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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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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와준 첫아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이를 낳고 길러보지 않은 사람들은 가질수 없는 그 마음.. 그것이 마음이 아파서 낳은 아이이든 혹은 배가 아파서 낳은 아이이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이와 같으리라... 참 감사했다.. 이책을 읽는동안 나 또한 나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나의 선물을 바라보며 눈시울이 붉어지고, 선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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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와준 첫아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이를 낳고 길러보지 않은 사람들은 가질수 없는 그 마음.. 그것이 마음이 아파서 낳은 아이이든 혹은 배가 아파서 낳은 아이이든..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이와 같으리라...

참 감사했다.. 이책을 읽는동안 나 또한 나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나의 선물을 바라보며 눈시울이 붉어지고, 선배 엄마들의 마음에 귀기울이며 배운점이 많았다..

문득 그말이 떠 오른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존경스럽다..

k***1 2008.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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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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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온 우주를 내 품안에 안고 있는 것만 같이 한없이 기뻤던 아이 ... 그러나 태어나면서 엄마의 미숙함을 느끼게 하기라도 하듯 ... 엄마 무자격이란 꼬리를 내안의 모습부터 고쳐나가려는 숟한 망치질이 시작되었었다   꼼지락거리며 하품하는 아기의 모든 것이 신비로웠고  이 아이를 내가 정말 낳은 걸까  내가 이 작은 생명의 엄마가 되다니!” 이런 기분으로 본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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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온 우주를 내 품안에 안고 있는 것만 같이 한없이 기뻤던 아이 ...

그러나 태어나면서 엄마의 미숙함을 느끼게 하기라도 하듯 ...

엄마 무자격이란 꼬리를

내안의 모습부터 고쳐나가려는 숟한 망치질이 시작되었었다

 

꼼지락거리며 하품하는 아기의 모든 것이 신비로웠고

 이 아이를 내가 정말 낳은 걸까

 내가 이 작은 생명의 엄마가 되다니!”

이런 기분으로 본문의 내용처럼 설레임으로 다가온 그 시간들 ,,,

남의 이야기가 아니였다

 

<첫아이>에는 이처럼 첫아이를 낳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여성들이 아이와 함께

엮어나가는 애틋하고도 때론 눈시울 붉힐만큼 진한 땀냄새가 배어나오는 이야기였다

책을 통해 독자가 얻게 되는 진리들

엄마로 새롭게 태어난 21명의 여성 이야기가 

모든 첫경험은 서툰만큼 설레면서 간절하기도 하고  무엔가 절절하기까지 하다

여자의 인생에서일대 대 변환같은 아이탄생...

 삶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풍경과 맞닥뜨리며

행복감과 그 중후한 무게감을 어깨에 같이 싣는게 아닐까?

첫아이에 관한 특별한 기억...

 
첫아이는 엄마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커다란 짐'이 되기도 하지만

무한한 에너지와 힘'이라는 걸 ..

인생의 진리처럼 설명하고 고백하듯 적고 있다

 

 

d******5 2007.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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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될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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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스물 한 명의 엄마의 첫아이에 대한 기억들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그 만큼 다양하고, 감동적이다.   엄마가 될 사람들, 막연히 불안하고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은 꼭 읽어볼만하다. 첫아이에 대한 특별한 감정과, 엄마와 아이에게 모든것이 다 처음인 상태이기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들도 참 재미나다.   엄마가 될 사람은 미리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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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스물 한 명의 엄마의 첫아이에 대한 기억들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그 만큼 다양하고, 감동적이다.

 

엄마가 될 사람들, 막연히 불안하고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은 꼭 읽어볼만하다.

첫아이에 대한 특별한 감정과, 엄마와 아이에게 모든것이 다 처음인 상태이기 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들도 참 재미나다.

 

엄마가 될 사람은 미리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강추.  

c********k 2009.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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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울증에 걸렸을때 읽고 맘이 다시 따뜻해졌었다.
"최근 우울증에 걸렸을때 읽고 맘이 다시 따뜻해졌었다." 내용보기
김점선을 좋아한다.   그녀에 대한 이런 저런 자료를 보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최근에 이유없이 우울해서 삶의 의욕을 잃어가고 있던 차. 침대옆 책장에 있던 이 책을 발견, 다시 읽었다.     지금 내 아이는 7살. 대학원 논문 패스되자마자 임신 사실을 알게되서 입덧이 너무 심해 졸업식에도 못가게 만들었던 아이.   학생이였던 가난한 엄마 아빠 밑에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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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선을 좋아한다.

