 목적을 염두에 두고 글을 썼으나 그 내용은 와닿는 것이 많다. 책의 광고를 보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장이 상당히 잘 요약되어 있는 것 같다. 이 자리에 그것을 옮겨본다. ------------------------------------ 아이의 재능을 없애는 일은 매우 간단하다. 그런데 이렇게 행동하는 부모들 대부분이 스스로 아이들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채 무시무시한 필살기를 휘두르고 있다. 행복한 재력가는 자립한 인재이다. 자립한 인재는 아무리 강하고 두려운 사람이 하는 말이라도 무조건적인 복종은 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망치는 열 가지 금기사항 1. "부모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2. "머리 나쁜 건 누굴 닮았는지 몰라" 3. "왜 이런 짓을 한 거야? 이젠 돌이킬 수 없어" 4. "OO만 하지 말고 공부 좀 해라" 5. "그런 짓 하면 모두가 비웃는다" 6. "OO와 같이 놀 약속하고 오면 안된다" 7. 아이에게 사과하지 않는다 8. 지난친 과잉보호 9.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10. 다른 건으로 야단친다 머리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좋아진다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머리를 잘못 사용하면 고장나 버린다. "OO해라"고 열 번 얘기하는 것보다 부모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 우 리의 교육현실은 정말 힘들다. 아니 포악하다고까지 생각이 된다. '전인교육'이야말로 아이들의 영혼을 갉아먹는 짓이다. 한 사람이 어찌 모든 일에 다 잘 할 수 있는가? 모든 분야에 아주 초보적인 수준에 오르는 것 조차도 힘든 일이다. 또 한 가지만 잘 하기도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학교에서는 너무나 쓸데없는 것만 가르친다. 학교가 정해놓은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그대로 내치고 가버린다. 학교는 더이상 배움터가 아니다. 단순한 지식을 배운다는 점에서는 배움터가 되겠지만 특히 초등학교는 단순히 지식의 전달을 위한 기관이 아니다. 애초 학교라는 것이 그 출발점이 국민국가가 형성되면서 그에 필요한 사람을 키우기 위한 것이 아니었던가. 중 학교 때 학교 도서바자회에서 구입하여 읽은 책이 하나 있다. 꽤 유명한 책이다. 트리나 포올러스가 쓴 "꽃들에게 희망을(Hope for the Flowers)"이란 책이다. 그 때는 사실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읽었다. 에별래들이 끊임없이 모여 바벨탑처럼 솟은 애벌레 탑을 기어 오르려고 애쓴다. 당연히 다른 애벌레들을 짓밟고 올라가야 한다. 짓밟힌 애벌레들은 밑으로 떨어진다. 다들 애벌레들로 이루어진 바벨탑 위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른다. 그냥 그저 올라갈 뿐이다. 주인공 호랑애벌레는 노랑애벌레를 만나 같이 기어오르다가 이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며 내려와 버린다. 그리고 이들은 얼마 뒤 너무나 아름다운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 애벌레 바벨탑을 기어 올라가라고 강요하지는 않는가? 다시 원래의 책으로 돌아가 지은이의 의견을 들어보자. 지은이는 말한다. 부모 자식간이라는 편안함을 무기로 자기 아이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르는 '바보'라는 말을 거립낌없이 내뱉고 있는데 오히려 아이에게 자신감을 부여해도 모자랄 판에 바보라는 말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숙제라는 남이 부여한 일보다 자신이 몰두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학교라는 제도와 이 주장은 양립하기가 힘들 것 같다) 지은이는 이 점에 있어 아래와 같이 말한다. "반드시 피해야 할 것은 선생이 내준 숙제니까 꼭 해야 한다거나 학교 규칙이니까 따라야 한다는 '노예근성'이다." 또한 아이의 교제폭을 제한하는 것은 장래의 리더쉽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다. 아 이가 자립하는 재력가로 키우는데 필요한 일곱 가지 재능에 대해서 지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꿈과 목표의 구상력, 현 상황 파악력, 성과를 얻기 위한 과정의 창조력(많은 가설을 만들어야 한다), 실패해도 끝까지 해내는 능력, 빨리 배우는 능력, 리더쉽, 일하며 즐기는 능력, 그리고 감성의 연마와 부모의 적절한 엄격함을 들고 있다. 