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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난다. 선택을 앞둔 갈등 상황에서 이렇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저렇게 했다면? 꽤나 인기 있었던 그 프로그램은 아마도 선택의 기로에서 늘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반영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선택의 기로에서 빛나는 결정을 내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도 좀 그런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을까 싶어 읽어보았다. 보통 사람들은 망설이는 순간에 다른 결정을 내리는 그들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군 싶다. 이들처럼 대단한 문제를 놓고 결정을 내릴 일은 없겠지만 앞으로 펼쳐질 나만의 인생극장을 위한 지침으로 아주 좋은 조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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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리뷰를 보고... ) 이 책의 번역에 대해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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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위인들의 일화를 들을때면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늘 궁금하곤 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까지의 과정.. 어떤 이유에서...어떤 마음으로 배를 탔을까? 이런 궁금증은 다만 나 혼자만의 궁금증은 아니었던것 같다. 이 책에서는 위대한 결정이 내려지기 전의 상황설명이 흥미롭게 서술되어 아~~이래서 이렇게 되었구나를 알려주는, 결과에 치중한 사실만을 알려주는 간추린 노트같은 느낌이 아닌 인과응보를 속시원히 알려주는 내용들로 되어 있어 그 동안 몰랐던 위인들의 삶을 엿보는 것 같은 묘한 재미를 주기도 한다. 또한, 위인들의 고민에 동참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그들도 우리네와 같은 일상의 삶이 있었으며 우리의 삶에도 그 같은 고민이 충분이 있다는 사실을 공감할 수 있는 점도 재미를 주는 요소이다. 순간의 결정으로 미래가 달라진다. 재밌게 읽은 책 한권이 나에게도 이 처럼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 왔을 때 최상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위대한 결정 안에서의 34인의 지혜를 본받고 싶다. |
| 누구에게나 힘든 결정이 있다. 시대 속에서 고뇌한 인물들의 매력있는 일화들을 통해서 쉽지 않은 결정 앞에서 그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알려주는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결정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결정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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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을 읽을때 번역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잘못된 경우로써 말입니다.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내용이었을텐데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고, 각종 오타들때문에 읽는 내내 짜증이 나게 하는 책입니다.
안정효씨나 이윤기씨 같은 분의 번역서와 비교해보자면.. 이건 책도 아닙니다.
번역은 단순히 해석하는게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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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저의 이야기랑 콜롬버스 이야기까지는 좋았다 ;;;
하지만 그 뒤는 무엇이 위대한 결정인것인지 전혀 알수가 없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결정의 순간이라고한다
우리는 매사를 결정을 강요받으면서 살아가고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 말이다
작가가 미국인이여서 인지는 몰라도 대부분 미국역사과 관련된 인물들 태반이다
이들 말고도 인류역사상를 바꿀만한 일들은 수 없이 많다
제목을 위대한 결정에서 미국인의 결정으로 바꿔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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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 강을 사이에 두고 북이탈리아와 카이사르가 통치하고 있다. 루비콘 강을 건넌다는 것은 승산 없는 싸움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건너 북이탈리아와 싸우기로 했다. 그가 강을 건너기로 한 것은 위대한 결정이었다고 한다.
