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독일어가 좋아서, 독일어를 공부하게된 학생입니다. 독어 1을 수강하고 난 뒤, 독어 2 수강을 위해 독한사전을 사게 되었는데, 뭐든지 사기전에 지나치다싶을정도로 이모저모 따져보는 제 버릇대로, 서점에서 수많은 독한사전을 비교분석해보게 되었습니다. 영한사전에서도 느꼈지만, 사전은 역시 프라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활자체입니다. 찾고자하는 단어와 설명의 활자체가 확연히 다르고, 읽어나가기에 다른 사전과는 '뭔가 다른 것'이 확실히 존재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것은 흠이라고도 할 수 있고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인데... 알파벳 색인 부분이 책장이 움푹 파여있기때문에, 찾기는 쉬우나 미관상 별로이고, 책장이 헐 위험이 있다느 것입니다. 다들 이 사전으로 독일어실력에 좋은 결과 거두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