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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아닌 청년캐를 잡아버렸는데 이 청년 제발 오래 생존해주길 바랄 뿐... 그 외에도 이제 나기라던가 천사라던가 인외라던가 정체 불명의 사역마를 뛰어넘은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는데 생각해보면 종교적으로 천사나 악마나 어느 한쪽이 나쁘다 좋다 할수 없는게 결국 이 모든게 신의 뜻이라는 점에서 작품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는것 같다. 영왕이라는 존재가 유일신..은 아니지만 너무나 큰 힘을 가진 마법사라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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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시작되려하는 네 사람의 생활. 레비가 너무 흑막처럼 나오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곱씹을수록 그의 두 소년을 위한 마음이 보인다. 이세상 유일무이한 이능이기에 누구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아픔과 고독이 있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살아가며 행복을 바라는것이 틀린것이 아니라는 레비의 말이 꼭 언령이 아니어도 두 주인공에게 스며드는것은 아마 그들이 같은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하고 싶다. 다음권에서 불같이 화내는 카르노를 보게 될것인가 기대되는 8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