이처럼 위대한 역사속의 결정은 아니더라도 우리의 일상만 봐도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하다못해 점심을 먹는 조차도 결정과 선택이다. 나아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선택 하나로 행복과 불행으로 가는 길이 정해진다면 더욱더 그 선택이 중요하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의 지침을 삼을 만한 요소가 있어야 할 것이다 오늘 이 책 『위대한 결정』<북스코프.2007>에서 위인들의 고뇌속의 선택이 어떻게 역사를 바꾸고 영향을 주었는지 배울수 있다. 또 그들이 가진 공통점과 강점을 찾아 나의 삶에 다가오는 선택에 대한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선의 결과’로 이어질 ‘최선의 결정’에 대한 안목과 지혜를 앞서 갔던 역사 속 위인들이 숱한 고민과 두려움 속에 내린 그들의 살아있는 경험에서 나온 지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리더들의 자질에 대한 질문의 답이기도 하다. 정치, 군사, 문화, 과학, 인권, 박애, 경제 등의 영역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들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들이 내린 가장 용기 있는 결정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기 때문이다. 1부 모험을 향한 결정으로 시작해 양심의 결정, 위기 속의 결정, 위험을 무릅쓴 결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일을 위한 결정이다.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순서에 구애 없이 시선 가는대로, 손길 닿는 대로 골라 읽어도 무방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는 역사를 바꾼 고뇌속의 선택과 결정들을 찾아, 시대와 국경과 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종횡무진 누빈다. 따라서 독자들은 지루함과 따분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역사속의 위대한 결정들에는 두 가지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첫째, 그것은 커다란 위험이 수반되는 여러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다 .둘째 그것은 반드시 내려야 하며 피할 수 없는 결정이다.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면 힘들수록, 위험부담이 크면 클수록, 결정에 따른 희생이 크면 클수록 그 결정의 가치와 설득력은 더욱 커지게 마련인 것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어렵지만 결정을 내리고 나면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지, 그 어렵던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는 것이다. 로사 팍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결단을 내리면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알고 나면 두려움은 없어지는 법이지요” 역사속의 위대한 결정들과 그러한 결정을 내린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 여행 가운데, 결정을 가능케 하고 그 결정에 따른 행동을 촉구하는 통찰과 결단력의 원천을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대통령이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면 국가를 위해 다행한 일이고,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다면 국가를 위해 매우 불행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는 결단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트루먼 대통령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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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속을 들여다보면 엄청난 고뇌의 순간들이었다.
역사를 바꾼 고뇌 속의 선택들 -> 위대한 결정 20세기를 바꾼 플라스틱 한 장 -프랭크 맥나마라 : 식당에서 낭패를 당한뒤에 슈나이더, 블루밍데일에게 '여러장소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카드를 개발해 많은 사람들이 각자 구매하게 하면 어떨까‘라고 제안함.- Diners club시작 1950년 2월 1959년 아멕스가 여행과 오락을 겸비한 카드사업에 진출했고, 1967년 금융기관들의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은행 신용카드 ’마스터 차지‘사가 ’마스터카드‘를 세움. 그뒤로 Visa 카드사가 설립됨. 어느샌가 소비자로 하여금 더 많이 소비하도록 부추겼으며, 대다수의 미국인들을 채무자로 만든 주범이 되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테드터너 : 70년대 중반부터 24시간 뉴스케이블 채널을 구상하고 있던 터너는 어느날 빌루카스라는 친한친구의 죽음을 경험하며, 죽기전에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시도하게 된다. ‘사람들이 날더러 ;넌못해 라고 말할때가 나는 제일 좋다. 그보다 더 신나는 일은 없다. 나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평생들어왔기 때문이다.’ 24세때 아버지의 죽음을 접하면서, 성공하여 아버지께 보여드리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게 된다. 75년 HBO가 통신위성을 통해 프로그램을 공급하게 될 거라는 정보를 접하자, WTCG 채널을 통해 본인도 통신위성을 통해 프로그램을 공급하기로 결정함. 애틀란드 브레이브스구단 사들여 스포츠 중계, 옛 TV 쇼, 영화의 재방송에도 진출, but, news에 대한 한계를 끊임없이 생각함. 24시간 뉴스를 계획함. '어떤 일이 성공을 거둘 것이 분명하다고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순간, 기회는 사라진다. 일단 그렇게 되면 그 일은 어중이떠중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되어버린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절대 악 링컨은 결단을 내렸다. 그러면서도 그는 법적인 논란을 피하고, 연방을 지지하지 않는것처럼 여겨지는 사람 누구든 소외되지 않도록 양쪽 다 신경을 썼다. 클라라 바튼과 적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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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이 우유부단하면 온갖 문제가 발생한다. 대통령이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면 그것은 국가를 위해 다행한 일이고,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다면 국가를 위해 매우 불행한 일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 인류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원자폭탄 투하를 결정했던 해리 트루먼 미국대통령의 유명한 말이다.
