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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보다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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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삶의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막막한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몇 달전 진전없는 일때문에 다시금 그런 기분에 쌓여있었지요. 돌파구를 찾으려 뒤적거리다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원점에 서다!! 책 제목만 보고 주문했습니다. 책 제목 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군요. 원점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자!! 찬찬히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막막한 기분이 사라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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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삶의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막막한 기분이 들때가 있습니다. 달전 진전없는 일때문에 다시금 그런 기분에 쌓여있었지요. 돌파구를 찾으려 뒤적거리다 책을 발견했습니다. 원점에 서다!! 제목만 보고 주문했습니다. 제목 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군요. 원점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자!! 찬찬히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막막한 기분이 사라짐을 느꼈지요. 주문해서 도착한 책이 필요없어지는 기이한 경험을 했지요.

요즘 다시금 생활이 복잡합니다. 이번에 해결해야하는 문제는 제한된 시간안에 해야하거든요. 며칠 복잡한 마음에 답답하던 책장 정리하다가 책을 발견했습니다. “! !!” 한줄기 빛을 만난듯 기대에 부풀어 읽어갔습니다. 어떤 일을 할때 항상 목적을 생각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는지 의심하고 개선해나가라는 . 급히 주문해서 몰랐는데 주문할때 자세히 봤는데 삼성이 권하고 CEO 권한다는 책이더군요. 조직사회에서 일어나기 쉬운 목적없이 행해지는 목적을 잃은 비효율적인  관행들의 예를 들어서 적절한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사고를 강조합니다 조직사회에서 권할 법한 책이더군요.

조직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 저로선 처음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일을 항상 목적을 생각하라는 분명한 메세지 누구에게나 적용가능합니다.  책에 있는 사례들을 읽으면서 스스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경계하게 만들어주니 도움이 되더군요. 다만 저처럼 조직생활과 조금 거리가 분에게는 많은 사례가 조금 지루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조직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가끔 조직을 이끌때 인용할 만한 좋은 사례로 써먹을수 있겠지만요.

책에서 제가 얻은 것은 일을 함에 있어 목적을 생각하는 것이 길을 잃지않고 목적지까지 저를 인도해줄 열쇠라는 것입니다. 목적을 까먹고 일을 하다보면 이런 낭패를 겪을 있으니까요.     

 

 

 

출처: 네이버 웹툰 조석의 <마음의 소리>



r*****9 2010.12.10. 신고 공감 5 댓글 13
리뷰 총점 종이책
[원점에 서다] 출발점과 방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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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 서다(back to the basics) / 사토 료 / 강을수 / 페이퍼로드]   70년대 석유파동이 일어나면서 세계 경제는 침체를 겪는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어서, 외국에서 수입한 원자재로 값싼 제품을 만들어 미국 등에 수출하는 일본의 경제 구조는 석유파동으로 큰 타격을 입는다. 일본 기업들은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석유파동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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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 서다(back to the basics) / 사토 료 / 강을수 / 페이퍼로드]

 

70년대 석유파동이 일어나면서 세계 경제는 침체를 겪는다. 일본도 예외는 아니어서, 외국에서 수입한 원자재로 값싼 제품을 만들어 미국 등에 수출하는 일본의 경제 구조는 석유파동으로 큰 타격을 입는다. 일본 기업들은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분석하기 시작했는데, 석유파동 같은 외부적인 요인보다 외부상황에 무차별로 흔들릴 수 밖에 없었던 일본의 경제 구조에 주목한다.

 

일본 기업들은 품질 향상 및 원가 절감 등 경쟁력 향상이 위기 극복의 근본적인 해결책임을 인식하고 모든 부분에 혁신을 단행한다. 그 과정에서, 기존에는 아무 의심 없이 관행처럼 해오던 일에 대해서 다시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 일을 왜 하는가, 이 일이 꼭 필요한가, 꼭 해야 하는가, 안하면 안 되는가, 다른 방법을 적용하면 안 되는가 등등 처음부터 다시 따지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런 노력 끝에 일본 기업의 제품들은 다시 경쟁력을 찾게 되고 일본 경제는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한다.

 

여기에서 핵심은 ‘처음부터 다시 따져보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원점에 서는 것’이라고 말한다. '원점에 서다'는 원제목 ‘back to the basics’처럼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원점(basics)‘처음에 세웠던 목적’, ‘올바르고 적절한 목적’ 뜻한다. 처음의 목적, 기본을 잊으면 일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잊힌 목적, 잘못된 목적, 필요 없는 목적, 너무 과한 목적, 너무 부족한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이것을 설명하고 있다.

 

제일 처음에 나오는 샐러리맨의 주차 이야기는 목적을 망각한 예를 보여준다. 출퇴근을 편하게 하려고 자동차를 구입했는데, 막상 차를 가지고 회사에 가보니 주차할 공간이 없더란다. 그날 지각을 한 샐러리맨은 다음날 더 일찍 나가고, 또 지각하고.. 그러다가 꼭두새벽에 출근을 했더니 주차장이 텅 비어 있어서 차를 세울 수 있었는데, 출근 시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집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서 한숨 자고 아침 먹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다는 얘기다. 샐러리맨이 차를 산 목적은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함인데, 그 목적을 잊으니 이런 우스꽝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이다. 목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적을 상기하는 것만으로도 일과 삶 전체가 엄청나게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적을 잃으면 일 속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목적을 상기하는 것, 그것이 문제의 원점에 서는 일이다. 자신이 무슨 일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일을 한다면 그 일이 제대로 되겠는가. 이후에 나오는 예들도 웃고 넘길 수 있는 일화가 대부분이지만, 우리가 얼마나 처음의 목적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는지, 그것이 업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보여준다.

