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영 선생님의 개성강한 그림이 맘껏 발휘되는 "야야!" 이번 5권을 사고 읽는 내내 "어머나" 라는 말을 몇번이나 혼자 했는지 모르겠다. [첫번째 '어머나'는 표지와 컬러 페이지...] 현실에서는 정말 거의 있을 확률 10% 이하인 내용이다.[그래서 더 좋다] 있다면 난리가 날 일이기 때문에... 휴나는 축제때 주인남 선생님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여차여차해서 둘은 사귀게된다. 주선생은 휴나에게 자신의 휴대전화까지 줘버리고 "전화한다" 라고 말한다.[두번째 '어머나'] 두 사람 사이를 눈치 챈 지화.. 나중에는 교무실까지 찾아와서 난리를 치고 주선생을 밖으로 불러낸 후에 서슴없이 키스까지 해버린다!! [세번째 '어머나'] 그걸 또 휴나가 창밖으로 보게되고..... 나는 개인적으로 '이래인'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한다. 정말 못말리는 행동들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주위사람 의식도 안하며 해버린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마음에드는 만화이다. 나처럼 '어머나'를 외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