이러한 재능을 연마하는데 필요한 무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다시 아홉 가지로 풀어내고 있다. 첫 째, 내 아이는 처음 보는 타인이다. 즉 친가관계라는 편안함으로 무모가 마음대로 다루고 혼낼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또한 아이를 물 마시는 곳까지 데리고 갈 수는 있어도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둘째, 아이게 투자한다. 세째, 아이에게 코치가 된다. 네째, 아이는 나의 고객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다섯째, 아이가 크면 나의 선생님이 된다. 이제는 부모가 배워야 하는 것이다. 여섯째, 이제 아이가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부모와는 파트너 관계에 들어가야 한다. 일곱째, 아이는 내츄럴 본 리더이다. 틀에 박힌 교육이나 간섭으로 밀폐된 상자에 넣어버려서는 안된다. 이어서 여덟번째는 롤 모델이다. 부모는 교육을 시키려 들지 말고 부모 자신이 직접 자기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홉째, 학교 성적표이 단순한 수치에만 매달리지 말고 과연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어디에 재능이 있고 어디에는 재능이 없는지 선생과 상의하며 파악하라는 것이다. 즉, 공부가 취향이 아니라면 다른 걸 시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그렇다. 설사 내 아이가 '공부꾼'이 아닌 둔재에 불과하더라도 부모가 먼저 좌절해서는 안된다. 머리좋은 놈만 잘사는 세상이라면, 1등만 알아주는 드러운 세상이라면 그 세상에 협력할 필요도 아부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세상은 어쨌든 무엇을 하던지 살아가게 되어 있기 마련이다. 제3의 길은 있다고 나는 믿는다. 아이를 '가르치기'는 쉬어도 (돈과 시간과 아이의 적절한 반응만 있으면 된다) '키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돈도 뒷받침 되어주지 못한다면 더더욱 힘들어진다. 아이들이 살아갈 앞으로의 세상이 너무 가혹하고 포악하다. 그런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주고 싶지 않은데 세상은 자꾸 그렇게만 흘러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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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우리아이 만큼은 부자로 키우고 싶다 "라고 생각할것이다. 마치 맞춤같은 책제목을 보면서 정말 저책이 도움이 될까?하는 반신반의섞인 생각들이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부모에게 아이 제태크교육을 강의하는 책이려니 생각했다. 좀 읽기 쉬우면 좋겠다는 생각과함께. . 책을 읽기시작하자 처음은 마치 부모교육서를 방불케하는 내용이어서 어 재테부모교육서아니었나?하고 다시금 보기 시작했다. 저자는 아이를 재력가로 키우는 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재력가란 일류대학 나와서 일류기업에 취직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어디서든지 통용될 수 있는 사람. 그사람이 만으로도 돈을 만들수 있는 사람을 의미했다. 회사에서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나? 없어져야 할사람이 아닌,, 꼭 필요한 사람도 여기에 속한다. 사실 꼭 필요한 사람이란 돈을 많이 벌게 마련이고, 2000년대에는 같은 부장이라도 연봉이 다른게 현실이다. 어떻게 해야 내 자식이 그런 인물이 되게 도와줄것인가? 한국과 일본의 교육의 대한 저자의 비판은 매우 매섭고 정확했다.우리나라만 보아도 아이들의 교육이 궁극적으로 가는 길은 일류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지금도 현실이다.
하지만 일류대학을 나온다고 해서 재력가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은 나도 알고 당신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왜 부모들이 아이들을 외국으로 보내는가?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이 국내는 없다는 말인가? 그것이 정말 대안일까?
