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와 히카리, 그리고 하루카의 미묘한 감정선이 더욱 깊어집니다. 히로는 야구에 대한 열정과 히카리에 대한 마음 사이에서 흔들리며, 팀의 중심 투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경기의 긴장감 속에서도 인물들의 시선과 대사가 섬세하게 얽혀 있어, 단순한 스포츠 만화를 넘어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그려냅니다. 아다치 미츠루 특유의 여운과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권입니다. |
| 전국대회 진출 위해 반드시 넘어야만 하는 에이쿄오 고교. 히로다는 작년 팔꿈치 부상이 회복되지 않았는지 투수가 아닌 중견수로 출전한다. 센카와의 선발은 당연히 히로. 오직 승리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에이쿄오의 감독은 사퇴인지 짤렸는지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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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그리워지게 만드는 만화. 이 만화를 볼때마다 왠지모르게 아련하면서 옛생각이 떠올라요. 90년대 그 감성이 물씬 담겨있어 그리움을 이끌어내는 힘이있음... 아다치의 감성이 대부분 그러해요. 대사가 없는 컷들의 풍경이 마음을 잔잔하게 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