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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이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 딸 이야기입니다. 책상과 서랍 그리고 여러개의 가방안에 온갖 잡동사니가 가득하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른의 시선일뿐 우리 아이에겐 하나하나가 소중한 물건들이죠. 친구들과 동생들은 물론이고 주변의 어른들에게 쪽지카드를 써 주고, 선물을 하는 그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는답니다. 칭찬이나, 보답을 기대해서가 아니라 그냥 주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어른이 되서도 그 마음과 자세를 잃지 말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