저자가 재력가로 키우는 7가지 재능을 설명하기에 앞서서 아이들을 망치는 "결코는 해설 안되는 10금기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정교욱이 제일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고 나도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수 밖에 없었다. " 부모가 하는 말을 들어라" " 머리가 나쁜건 누굴 닮았나 몰라" " 왜 이런짓을 하는 거야? 이제 어떻할래!" " ** 만 하지말고 공부 좀 해라." " 그런 짓하면 모두가 비웃어" " **와 같이 놀 약속하고 오면 안된다." -아이에게 사과하지 않는다.- -지나친 과잉보호- -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하지 않는다.- -지난일까지 들먹이며 야단친다."
아마도 이미 부모교육서를 여러권 읽어본분들이라면" 아~~"하는 동의를 표하고 계실것이다. 나도 이 10가지 중에 정말 하지않은건 5가지 정도인데, 그나마 그것을 지키기도 힘들었다 정말 부모로써 꼭 노력해야 할 덕목들이다. 부자가 아니라고 우리아리를 바르게 키우기아이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다.
3장 부터 본격적이 재력가로 키우기위한 7가지 재능을 만들어 주는 법을 가르쳐주는데, 정말 부모의 생각이나 눈을 달리하면 아이와 부모에게 다른 미래가 생기는 것 같다. 내가 제일 공감한 부분은 "성공한자는 반드시 꿈이 있다"는 저자의 생각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기에는 꼭해 보고 싶은 꿈..즉 목표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꿈과 목표를 심어주자. 아이의 목표나 꿈이 낮다면 당연히 재력가로 자라지 않겠지....예를 들어 아이의 꿈이 제빵사라면 동네 제빵사냐? 일류호텔의 제빵사를 목표로 하는 냐에 따라서 배우는 것도 재력과 실력도 차이가 날것이다. ,아이에게 높은 이상과 목표를 세울수있게 도와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한게 사실이다. 어느 한쪽이 나쁘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또 어느한쪽이 꼭 우위를 차지한는 것도 아니다. 현실적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목표를 이루기 위해 접근해서 이루어나가느야가 다른 척도일 것이다.
저자는 꼭 한달에 한번 한학기에 한번 이상의 꿈그리기에 대한 연습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의 꿈을 그리는 법이란? 아이가 무엇이 되고 싶다고 한다면 처음에는 그것에 대해서 질문으을 해보자. 아이의 이야기에 토를 달거나 답을 내리지말고 아이가 생각해 볼수 있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이런식의 힌트를 줌으로써 아이가 " 이일을 이러한 이유로 하고 싶다"라고 꿈이 명확해질때 힘을 얻는다, 나는 이책의 극히 일부분을 이야기했다.이책은 아이가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나아갈때의 부모로써의 역할과 동반자로서끌어주기를 효과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있다.
꿈을 가지며 그꿈을 이루기위해 지금 자신이 서있는 현실을 직시해야만 나아갈수 있다. 현실을 직시 후에 마치 논술의 브레인멥 처럼 그걸을 발전시키는 발상과 가설, 그리고 실패마저도 즐기기라고 조언한다. 비록 많은 실패하더라도 끝까지 해내기 위한 끈기를 심어주자. 여기에 빨리배우는 요령과 리더십, 일을 즐기는 능력을 키우는 것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실 아이가 부모의 뜻되로만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 4살 우리아들도 내마음데로는 되어지지 않더라. 이모든 내용이 정말 알뜰하고 좋지만 아이에게 전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저자는 이또한 마지막장에 아이와 관계를 우리가 생각해보지 못한 9가지의 카테고리로 부모들을 돕도 있다. 그는 아이를 하나의 새로운 인격체로써 바라보며, 관계를 성립하고 매번 부모에게 변화할것을 제안한다. 참 아이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만 같다.
먼저 나는 아이가 성인이 되면 나의 길을 가고 싶다. 내생각에는 이것이 한국의 부모들에게 제일 힘이드는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아이에게 모든것을 걸고 나면, 어찌 그에게 기대를 하지 않겠는가? 내가 제일 무서운건 아이가 성인이 되어 나아가야 할때, 내가 아이에게 내인생을 편승하는 것... 이것을 막기위해서는 나도 아이도 홀로 설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그전까지 특히 정신적인것들을 아이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면 특히 먼저 배우고 익혀서 도와주고싶다. 아마도 그래야 나의 발전도 이루어질것 같다. 부모교육서로의 이책은 참 현실적이다. 제목과는 다르게 꼭 물질적인 부자보다는 정신적인 부자를 위한 부모로써의 지침서인것이다. 나와는 다른생각이기에 나에게 무척 도움이 될것같은는 책이다. 옆에 두고서 나를 깨우치는 지침서로 활용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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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만큼은 부자로 키우고 싶다.
