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진보적 역사학자 중 한 명인 에릭 홉스봄의 타계 소식을 듣고 다시 떠올리게 된 그의 역작이자 고전. 20여년 전 그저 들쳐보다 던져둔 에릭 홉스봄의 3부작을 다시 읽게 됩니다.
19~20세기에 이르는 근대적 자본주의 형성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본 그의 책을 들여다보며 그가 얼마나 이 주제에 천착해왔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한번쯤 차분하게 시간 내 곱씹어 보면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