 

그녀에 대한 이런 저런 자료를 보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최근에 이유없이 우울해서 삶의 의욕을 잃어가고 있던 차.

침대옆 책장에 있던 이 책을 발견, 다시 읽었다.

 

 

지금 내 아이는 7살.

대학원 논문 패스되자마자 임신 사실을 알게되서

입덧이 너무 심해 졸업식에도 못가게 만들었던 아이.

 

학생이였던 가난한 엄마 아빠 밑에서 태어나

변변한 옷도 못입어보고 컸던~ 딸래미...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엄마들의 첫 아이에 대한 감성을 느꼈고

나도 예전에 내가 되서 그때 내 첫 아이에게 느꼈던 감정을 느끼니

 

다시 삶의 활력이 되살아 나는 걸 알 수 있었다.

v****o 200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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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나를 돌아보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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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본 사람이라면 '첫 아이'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자기 일 같이 느껴질 수 있을것이다. 처음으로 첫 아이를 안아본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간다. 책을 읽는 내내 나 아니 다른 사람들과 내가 같이 생각할 수 있었던 동기는 이 책의 제목처럼 '첫 아이'때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네가 내게로 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라는 큰 제목 밑에 스물한 명의 엄마
"엄마로서 나를 돌아보게 한 책" 내용보기
 

엄마가 되어 본 사람이라면 '첫 아이'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자기 일 같이 느껴질 수 있을것이다.

처음으로 첫 아이를 안아본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간다.

책을 읽는 내내 나 아니 다른 사람들과 내가 같이 생각할 수 있었던 동기는 이 책의 제목처럼 '첫 아이'때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네가 내게로 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라는 큰 제목 밑에 스물한 명의 엄마들 첫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대부분 한두 번은 이름을 들어보았거나 들어본 언론사에서 일을한 엄마들이다.

그 엄마들을 소개하자면,

*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의 '엄마가 된다는 것'

* 2005년 장편소설<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김별아의 '힘이면서 김,짐이면서 힘'

* 이혼후 '여자가장'으로 장애를 가진 은혜를 키운 만화가 장차현실의 '은혜야 고맙다'

* 2006년 '동원호'사건을 단독 취재한 방송PD 김영미의 '세상에서 가장 멋진 프로포즈'

* 시사저녈과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을 거쳐 프리랜스'원고 노동자' 서명숙의 '내 사랑 골칙덩이'

* <나, 김점선><김점선 스타일>의 저자 김점선의 '내가 낳은 아들, 나를 부활시킨 아들'

* '엄마 학교'을 열어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길을 고민하는 서형숙의 '첫사랑 첫아이'

*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군의 엄마 박미경의 '달려라,형진아!'

* 한의사이자 건강교육가 이유명호의 '너 진짜 내가 낳은 딸 맞아!'

* '아침편지문화재단'고도원 이사장의 부인 강은주의 '살아서 새로 나온 새나'

* 국회의원이자 국회연구단체'We Can'의 회장 나경원의 '나의 보석,넌 할 수 있어'

* 방송작가 고혜정의 '새끼는 세월이 키우는 것이여'

* 특수교육학과 대학원에서 보조공학을 가르치는 정유선의 '엄마는 다른 엄마와 똑같아'

* 지구촌나눔운동(GCS)조현주 몽골사업소장의 부인의 '네고향은 방글라데시 찔마리란다!'

* 이화여대 교수 박성희의 '팔 길이 사랑'

* 들꽃들의 사계를 사진에 담고 글로 쓰는 수필가 호원숙의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일'

* 늦은 나이 가슴으로 낳은 아들승화 엄마 강옥희의 '가슴으로 낳은 아들'

* 서울문화재단 전략기획팀장 오진이의 '대찬 첫아이가 찾아준 '진짜 오진이''

* 엄마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는 허성미의 '10년만의 행운'

* 여성자원봉사단체인 (사)한국알트루사 회장 한정희의 '아들에게 보내는 장도가'

* 한겨레신문'여성살이2050'칼럼니스트이자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자원활동가 박어진의 '딸아,엄마를 넘어 세계로!'

'첫 아이'는 뱃속에 아이를 담고 있는 임산부나 오늘 내일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가 읽으면 그 감동을 온 몸의 전율로 느낄것이다.