책 표지에 아버지가 행복한 미소를 띠고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밝고 있고 그 뒤를 역시 행복한 미소를 띤 아들이 따르는 그림이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그 그림의 의미가 되뇌여 진다. 우리 아이가 누구보다 “행복한 재력가”가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부모로서 나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불안함을 늘 가지고 있다. 저자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로서 자신의 아이를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재력가”로 키우고 싶어 한다. 책 머리에 저자는 지금의 아이들이 처해 있는 교육문화 현실에 대한 실질적인 비판을 하고 있다. 나 또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큰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우리가 처한 지금의 교육현실이 어떤 상황인지, 아직도 여려 부분들에서 많은 개혁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이다. 잘 짜여진 틀안에 아이들을 가둬 두고 틴다는 것을 우려하며 평범을 강요하고 있는 우리학교와 현실을 직시한다며 절대 티지말기를 당부하며 노심초사하는 엄마로서 수동적인 교육을 해왔는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이런 현실 속에서도 내 아이를 “행복한 재력가”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의외로 아이를 망치는 말들을 해오고 있는 부모들이 스스로를 자각하고 자신을 분석 파악하는데서부터 시작해 보기를 권하며, 나 자신 먼저 저자가 말하는 아이를 망치는 결코 해서는 안될 10가지 금기사항을 꼭 붙여 두고 의식적으로 명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먼저 부모가 생각을 바꾸면 아이는 눈에 띠게 변화된다.” 책에서 설명해 주고 있는 “재력가”로 키우는 일곱가지+2 재능들을 익히게 하기위해 아홉가지 조건구성을 살펴보고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방법까지 열거해 주며 설명해 주어 또 한번 부모로서의 의욕을 다져본다. “아이는 타인이다.”라는 말이 가슴을 뜨끔하게 만든다. 어느 선생님의 말처럼 “남의 아이를 내 아이처럼 가르치고, 내 아이를 남의 아이처럼 가르쳐야 한다......” 언제나 명심하려 하지만 가끔 욕심이 생기다 보니 자꾸 아이와 부모로서 지켜야 할 선을 못지키며 나의 틀에만 맞추려는 나자신을 발견한다. 내 아이를 누구보다 “행복한 재력가”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꼭 새겨두어야 할 말들이 많았다. 부모의 마음으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저자의 글들을 꼭 기억해야 겠다. 명령하는 부모가 아니라 아이와 나란히 함께 달리며 서로를 겪려하고 위로해 주며 같이 호흡을 맞추며 장거리 레이스를 뛰는 부모가 되기위해 많은 부분들을 노력해야 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가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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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 끌렸던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만큼은... 부자로 키우고 싶다... 아마,, 이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로써 그보다 더 바랄껏은 없을꺼 같기 때문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하더라도 그저 공부 열심히 해라...가 부모님이 바라시는 것이였습니다. 왜냐하면 공부 열심히 하면 좋은 학교, 좋은 직장, 그리고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지요. 꼭 좋은 학교 나온다고 해서,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짐작으로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방법 같은 노하우가 있는 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찬찬히 읽어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랍니다.
아이랑 며칠전에 외출을 했어요. 전철을 타고 갔었는데 아이는 아이 책을, 엄마인 저는 [우리 아이만큼은 부자로 키우고 싶다] 이 책을 가지고 갔어요. 읽으면서,, 이 책은 엄마인 저도 읽어야 하지만,, 한 아이의 부모인 아빠도 읽어야 하는 책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저는 참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바로 아이들을 망치는 "열 가지의 금기 사항"을 읽으면서 그랬던거 같아요. 사실 저도 아이에게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이 있는데... 아직까진 속으로만 나오고 말로는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망치는 "열 가지의 금기 사항"을 읽으면서 어찌나 속으로 뜨끔 뜨끔 하던지요..^^ 부끄러웠습니다.
