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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자기설득파워"는 그래도 읽어볼만 했었다.
글쓰기로만 친다면... 그녀는 제자리.. 아니 퇴보를 한것 같다.
진.부.하.다.
그녀에 대한 호감이.. 책을 통해 비호감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나름대로 그 분야에 있어 최고가 아닌가?
그렇다면 최고만의 내공을 통한 개성이 묻어나야 하는데..
글을 잘쓰고 못쓰고의 문제가 아니라 알맹이 없는 내용이라서 실망이 크다.
표현은 매끄럽지 못해도 알맹이가 있는 글은 마음에 와닿는법인데..
책 장사 하려고 글을 쓴것일까?
아마도 그녀의 이름과 출판사의 홍보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를수는 있겠지만,
그 알맹이 없음에 실망의 평 역시 만만치 않음을 감당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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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씨. 한때 나의 롤모델이기도 했던 그녀. 요즘처럼 발랄함을 넘어서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선보이는 여타 아나운서들과 달리 뉴스앵커라는 본연의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고 그만큼 호소력있는 전달력과 카리스마를 가진 앵커라 생각해 왔기에 그녀가 집필한 책들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남달랐다. 예전에 '앵커는 닻을 내리지 않는다'를 읽으면서 인간 백지연에 대해 좀더 알 수 있었고 '나는 나를 경영한다'를 통해 그녀의 강하고 똑부러지는 모습을 또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덤으로 같이 온 '자기설득파워'와 본책 '나이스 포스'를 출간한 그녀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백지연이라는 여성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나와 같은 독자들이 과연 이 글을 읽고 무엇을 얻길 바랬던건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 그녀의 유명세와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그녀에 대한 호감이 얄팍한 상술에 의해 이용당한건 아닌가 하는 씁쓸한 생각까지 들 정도이다.
그녀가 심리학을 전공했다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은 얄팍한 내용의 자기계발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개인의 알짜배기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살아있는 내용의 처세술도 아닐뿐더러, 저자의 학문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심층적 내용의 심리학 서적도 결코 아니다. 첫 페이지부터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설마 하던 나의 예감은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책을 덮는 지경에 이르렀다. '자기설득기제' '나이스포스' 겉보기엔 그럴듯해 보이나 결국 원론적이고 진부한 내용에 지나지 않는다. 단지 백지연이라는 유명인에 의한 포장이 차이라면 차이랄까? 왠만큼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그녀가 집필한 이 정도의 문장들은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지극히 원론적이고 진부한 내용에 살을 좀 붙이고 매끄럽게 만든정도? 그녀의 문체는 문법적으로 흠잡을 데 없고 매끄럽지만 그 속에 그녀는 없다. 마치 어렸을적 글짓기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기위해 교과서에 나올법한 문장들 논리정연하게 풀어놓았던 경험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원론적인 내용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설득력있게 만드는 작가만의 살아있는 경험이라도 풍부해야 하는데 이 책에는 그녀의 그런 경험조차 빈약하기 그지없다. 차라리 그녀의 전공인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 계통에 종사하는 그녀의 경험을 십분 발휘해서 좀더 심도깊고 특성화된 내용의 글을 썼으면 어땠을까 싶다. 이런 어디서나 볼 수 있는,하물며 인터넷 검색 몇분이면 찾아낼만한 글귀의 모음집이 아니라 말이다.
독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단순히 유명세를 이용한 겉포장에 신경쓴 나머지 속은 부실하기 짝이없는 텅빈 쭉정이같은 내용의 책을 일부러 돈을 주고 시간을 할애해서 읽을 만큼 한가하지도 않다. 아무리 마케팅이 전략적이고 힘을 쓰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것도 내용과 품질이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렀을 때의 얘기다. 그녀의 전작들을 나름대로 애정있게 읽은 독자로서 그녀의 이번 신간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똑부러지고 완벽을 추구할것만 같은 그녀가 이런 책을 내놓다니, 나로선 아이러니 그 자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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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돈 1만2천원을 내고...