하나같이 소중한 자기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과 처음으로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아준 그 아이들과의 시행착오는 후배 엄마들에게 배경지식으로 아이들과 사랑의 전쟁에 쓸 또다른 사랑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지금 막 엄마의 길에 입문하는 두려운 예비 엄마들에겐 각오를 한 번더 다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책을 빨리 읽지 못하는 나는 책의 두께에 걱정을 했지만 스물한 명의 엄마들 이야기가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쉽게 책장을 넘겼다.

첫 아이를 받았을때 나의 각오를 잊고 살아 온 날이 많다.

그 소중한 아이대한 나의 다짐을 다시금 되새기고 아들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j*****w 2007.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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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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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첫아이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를 혼내고 난후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선택한 책이 첫아이라는 책이다.   이책에는 21명의 엄마들이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던 첫아이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적혀져 있다. 몇번의 유산 끝에 얻은 아이, 자애를 가진 아이, 이혼 후 홀로 키우면서 아픔과 눈물을 함께한 아이 ... 모든 엄마의 가슴 속에 담긴 첫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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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첫아이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않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이를 혼내고 난후 정말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선택한 책이 첫아이라는 책이다.   이책에는 21명의 엄마들이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던 첫아이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적혀져 있다. 몇번의 유산 끝에 얻은 아이, 자애를 가진 아이, 이혼 후 홀로 키우면서 아픔과 눈물을 함께한 아이 ... 모든 엄마의 가슴 속에 담긴 첫 아이의 모습은 서로 다른지만 모두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행복한 아이들 같다.

 

나의 첫째 아이 서윤이에 대해 생각에 잠기게 된다.  계획된 임신으로 첫아이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만난것 같다.  하지만 엄마는 기대와 설레임만으로 되지 않다는 것을 첫아이 낳고 바로 알게 되었다.  솔직히 난 아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첫아이를 기르면서 늘 힘들었던 기억밖에 없다.  그리고 기대와는 다르게 항상 이쁘고 귀여울줄 알았던 아이가 많이 아프면서 지치고 힘들어서 육아의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왔었다.  그러면서 아이와 유대관계가 작아지고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참 힘든시기를 보내면서 첫아이가 4살때 동생이 태어났다. 시댁에서 바라던 아들~~ 아이는 큰 충격을 받았는지 엄마랑 떨어지기를 원치 않았고 징징거림이 더 심해지고 아프기를 더 자주 아프고 나를 많이 힘들게 했던것 같다.   엄마와 마찰속에 그런 아픔속에 자란 내 딸 서윤이가 7살이 되었다.  이제는 제법 동생도 챙기고 늦게 퇴근하는 아빠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참 대견스럽다.  그저 힘들다는 이유로 말 상대도 못해주고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가 사랑도 줄 줄도 알고 받을 수 있다던데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해 사실 많이 미안하다.  어찌 미안하지 않을수 있으랴~ 내 딸인데   

 

사랑을 주고 싶었다. 그렇지만  엄마가 되었다는 고마움보다는 참 힘든 시기였다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보면서 첫아이라는 이유로 많은 것을 기대고 바라지만 나를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준 서윤이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m*******1 200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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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감동을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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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받아본 순간 두껍다고 느꼈습니다. 읽으면서 한장씩 넘어가는 순간에 손을 놓지 못하고 계속 이어가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스물한명의 엄마가 첫아이의 경험을 털어놓아서 마음이 끌렸습니다. 읽어가면서부터 눈물도 흐리게하고 기쁨의 웃음짓게 해준책이였습니다.    제 첫아이는 지금 29개월된 딸이랍니다. 전 아이가 생긴지 모르고 열심히 다이어트한다고 밥도 굶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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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받아본 순간 두껍다고 느꼈습니다.

읽으면서 한장씩 넘어가는 순간에 손을 놓지 못하고 계속 이어가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스물한명의 엄마가 첫아이의 경험을 털어놓아서 마음이 끌렸습니다.

읽어가면서부터 눈물도 흐리게하고 기쁨의 웃음짓게 해준책이였습니다. 

 

제 첫아이는 지금 29개월된 딸이랍니다.

전 아이가 생긴지 모르고 열심히 다이어트한다고 밥도 굶어가면서 회사일로 야근과 함께 생활을 했어요. 하는날이 지나도 안하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병원에 갔더니 

놀랍게도 아이가 자라고 있더라고요. 5개월이 접어들어가고 있다는거에요.

아이가 힘겹게 참아가면서 엄마한테 자기 존재를 알려주려고 노력했나봐요.