사실 몇일전에도 아이 밥을 먹이면서 골고루 먹지 않을려는 아이에게 "엄마가 니가 내 딸이니까 먹이지... 친구 ㅇㅇ 였으면 이렇게 먹이겠어?" 라면서 먹이기도 했던것이 기억이 나서,, 참 반성이 되었어요.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왔거든요......
올해,, 신랑이랑 한가지 약속 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담배 끊기 입니다. 집에서도 가끔 담배를 피어서 저랑 많이 싸웠는데 우리 신랑이 이 약속을 꼭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도 하기 싫은것을 하는 것을 보고 아이가 배우길 바래봅니다. 저는,, 올해는 아이랑 정말 많이 다니고자 결심했어요.. 이 결심 한달에 한번이라도 아이 데리고 외출 하는것이 행동으로 지켜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책에서 "ㅇㅇ해라" 열 번 하는것보다 부모가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ㅇㅇ해라"가 아닌 "ㅇㅇ 같이 하자"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많이 배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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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그들마다의 재능이 있고, 그들만이 추구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하지만 어느새 아이들의 부모는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때로는 과열한 경쟁으로 부터 자기 아이가 뛰어나기를 바라고, 무엇보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향하는 길보다 좀 더 나은 삶이 되기를 바라게 된다.
나 자신도 딸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어느새 엄마의 욕심을 위해서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을 찾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아차~! 하고 뉘우치게 된다. 모든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천재일정도로 유능하지만,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들이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우리 삶에 있어서 경제적인 부분과 더불어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 성과를 떠나 일을 시작하고 마무리 지을때 행복한 웃음을 짓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신의 세계인 것이다.
딸아이를 보면서 가끔은 남편의 유전자, 특히나 엄마인 나의 유전자의 모습들을 발견할때마다 흠칫 놀라게 된다. 어떤 면을 닮으라고 주장하기 이전에 어느새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닮아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기를 바란다. 가끔 자신의 꿈을 묻혀버린채, 현실에 타협하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그 일이 어떤일이 될지는 모르지만, 힘껏 응원하고, 지원해주고 싶다.
행복한 재력가는 자립한 인재이다. 자립한 인재는 아무리 강하고 두려운 사람이 하는 말이라해도 무조건적인 복종은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자신만의 무기, 힘이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실패하고, 도전하면서 또다시 자신을 발전시키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이어야 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행복한 재력가로 우리 아이를 보살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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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만큼은 부자로 키우고싶다]
앞서 서문에서 저저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면서 현 시대의 교육론에 관한 잘못된 흐름을 절박함에서 비롯된 필수가결의 요소들을 이 책에서 서술해 놓고 있다. 제목에서 풍겨 나오는 뉘앙스는 얼핏 아이들에게 필요한 경제개념이나 교육서로 비추어질 수 있으나 그 안의 내포된 의미는 실로 깊고 강하다. 아이들이 장래에 '일을 하면서 행복한 성공'을 얻게 해주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에서 출발했다는 저자의 의도를 그냥 지나치기란 나 역시 두 아이의 엄마이고 제대로 된 부모의 노릇을 역할을 하고 있나 하는 의문들 앞에서 순식간에 읽히어진 책이기도 하다.
