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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와준 첫아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이를 낳고 길러보지 않은 사람들은 가질수 없는 그 마음.. 그것이 마음이 아파서 낳은 아이이든 혹은 배가 아파서 낳은 아이이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이와 같으리라... 참 감사했다.. 이책을 읽는동안 나 또한 나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나의 선물을 바라보며 눈시울이 붉어지고, 선배 엄마들의 마음에 귀기울이며 배운점이 많았다.. 문득 그말이 떠 오른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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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온 우주를 내 품안에 안고 있는 것만 같이 한없이 기뻤던 아이 ...
그러나 태어나면서 엄마의 미숙함을 느끼게 하기라도 하듯 ... 엄마 무자격이란 꼬리를 내안의 모습부터 고쳐나가려는 숟한 망치질이 시작되었었다
꼼지락거리며 하품하는 아기의 모든 것이 신비로웠고 이 아이를 내가 정말 낳은 걸까 내가 이 작은 생명의 엄마가 되다니!” 이런 기분으로 본문의 내용처럼 설레임으로 다가온 그 시간들 ,,, 남의 이야기가 아니였다
<첫아이>에는 이처럼 첫아이를 낳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여성들이 아이와 함께 엮어나가는 애틋하고도 때론 눈시울 붉힐만큼 진한 땀냄새가 배어나오는 이야기였다 책을 통해 독자가 얻게 되는 진리들 엄마로 새롭게 태어난 21명의 여성 이야기가 모든 첫경험은 서툰만큼 설레면서 간절하기도 하고 무엔가 절절하기까지 하다 여자의 인생에서일대 대 변환같은 아이탄생... 삶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풍경과 맞닥뜨리며 행복감과 그 중후한 무게감을 어깨에 같이 싣는게 아닐까? 무한한 에너지와 힘'이라는 걸 .. 인생의 진리처럼 설명하고 고백하듯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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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스물 한 명의 엄마의 첫아이에 대한 기억들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그 만큼 다양하고, 감동적이다.
엄마가 될 사람들, 막연히 불안하고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은 꼭 읽어볼만하다. 첫아이에 대한 특별한 감정과, 엄마와 아이에게 모든것이 다 처음인 상태이기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들도 참 재미나다.
엄마가 될 사람은 미리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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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선을 좋아한다.
그녀에 대한 이런 저런 자료를 보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최근에 이유없이 우울해서 삶의 의욕을 잃어가고 있던 차. 침대옆 책장에 있던 이 책을 발견, 다시 읽었다.
지금 내 아이는 7살. 대학원 논문 패스되자마자 임신 사실을 알게되서 입덧이 너무 심해 졸업식에도 못가게 만들었던 아이.
학생이였던 가난한 엄마 아빠 밑에서 태어나 변변한 옷도 못입어보고 컸던~ 딸래미...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엄마들의 첫 아이에 대한 감성을 느꼈고 나도 예전에 내가 되서 그때 내 첫 아이에게 느꼈던 감정을 느끼니
다시 삶의 활력이 되살아 나는 걸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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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본 사람이라면 '첫 아이'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자기 일 같이 느껴질 수 있을것이다. 처음으로 첫 아이를 안아본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간다. 책을 읽는 내내 나 아니 다른 사람들과 내가 같이 생각할 수 있었던 동기는 이 책의 제목처럼 '첫 아이'때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네가 내게로 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라는 큰 제목 밑에 스물한 명의 엄마들 첫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대부분 한두 번은 이름을 들어보았거나 들어본 언론사에서 일을한 엄마들이다. 그 엄마들을 소개하자면, *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의 '엄마가 된다는 것' * 2005년 장편소설<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김별아의 '힘이면서 김,짐이면서 힘' * 이혼후 '여자가장'으로 장애를 가진 은혜를 키운 만화가 장차현실의 '은혜야 고맙다' * 2006년 '동원호'사건을 단독 취재한 방송PD 김영미의 '세상에서 가장 멋진 프로포즈' * 시사저녈과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을 거쳐 프리랜스'원고 노동자' 서명숙의 '내 사랑 골칙덩이' * <나, 김점선><김점선 스타일>의 저자 김점선의 '내가 낳은 아들, 나를 부활시킨 아들' * '엄마 학교'을 열어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길을 고민하는 서형숙의 '첫사랑 첫아이' *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군의 엄마 박미경의 '달려라,형진아!' * 한의사이자 건강교육가 이유명호의 '너 진짜 내가 낳은 딸 맞아!' * '아침편지문화재단'고도원 이사장의 부인 강은주의 '살아서 새로 나온 새나' * 국회의원이자 국회연구단체'We Can'의 회장 나경원의 '나의 보석,넌 할 수 있어' * 방송작가 고혜정의 '새끼는 세월이 키우는 것이여' * 특수교육학과 대학원에서 보조공학을 가르치는 정유선의 '엄마는 다른 엄마와 똑같아' * 지구촌나눔운동(GCS)조현주 몽골사업소장의 부인의 '네고향은 방글라데시 찔마리란다!' * 이화여대 교수 박성희의 '팔 길이 사랑' * 들꽃들의 사계를 사진에 담고 글로 쓰는 수필가 호원숙의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일' * 늦은 나이 가슴으로 낳은 아들승화 엄마 강옥희의 '가슴으로 낳은 아들' * 서울문화재단 전략기획팀장 오진이의 '대찬 첫아이가 찾아준 '진짜 오진이'' * 엄마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는 허성미의 '10년만의 행운' * 여성자원봉사단체인 (사)한국알트루사 회장 한정희의 '아들에게 보내는 장도가' * 한겨레신문'여성살이2050'칼럼니스트이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자원활동가 박어진의 '딸아,엄마를 넘어 세계로!' '첫 아이'는 뱃속에 아이를 담고 있는 임산부나 오늘 내일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가 읽으면 그 감동을 온 몸의 전율로 느낄것이다. 