그것도 모르고 전 열심히 다이어트까지하면서 생활을 해서 그만

아이 낳을때쯤 아이가 작아서 너무 걱정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2.45kg 태어나서 병원에서는 아이가 건강하니깐 엄마랑 같이 퇴원할수있다는거에요.

그말을 듣고 나서 전 아이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딸한테 다시한번 감사하면서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엄마가 아파서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네요...
딸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만 주면 너무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빨리 낳아서 많이 챙겨주고 사랑 많이 해줄꺼에요.^^

 

이책을 읽으면서 딸 처음 갖고 낳기까지 한번더 생각해주게 되네요.

아이를 임신중이거나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제 친구 둘째 갖고 입덧 심하거든요.. 선물하면 좋겠어요..


n********8 200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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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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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게로 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첫아이,, 책제목부터가 눈물이 날꺼 같다.. 이책에 나오는 21명의 엄마들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고 내 이야기처럼 느껴져다. 열달동안 배불러서 힘들게 아이를 낳은 엄마 , 같은 경험을 한 엄마이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첫아이는 결혼하고 바로 생겼다. 직장생활도 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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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게로 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첫아이,, 책제목부터가 눈물이 날꺼 같다..

이책에 나오는 21명의 엄마들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고 내 이야기처럼 느껴져다.

열달동안 배불러서 힘들게 아이를 낳은 엄마 , 같은 경험을 한 엄마이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첫아이는 결혼하고 바로 생겼다.

직장생활도 하고 있었고, 직장에서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고, 그보다 아이 낳는날까지 입덧을 할정도로입덧이 정말 심했다. 임신초기에 5kg가 빠졌다. 입덧때문에 태교에 별로 신경쓰지 못해 아이에게 정말 미안했다.   막달이 되어 직장을 그만두었다. 막달에는 손발이 너무 부어 젖가락질조차 하기 힘들었다.   아가가 태어난날은 새벽부터 진통이와서 일찍 일어나 청소도 하고 샤워도 하고 병원갈 준비를 하고 병원에 갔다.  하루종일 진통을 해도 아이는 나올생각을 안한다. 

친정엄마는 못들어오게 했는데 가끔 들여다 보며 눈물을 흘리셨다. 엄마가 마음 아파하니까 소리도 못내고 이를 악물고 있었다. 7월30일 한여름,, 의사선생님은 에어컨도 켜지말라고 해서 그 더운 공간에서 땀을 뻘뻘흘리면서 방을 기어다니면서 아이를 만나기 위해 노력했다.

신랑은  그 더운곳에서 같이 하루종이 굶어가며 한손으로는 부채질을 한손으로는 허리를 계속 문질러 주었다.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힘들었을텐데 그때는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결국 아이가 내려오질 않아 새벽에 수술을 하기로 했다. 수술실에 누워서 부분마취를 했다.  순간 감각이 없어  살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윗배를 막 누르더니 아이가 나오는 느낌이 났다.  아들입니다. 하며 아이를 보여주었다.

"손가락, 발가락 10개씩 있나요.." 그게 내가 물어본 첫말이였다.   그냥 못생겨보이는 작은 아이가 너무 신기했다.  한달만에 병원에 입원해서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아주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있다.

아이가 3살때 둘째가 생겼다. 둘째때도 여전히 입덧이 심했는데 그때마다 화장실로 달려와 걱정스러운 얼굴로 등을 두드려주던 큰아이가 지금도 너무 고맙다. 

가끔 엄마 지금도 뱃속에 동생이 있는거 아니냐는 말로 날 스트레스 받게 하지만.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아이다.

 

스물 한명의 엄마중에는 여러번 유산끝에 힘들게 아이를 만난 엄마 이야기, 장애를 갖고 있는 엄마 이야기, 아이에게 장애가 있는 엄마 이야기, 엄마학교로 유명한 엄마의 이야기, 말아톤의 형진이 엄마이야기등, 많은 엄마의 애틋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존경스러운 엄마들이였다.  신은 모든곳에 있을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고 한다. 모든 어머니는 다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낳아준 우리 엄마도 너무 사랑하고, 나에게 와준 우리 아이들도 너무 사랑하고, 그리고 잘자라주어서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책을 읽기 전까지는 남자아이 두명의 말썽에 지쳐있었다.  나도 모르게 짜증섞인 목소리로

아이들을 혼내고 후회하던날 이책을 읽었다. 아이를 만난 그때 생각을 하며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21명의 엄마들의 아이 사랑이야기가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다.

나를 엄마라고 불러주는 두명의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 멋진 엄마로 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분명 굉장한 일이다.