요즈음 교육 현실의 본질적인 부분이 과거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는 말에는 절대공감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시간이 흐를수록 그 악습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우리 들의 모습을 하나의 일률적인 틀 안에 가두어 두고 감시를 하는 것만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지는 않나 답답함과 씁쓸함이 밀려오는 가운데 보다 현명하게 아이들의 자율성을 인정 해주면서 작게든 크게든 이는 변화 속에 내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 발견 안에서 행복을 찾고 돈도 벌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해 주는 저자의 필력에 감탄이 나온다. 제 1장에서 거론되고 있는 이야기 중에서 '아이의 머리가 붕괴하는 과정'을 보면서 지금 현 시대의 아이들의 교육이 자칫 위험한 수위라곤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이렇듯 논리정연한 글들을 접하면 정말 그 틀에서의 역행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위기감조차 밀려 오면서 앞으로의 그 행보가 얼마나 내 아이들을 '행복한 재력가'로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부모의 노력이 일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는 내 아이의 재능을 없애는 일을 아주 간단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놀랐다,아니 엄청 놀랐다. 어느 부모가 내 아이의 재능을 그렇게 헌 신짝 버리듯 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사고를 지닌 내게도 필시 나도 알게모르게 아이들을 망치는 무시무시한 필살기를 휘두르고 있지 않나 하는 조심성이 이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아이의 재능을 없애는 부모의 열 가지 필살기'를 주워 담으며 반성하며 나의 생각이 바뀔때 아이는 눈에 띄게 달라진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에듀케이션=인간계발을 의미한다. 현 시대가 아직도 무조건 주입식 교육에만 의존하는 자세라면 이제는 과감히 탈피하여 부모의 선택도 아닌 아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낼 수 있게 도와주는 것만이 아이들을 제대로 키웠다 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의 내면적인 고민들이 노출되어 있는 것들보다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부모의 입장에서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이며 그렇게 할때 아이들은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길 것이며 그들의 가슴 속에는 진정 원하는 것들의 행복의 꽃이 활짝 만개할 것이다.
'파이팅 포즈'를 취할 수 있는 부모들이 진정 내 아이들의 '행복한 재력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상하관계가 아닌 서로 이끌어 주고 힘을 실어 주는 절대협력자 관계임을 또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낼 수 있게,그것을 실행해 가는 것을 도와줄 수 부모이길 바란다. 우리가 부모가 됐을 때 비로소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 글들을 통해 부모로서 성장한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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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만큼은 부자로 키우고 싶다 이 세상의 수많은 부모들 중 자식을 부자로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는 나나 남편 또한 마찬가지다. 부자인 부모들은 그들의 부를 자녀들에게도 이어주고 싶을 것이고, 가난한 이들은 자신들이 고통을 받은 가난에서 벗어나 자식들 만큼은 돈도 많이 벌고 부자로 살았으면 한다. 결국 누구가 부자가 되고 싶고 자녀들도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현실은 보면 그렇지 않다. 부자도 있지만 또 가난한 사람들도 항상 존재한다. [우리아이만큼은 부자로 키우고 싶다] 왠지 절실함이 느껴지는 제목이다. 비록 돈에 목숨걸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제목이라면 누구나 솔깃해지지 않을까 싶다. 바로 내가 아닌 자녀들을 위하는 내용이기에 말이다. 그러면서 드는 느낌은 혹시 재테크 책인가? 싶었다. 하지만, 책을 들춰보니,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정말 이 책처럼 하면 우리 아이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 일종의 육아서다. 대신 포커스는 일반적인 육아서가 아닌 경제적인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맞춰져 있다. 총 5장에 걸쳐서 책은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 재력가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을 그만둬도 돈 벌 능력이 있는 사람) - 단순노동자 (시간제 근무나 아르바이트를 비롯한 단순 노동을 하는 사람) - 무능력자 (능력이 없어서 월급주기도 아깝다는 평가를 받고 회사에서 그만두라는 말을 듣는 사람) 우리는 이 가운데서 어느 쪽에 속하는 사람들일까? 우리 아이는 이 가운데 당연히 재력가고 키우고 싶다. 이들이 결국 기업을 좌지우지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최근엔 재력가보다 단순노동자, 무능력자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일류 대학을 나와도 상황은 마찬가지. 