걱정했으나... 완전 감동한 책.... 말하는 지혜가 이 책에 담겨있음.... 누군가를 만나기 전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꼭 읽어보세요... 저처럼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지연...역시 대단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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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의 책을 선택했던 것처럼 그당시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면서 구입했던 또다른 책! 백지연의 나이스포스
‘나이스 포스(nice force)’란 세상이란 무대에 자기 자신의 위치를 포지셔닝 하는 힘
자서전이 아니란 것도, 자기계발서 류란것도 알고 있었는데, 이상스럽게, 이 책은 감정 이입이 좀 어려웠다. 살짝 동떨어진 느낌? 다른 자기 계발서들은 가르침을 내가 따라가려고 하는 분위기로 그런 책들을 읽었었는데, 이 책은 마치 선생님이 날 막 가르치려고 하는 그런 분위기?!?! 그래서 쫌 아쉽다.
이 책을 선택했던 이유는 자서전류의 책을 읽으면서 나를 좀 되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힘을 얻길 바라는, 또 혹시 Role Model을 찾게 되면 좋겠다.. 싶은 작은 바램도 있었다
그 목적을 타샤 튜더 할머니도 백지연도 채워주지는 못했다. 목적외에 다른 부분에 감흥을 내게 주긴 했지만, 본 프로젝트에서 이번엔 고승덕과 힐러리 서적을 읽어 볼까나?
-----------------------------------책속에서----------- 1. 너그럽게 베풀어라 당신의 정보가 생각보다 매력적이라면 그는 당신이라는 사람에게 이끌리게 된다. 만약 당신 혼자 알고 있는 정보를 내것이라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움켜쥐고 있다면, 그 정보는 이미 죽은 정보이다. 움켜쥐는 것은 결코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니다. 경제가 순환하듯 정보도 순환해야 한다.
2. 단정적인 태도는 버려라 "그러니까 당신이 하고자 하는 말은 이런 것이군요" 단정짓거나 "그러니까 이러이러하게 뜻으로 하신 말이죠?"라는 식의 태도는 옳지 않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 항상 여지와 여백을 두고 "제가 이러이러하게 해석하는 것이 맞나요?"라는 태도를 보여야만 상대방도 당신과 대화를 지속할 마음이 생긴다.
3. 양면의 건강을 챙겨라 몸과 마음의 건강이다. 몸이 건강한 사람은 표정도 건강하다. 몸이 아프면 세상만사가 다 귀찮아지는 것을 우리 모두 한번쯤은 경험해 보지 않았는가?
4. 진심은 통한다.
5. 받은 것은 잊지 않고 준것은 잊는 지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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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누나의 강요에 반 강제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평상시 자기계발서는 딱딱한 얘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쉽게 읽히는 것이 이 책을 읽고 아나운서 백지연에 대한 이미지와 자기계발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게 된것 같다. 차갑기만 한 것 같았던 사람에게서 따뜻한 부분을 찾아 낸것 같고 자기계발서를 읽는 재미도 찾게 되것 같다. 지금 이렇게 서평까지 쓰고 있지 않은가?
편하게 읽어 내려 갈 수 있는 것이 각 장마다 밑줄을 그어놓고 되내여야 하는 것들 투성이였다. 자기계발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선보인 <나이스 포스> 이제 자기 설득 파워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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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라는 이미지 밖에 몰랐던 내가 문득 이책을 접하고 느꼈던 감정은 한마디로 "나이스"라는 단어였다. 커피먹으면서 3시간만에 읽을 정도로 쉽게 읽히고 내용 또한 적당한 사례를 인용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나를 수긍하게 만들었다. 마치 글의 제목처럼 나에게 나이스포스를 불어넣어주는 기분이랄까? 왠만해서 대충 속독하고 끝까지 읽는 편이 아닌데 이 책은 책속에 나오는 인용어라든가, 나름대로 만든 원칙들에 대해 나에게 곱씹어보게 하면서 결국, 읽고나서는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세상이 달리 보인다고나 할까? 아무튼 굉장히 좋았다. 예전에 표지사진의 크기와 책의 내용과는 반비례관계라는 글을 접하고 나름대로 선입관을 가지게 되었는데 반대였다고 할까? 깊은 통찰력과 안목을 가진 백지연 아나운서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랐고, 앞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행복한 고민을 하도록 나에게 숙제를 던져준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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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는 멋지다, 좋다는 의미가 있고, 포스는 힘을 뜻한다. 두 말을 합해서 나이스포스를 만들었다. 나이스 포스는 세상과 소통하고 세상을 이끌 수 있는 힘이라고 한다.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이끌며 나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외유내강의 힘이 바로 나이스 포스라고 한다. 저자는 나이스 포스를 기르는 6가지 방법을 6I로 정리한다.