나는 아이를 낳지만 아이는 나를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
 
7********g 200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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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감동을 전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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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처음 아이를 가졌을때 설레임, 산고 끝에 핏덩이를 받아든 순간의 아찔한 기억, 혹은 몇 번의 유산 끝에 얻은 아이와 이혼 후 한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아픔과 눈물이 있고, 그 아이로 인해 다시금 엄마의 정원에 꽃 피어난 사랑과 행복이가 잔잔하게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우리 아이를 첫 임신했을때가 떠올려 졌습니다. 임신한지 6개월 무렵,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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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처음 아이를 가졌을때 설레임, 산고 끝에 핏덩이를 받아든 순간의 아찔한 기억, 혹은 몇 번의 유산 끝에 얻은 아이와 이혼 후 한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아픔과 눈물이 있고, 그 아이로 인해 다시금 엄마의 정원에 꽃 피어난 사랑과 행복이가 잔잔하게 담겨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우리 아이를 첫 임신했을때가 떠올려 졌습니다.

임신한지 6개월 무렵, 조기 유산기가 있다면 막달까지 꼼짝없이 누워 있었지요.

일주일에 한번 주사를 맞고 자궁수축 억제제 약도 먹어가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서야

열달이 거의 될 무렵 제왕절개로 첫아이를 낳았습니다.

세살 무렵까지 천식 증세로 거의 병원에서 살다시피 한 우리 아들 녀석때문에 마음 조리고 아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면역력이 생겨서 인지 제법 튼실하게 자라주니 고마울 따름 입니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내 아이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다 보니 어느새 한권의 책을 다 읽어 내려 갈 수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엄마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느꼈던 감동과 눈물이야기 덕분에 절대로 한번 손에 잡히면 놓을 수 없게 만들어 준 책입니다.

 

너무 작아 만지기 조차 두려웠던 조그만 아기였던 우리 아들이 언제 저렇게 자란것일까요.
낼모래면 여덟살 생일을 맞이합니다.

이제는  엄마를 업어주겠노라고 등을 엄마에게 슬쩍 내어 주는 녀석,
아직 엄마가 업히기에는 다 자라지도 않은 여덟살 아들인데도 그 등이 왜 이리 대견해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슬쩍 조금만 등에 업혀서 엄마발을 땅바닥에 디디고 서서 "와~ 이젠
우리 아들이 엄마를 업을 만큼 이렇게 컸네."하며 한마디 하면, 귀여운 어깨가 으쓱해진 모습이 너무도 이쁘기만 합니다.

아빠가 일때문에 주말부부가 된지 4개월,

집에 오지 못하는  날이 많은데도 우리 유성이는 엄마를 지켜주는 정의 용사 액션가면 <못말리는 짱구 펜임>이되어줍니다.
"내가, 엄마를 지켜줄게. 아빠가 없을때는 내가 엄마를 지켜줘야 한다고 했어"
아빠의 철저한 세뇌교육탓일까요?
아무튼  제 아이의 말 한마디가 웃게 만들기도 하지만 가슴한켠엔 흐뭇함과 대견함이 느껴집니다.
아직은 달콤한 과자와 골드런 로봇과 자동차가 더 좋을 나이지만, 떼쓰며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고, 예의바르고 착한 아들로 자라주니더 없이 엄마는 흐뭇하기만 합니다.
가끔, 엄마가 아프거나 입맛이 없어 엄마밥을 푸지 않고 아이밥만 떠주면
아이는 "엄마, 안먹으면 나도 안먹어"라는 말로 꼼짝없이 한끼밥도 거르지
못하게 만드는 우리 아이, 아직은 어리지만, 엄마에겐 얼마나 든든한 힘이되어주는지
모릅니다.
엉덩이를 씰룩씰룩 거리며 짱구춤으로 엄마를 환하게 웃게 만드는 아이,
아빠를 닮아 박치에 음치지만, 매일매일 학교에서 배워온 동요를 열심히 불러주며

엄마귀를 즐겁게 해주겠다는 아들 모습을 보며 엄마는 느끼게 됩니다.
이제 내 아들, 정말 많이 컸구나. 하구요.
엄마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 성장을 거듭하는 아이, 몸도 마음도 부쩍 자라, 이제는 입버릇처럼 말하곤 합니다

"엄마, 내가 이제 다 알아서 할게"라구요.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첫아이가, 엄마라는 존재에겐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큰 힘이자 의미임을 진솔하게, 가슴 뭉클하게 다가서게 해줍니다.

n****0 2007.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