쓸모없는 교육을 받고 있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여주는 <아이의 머리가 붕괴하는 과정> 도표는 초등 2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페이지가 되었다. 그럼 재력가로 키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 책에선 7가지 재능을 소개한다. 그리고 추가로 부모의 생각 변화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7가지 재능에 그것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또한 조언을 해준다. 조금 어색해도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외국어와의 이야기를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너도나도 외국어 열풍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분들도 내 주변엔 정말 많다. 나도 해보려했지만 여건이 안되서.. 포기^^;; 다행히 두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해서 아직은 듣기, 발음 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다. 어휘는 자라면서 늘려가는 중. 이 책에서는 외국어에 대한 조언과 저자가 직접 어떻게 했는지 말하고 있다. 이는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되지는 않을터,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을 찾아 실용적인 외국어 마스터를 하면 될 것이라 여겨진다. ![]() 책 가운데에 <결코 해서는 안 될 10가지 금기어>가 나온다. 무의식 중에 내뱉는 나의 말들이 여기에 해당하더라는.. 10가지 다는 아니어도 말이다. 굉장히 반성하게 되는 페이지가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 나오는 여러 말들은 보면서 내가 자라온 어린 시절과 지금 부모가 되어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집안의 장녀로 부모님이 모두 일을 하셔서 어릴때부터 스스로 뭔가를 챙겨온 내겐 스스로 뭔가 하는 일은 이젠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가 자라던 그때 대부분의 내 친구들은 그랬다. 하지만 최근엔 확실히 다르다. 그 가운데엔 세상의 변화도 한 몫 했을터. 그리고 나 또한 부모가 되어보니, 음...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해라, 위주의 간섭이 많아지고 보호가 많아졌다. 내가 자랐을때 이런 점들이 그다지 좋지 않았었는데.. 하고 알면서도 일하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맘에 자꾸 더 해주려하고 하는 맘이 강해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잘되기 위해선 아이들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결국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우리때와는 달리 정말 바쁘다. 노느라 바쁜게 아니라 그 반대로 해야 할 일들이 참으로 많아서 바쁜 것이다. 지난 주말, 아이는 내내 놀았다. 실컷 말이다. 와중 일기와 독서록 하나를 하라고 했는데도 다행히 했던 아들이 기특하다. 맘은 실컷 놀게 해주고픈데 밀린 숙제는 어쩔 수 없었던 일이었기에 아이도 수긍했던 일. 이제 3학년. 사회도 들어가고 공부가 어려워진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은 많이 놀아야 할 시기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말이다. 1주일에 하루는 정말 온전히 놀게 해줄 (단, 숙제는 해 놓은 상태서^^;;;) 약속을 잡을 예정이다. 서서히 부모도 변하고 또 이 책에서처럼 금기어도 안 하고 재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열심히 해볼 예정이다. 물론 다는 힘들어도 가능한 수준에서 말이다. 다는 아니어도 지금 내게 필요했던 좋은 조언들이 있어서 유익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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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한번도 우리 아이가 부자로 살기를 바라지는 않았다. 그저 아이가 지금 소원하는 꿈을 하나씩 단계를 밟아가며 차근차근 이루어 성취하는 기쁨을 만끽하며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즐기길 바랬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재테크 열풍이 우리나라 전역에 불어대더니 "00는 1000만원을 모았다, 12살에 부자가 된 00 등등" 서점에 넘쳐나는 아이들 경제서적과 경제캠프, 어린이 주식펀드 등 다양한 재테크에 대한 방법론까지 거론되면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우리 아이 만큼은 부자로 키우고 싶다"란 제목을 보고 부모는 재테크에 무지하지만 우리 아이만큼은 재테크에 능력을 발휘해서 큰 부자는 아니더라도 돈에 대한 걱정없이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갔다.
그러나 이 책은 내 아이에게 재테크에 대한 지식이나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미래의 재력가로 키우기 위한 부모의 자녀교육 지침서였다.
"학교는 단순히 공장의 우수한 직원을 만드는 구조에 불과했다. 여전히 낡은 시스템 안에 남겨져 있는 학교는 옛날 방법이 통용이 된다. 구태의연한 모습 중의 하나가 입시전쟁이다"
저자의 이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감한다. 나 역시 점점 입시라는 울타리에 가까워지자 항상 교육부 관계자의 말 한마디에 온 신경이 곤두서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오로지 대학 입학이란 좁은 문 하나를 놓고 내 몸의 모든 안테나를 한 곳으로만 집중하고 있는 걸 보면 나나 학교나 아직도 낡은 시스템 속에서 허우적 대고 있다.