자신의 정체성 파악인 아이덴티티, 앞선 정보의 인포메이션, 호감 인상 임프레션, 소통 공간 확보 인터페이스, 앞선 트렌드 인터레스트, 상대를 이끄는 역량을 갖추자는 인스퍼레이션이 그것이다.
나이스포스는 세상에서 나의 무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세상안에 나를 포지셔닝 하는 힘이라고 한다. 세상이 나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게끔 하는 내면의 힘이다. 나이스 포스는 첫 만남이여도 상대방과의 어색한 기운을 덮어준다고 한다. 상대의 마음의 문을 여는 힘인 것이다. 나이스 포스를 갖게 되면 주변에 사람이 저절로 모인다고 한다.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을 함께 지녀서 호감을 얻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솔직한 정보를 이끌어 내야 한다.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상대의 마음 깊은 곳으로 부터 끌어내는 스피치로 상대의 마음에 따뜻한 모닥불을 피우라고 한다. 유능한 멘토는 상대와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균형 있게 유지하되, 상대에게 가장 필요한 지점, 발화점에 불씨를 던져 줄 줄 아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일단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 내 안의 나를 분명히 해야 한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아이덴티티 인간은 사회와 원활하게 소통할 줄 아는 인간이라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끌리기 때문에 상대를 보듬어 줄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쉬어가게 할 수 있는 시원한 그늘 한 자락을 지녀라. 청자의 눈높이를 맞추고 존중하라. 대화는 공감대를 건드리라고 한다. 먼저 열린 마음으로 상대의 이름을 불러 주라.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인물은 무언가 주고 있다. 정보, 조언, 멘토링, 위로 같은.
이름이 곧 브랜드다. 대화에서 주도권을 갖고 개성을 살려 자신을 각인시켜라. 기억되지 못하는 자는 사회에서 도태된다. 매력적인 정보를 배풀어 상대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라고 한다. 차별적인 정보력이 있는 사람은 군중이라는 거대한 집단에 묻히지 않는다. 그에게는 늘 추종자들이 생기게 마련이며, 그는 자신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관계를 재정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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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포스(nice force)’란 세상이란 무대에 자기 자신의 위치를 포지셔닝 하는 힘을 말한다. 저자는 세상이란 무대에 자신을 알리기 위해선 진실된 소통이 필요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선 힘(force)만 있어서도 안되고 단순히 ‘nice'한 속성만 있어서도 안 된다고 주장한다. 표현은 ’nice'하면서 내재적인 강력한 힘(force), 내가 가진 따뜻함으로 세상에 나를 알릴 수 있는 힘이 바로 ‘나이스 포스(nice force)'인 것이다. 저자는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이끌면서 소통할 수 있는 힘, 나이스 포스를 기르기 위한 방법을 6단계로 설명했다. 또한 이를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여섯 개의 눈 식스 아이즈(six eyes)라 칭하고 식스 아이(6I)를 통해 정리했다. 그리곤 6I의 첫 단계로 아이덴티티(Identity), 자신의 정체성을 먼저 파악할 것을 주문한다. 이어 누구보다 앞선 정보를 지니자는 의미의 인포메이션(information), 호감을 줄 수 있는 인상으로 전략적으로 리모델링 하자는 뜻의 임프레션(Impression), 상대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의미하는 인터페이스(interface), 남보다 한발 앞선 트렌드를 지닐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의 인터레스트(Interest), 마지막으로 상대의 멘토가 되어 마음으로 이끌 줄 아는 역량을 지니자는 의미의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으로 설명한다. 이에 더해 당신 내부에 잠들어 있을지 모르는 이 여섯 개의 눈을 깨워 세상으로 자신있게 나아가라고 이야기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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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씨는 아나운서로 성공하여 현재는 기업을 경영하고있는데 자신을 다루는 공통적인 방법을 자신의 틀로 만들어 낸듯하다.
누구든지 힘들때 자신에게 주문을 걸고 그어려움을 극복하는것이 많은데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그런것들이 아나운서 배경에 맞게 틀로 굳어진듯..
군대에서 훈련받으면서 잊지않기위해서 입으로 되뇌이던것이나 할수있다고 여러번 외치는것도 자기에게 최면을 걸듯이 하는것인데
유창한 언변으로 자신의 언어로 표현했다. 불변의 진리를 다시 전달하는책 그 좋은 방법 잊지 말고 매번 되풀이하여 나자신을 잘 설득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