하나같이 소중한 자기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과 처음으로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아준 그 아이들과의 시행착오는 후배 엄마들에게 배경지식으로 아이들과 사랑의 전쟁에 쓸 또다른 사랑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지금 막 엄마의 길에 입문하는 두려운 예비 엄마들에겐 각오를 한 번더 다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나는 책의 두께에 걱정을 했지만 스물한 명의 엄마들 이야기가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쉽게 책장을 넘겼다. 첫 아이를 받았을때 나의 각오를 잊고 살아 온 날이 많다. 그 소중한 아이대한 나의 다짐을 다시금 되새기고 아들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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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첫아이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를 혼내고 난후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선택한 책이 첫아이라는 책이다. 이책에는 21명의 엄마들이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던 첫아이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적혀져 있다. 몇번의 유산 끝에 얻은 아이, 자애를 가진 아이, 이혼 후 홀로 키우면서 아픔과 눈물을 함께한 아이 ... 모든 엄마의 가슴 속에 담긴 첫 아이의 모습은 서로 다른지만 모두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행복한 아이들 같다.
나의 첫째 아이 서윤이에 대해 생각에 잠기게 된다. 계획된 임신으로 첫아이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만난것 같다. 하지만 엄마는 기대와 설레임만으로 되지 않다는 것을 첫아이 낳고 바로 알게 되었다. 솔직히 난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첫아이를 기르면서 늘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다. 그리고 기대와는 다르게 항상 이쁘고 귀여울줄 알았던 아이가 많이 아프면서 지치고 힘들어서 육아의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왔었다. 그러면서 아이와 유대관계가 작아지고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참 힘든시기를 보내면서 첫아이가 4살때 동생이 태어났다. 시댁에서 바라던 아들~~ 아이는 큰 충격을 받았는지 엄마랑 떨어지기를 원치 않았고 징징거림이 더 심해지고 아프기를 더 자주 아프고 나를 많이 힘들게 했던것 같다. 엄마와 마찰속에 그런 아픔속에 자란 내 딸 서윤이가 7살이 되었다. 이제는 제법 동생도 챙기고 늦게 퇴근하는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참 대견스럽다. 그저 힘들다는 이유로 말 상대도 못해주고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가 사랑도 줄 줄도 알고 받을 수 있다던데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해 사실 많이 미안하다. 어찌 미안하지 않을수 있으랴~ 내 딸인데
사랑을 주고 싶었다. 그렇지만 엄마가 되었다는 고마움보다는 참 힘든 시기였다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면서 첫아이라는 이유로 많은 것을 기대고 바라지만 나를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 서윤이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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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받아본 순간 두껍다고 느꼈습니다. 읽으면서 한장씩 넘어가는 순간에 손을 놓지 못하고 계속 이어가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스물한명의 엄마가 첫아이의 경험을 털어놓아서 마음이 끌렸습니다. 읽어가면서부터 눈물도 흐리게하고 기쁨의 웃음짓게 해준책이였습니다.
제 첫아이는 지금 29개월된 딸이랍니다. 전 아이가 생긴지 모르고 열심히 다이어트한다고 밥도 굶어가면서 회사일로 야근과 함께 생활을 했어요. 하는날이 지나도 안하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병원에 갔더니 놀랍게도 아이가 자라고 있더라고요. 5개월이 접어들어가고 있다는거에요. 아이가 힘겹게 참아가면서 엄마한테 자기 존재를 알려주려고 노력했나봐요. 그것도 모르고 전 열심히 다이어트까지하면서 생활을 해서 그만 아이 낳을때쯤 아이가 작아서 너무 걱정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2.45kg 태어나서 병원에서는 아이가 건강하니깐 엄마랑 같이 퇴원할수있다는거에요. 그말을 듣고 나서 전 아이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딸한테 다시한번 감사하면서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엄마가 아파서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네요... 빨리 낳아서 많이 챙겨주고 사랑 많이 해줄꺼에요.^^
이책을 읽으면서 딸 처음 갖고 낳기까지 한번더 생각해주게 되네요. 아이를 임신중이거나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제 친구 둘째 갖고 입덧 심하거든요.. 선물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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