이런 낡은 학교의 교육에 반기를 들며 부모가 행복한 재력가의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정보화 시대에 맞는 교육방법과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었다.
부모가 아이에게 결코 해서는 안될 금기어 10가지를 알려줄때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음 숨고 싶을만큼 뜨끔했다. 10가지 모두 우리 아이들에게 화가나면 한번씩은 아니 여러번 뱉어내던 말들이었으니까...그동안 마음은 아이가 부자로 자라주길 바라면서 겉으로는 아이의 미래를 망치고 있었던 것이다.
반대로 아이를 재력가로 키우기 위한 일곱가지의 재능으로는
첫번째로 꿈과 목표를 심어주어야 한다. 꿈은 클수록 좋다. 불확실하게 나는 ~~이 되고 싶다란 이야기보다는 명확하게 그릴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꿈을 위해 실천하도록 재능을 키워준다.
두번째로 현실을 직시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미래의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했으면 그 꿈을 달성하기 위한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세번째로 성과를 얻기 위한 과정을 많이 생긱해 내는 능력이다. 여러가지의 과정을 설정해 놓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 재력가로 가기 위한 길목에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과정을 설정해 놓으면 그런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네번째 성공과 실패로 자신감을 기른다. 실패하지 않고 성공의 길에 이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패를 경험하면서 아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는 용기와 자신감이 길러진다.
다섯번째는 빨리 배우는 능력이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하고 있다. 특히 IT나 정보통신 분야는 변화속도가 다른 분야보다 빠른걸 나도 느끼고 있으니...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초학습 만큼은 꼭 길러주어야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 각 분야에서 빠르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여섯번째로 리더십이다. 사회가 다양화 되고 조직도 커지다보니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 몫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아이가 장래 재력가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평적인 관계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일곱번째로 일하면서 즐기는 능력을 길러준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따르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많은 부모들이 그리고 나도 내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미래의 우리아이에게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능력을 키워주고싶었는데 방법을 몰라 아이에게 그동안 학교공부와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쪽으로 노력을 기울였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일에 즐거움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 아이들은 행복한 재력가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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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으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데 나라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하는데도 들어가는 돈이 많다면서 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은 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직 우리아이는 세상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피부에 닿는 이야기가 아니고 다들 그렇게 보낸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정말 내게 그 상황이 다가왔을 때 나는 어떠한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경제적인 면에서도 그렇다. 내 자신은 힘들게 살고 있지만 부모된 입장으로 우리 아이만큼은 그래도 넉넉한 생활을 살아가게 해주고픈 것은 부모의 소망이다. 교육개혁을 부르짖는 소리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이렇듯 현실에 있어서는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 정보혁명은 진행되고 있는데 학교 교육은 거의 무풍지대에 안주하고 있다. 그 교육기관이라는 상자안에 내 아이도 들어가서 똑같은 교육을 받으며 똑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그렇다고 부모가 혼자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자란 아이가 대학이라는 곳을 나와도 사회의 한곳에서 그저 셀러리맨으로 자리만 채우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아이들이 장래에 '일을 하면서 행복한 성공'을 얻게 해주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아이를 행복한 재력가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절실하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재능을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다. 그러면서 아이의 재능을 망치는 결코 해서는 안 될 10가지 금기어를 제시하고 있다. 그 금기어들에는 아이의 자립심이나 자신감을 저하시킬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원대한 꿈을 가진 자만이 그것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아이의 꿈을 구체화시키고 목표를 세우며 자신감을 갖고 실패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아이에게 꿈을 그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꿈의 구상력이 퇴화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실현시킬수 있다. 여기에 아이를 재력가로 키우기위한 일곱가지 재능을 서술해놓았다. 저자는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리더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들여야만 한다고 한다. 부모는 아이의 코치로서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지 물질적인 것만을 말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 재능이 있는 일, 즐기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의 부자가 되는 것이요 나아가 그 일을 통해서 물질적인 풍요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아이는 자라가면서 어떠한 꿈을 지니게 될까? 날마다 자라는 내 아이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주적인 생각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코치인 엄마가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