그렇다.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리더가 가져야 할 다양한 자질중에 결단력이라는 요소를 손가락 안에 꼽는 것도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말해준다.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수많은 문제들이 우리들의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모험을 향한, 양심의, 위기 속의 , 위험을 무릅쓴, 미래를 위한 결정 등의 우리의 삶은 수많은 결정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정의 결과로 우리의 삶이 결정될 수 있다는 주장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결정'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인류역사가운데 위대한 결정은 무엇무엇이 있었으며 그 결정으로 인해 어떤 결과가 도출되었고 그것이 인류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말해주고 있다. 각 주인공들이 결정 앞에 처한 여러가지 환경들을 5개 파트로 나누어 34가지의 용기 있는 결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를 향해 배를 띄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결정부터 비행기 테러 가운데 "OK! ,행동 개시!"라며 죽음을 무릅썼던 토드 비머의 결정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독자들을 밀어넣고 있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34가지의 이야기들이 모두 고개가 끄덕여지는 결정들이라고는 공감하지 않는다. 34개의 이야기중에서 개인적으로 위대한 결정이라고 꼽을 만한 두 가지 결정이 있다. 위기일수록 더욱 멀리 봐야하는 신념을 갖고 쿠바 미사일 위기를 깔끔하게 해결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결정과 타이레놀 사망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양심으로 승리한 제임스 버크의 결정이 그것이다. 물론 나머지 이야기들도 좋은 내용이지만 '위대한 결정'이라는 타이틀의 격과 포스에 있어 다소 못미친다는 것이 사견이다.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번역부분이다. 번역서들에 있어 번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원서라도 번역에 문제가 있으면 원서로부터 얻어야 하는 원초적인 맛을 느낄 수가 없다. 매끄럽지 못한 번역과 자주 발견되는 오탈자에 의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다소 위축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34명의 주인공들이 펼쳐가는 당시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이 어떤 사람이었고, 어떤 환경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으며, 어떤 결과를 이뤄냈는가에 대한 그 자체를 만끽하는 것만으로도 큰 양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리하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모험정신, 다니엘 엘스버그의 양심, 엘리자베스 1세의 기백, 해리 트루먼의 판단력, 카네기의 위대한 유산, 존 F. 케네디의 신중함, 토드 비머의 용기 등... 34명의 위대한 결정의 역사속으로 침투해보자. 그들을 결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또 다른 위대한 요소들과 만나게 될 것이며, 그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또 다른 행복한 욕구를 만나게 될 것이다.
등정에 성공한 그(에드먼드 힐러리)에게 주어진 최대의 보상은 다름 아닌 "평온한 만족감"이었다. 힐러리에게 있어 자신의 결정이 결국 옳았다는 증거는 탁월한 업적 그 자체가 아니라 이처럼 무언가를 일궈냈다는 평온한 성취감이었다. - 책내용中
Written by 다윗의용기 http://blog.naver.com/gil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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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 아까운 생각 들게 하는 책이다. 이런 책보고 추천하는 독자도 있으니 우리나라도 참 다양해졌다. 누군가의 리뷰에 번역은 단순한 해석이 아니라고 했는데 100% 공감한다. 앞 뒤 안맞는 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내용도 별로고.. 책을 본게 남는게 없는 그야말로 손해 본 장사로 느낀게 오래간만이다.이 책을 펴낸 곳 북스코프를 두고 두고 잊지 않고 다음에 참고해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선택하는 한가지 방법으로 리뷰를 보는데 그것을 위해서라도 오늘 이렇게 몇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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