 

그릇된 목적의 [수위와 도둑] 에피소드는 원래의 목적이 잘못된 방향으로 변질 된 예를 보여준다. 매일 같은 시간에 순찰을 도는 수위가 있는데, 어느 날 도둑이 들어서 물건을 훔쳐갔다. 도둑은 수위가 언제 순찰을 도는지 알고 있었고, 수위는 순찰의 목적을 잊은 것이다. 수위는 순찰을 한 것이 아니고 도둑에게 언제 들어오면 안 들키는지 그 시간을 알려준 것이다.

 

필요 없는 목적에 보면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 얘기가 나온다. 하루 출장을 다녀오고 출장 보고서 작성하는데 2-3일 걸리는 경우가 있다. 출장보고서는 출장의 결과, 변동사항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구두나 간단한 메모로 보고하면 되는 것을 양식에 맞춰 작성하려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기업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회의도 마찬가지다. 필요도 없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원래의 목적을 잊고 지금 하는 방식의 개선에만 골몰한다고 해서 현실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목적의 중요성을 알았더라도 어쩌다 한두 번 생각하는 식으로는 부족하다. 매 순간 원래의 목적을 예리하게 떠올리며 전력투구해야 한다.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목적의식이 뿌리 내린 ‘목적형 인간’으로 진화하는 길만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된다.

 

저자는 이 책 전반에 걸쳐서 ‘목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잊힌 목적, 그릇된 목적, 필요 없는 목적, 지나친 목적, 부족한 목적 업무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성과를 내지 못하게 막는 것은 아닌지. 사실 그런 예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혁신은 이렇듯 ‘목적’을 상기하고 목적을 항시 업그레이드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비즈니스 클래식 시리즈의 이 책은 경영과 혁신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려운 이론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납득할 수 있다. 그렇다고 깨달음이 작은 것도 아니다. 우리에게 직면한 문제는 이렇게 사소한 것으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바로 원점에 서는 것, 그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혁신은 목적을 상기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o*****a 2011.06.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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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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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신입사원들이 읽는 필독도서’라는 광고문구에 끌려 손에 쥐게 된 책인데 읽고 보니 신입사원뿐 만 아니라 몇 년씩 일을 하고 있는 경력사원에게도 곁에 두고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출근해서 바쁘게 일하고 있지만 일의 결과나 프로세스가 한 걸음도 개선되지 않을 때 내가 무엇을 향해,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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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신입사원들이 읽는 필독도서’라는 광고문구에 끌려 손에 쥐게 된 책인데 읽고 보니 신입사원뿐 만 아니라 몇 년씩 일을 하고 있는 경력사원에게도 곁에 두고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출근해서 바쁘게 일하고 있지만 일의 결과나 프로세스가 한 걸음도 개선되지 않을 때 내가 무엇을 향해,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필자가 직접 컨설팅해왔던 여러 회사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데, 목적을 잃어버린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에 실소를 터트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게 바로 나의 모습이 아니었나 뜨끔하기도 했다.

출근해서부터 컴퓨터를 켜고 정신 없이 쌓여있던 일들을 해치우는 생활을 반복적으로 해왔다면 잠시 멈추고 살펴야 한다. 때로는 목표를 잊고, 때로는 잘못된 목표를 향하여 타성에 젖혀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제의 목표달성에 안주하여 변화하는 환경을 못 따라가고 있는지 돌아볼 일이다.

 

1.     잊혀진 목적

이 장은 도대체 우리가 어떤 일을 왜 하는지, 왜 필요한지, 즉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고 습관적으로 움직이며 아까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에 대한 경고로 단지 일의 목적을 상기하는 것만으로도 일과 삶 전체가 엄청나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나의 하루를 돌아보자. 목적을 분명히 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아무 일부터 하지 않았는가?

간단한 예로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반추해보면 알 것이다. 오늘 하루 동안 내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에 따른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정리해보고 시작하는가? 아님 커피 한잔을 옆에 두고 인터넷에 뜬 뉴스들을 (아무 목적의식도 없이~ ) 서핑하면서 시작하는가?

 

2. 그릇된 목적

그 다음으로 지적한 것은 목적이 있더라도 그것이 올바른 목적인가 하는 점이다. 올바른 목적이란 ‘근본적인 목적’으로 바꿔 표현할 수 있다. 바로 목적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 이슈와 연결되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목적을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전방위적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사실의 나열, 현상들의 근원에 숨어있는 본질을 파헤칠 수 있어야 한다. 일을 잘 하기 위해 이것이 정말 올바른 목표이며 목적인가를 밝히고 정의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3. 필요 없는 목적

우리는 혹시 관습과 타성에 얽매어 필요도 없는 일을 반복적으로 수행하고 있지 않은가? 주변을 돌아보면 의외로 그런 일들은 흔하디 흔하다.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살 일이 아니라 눈을 부릅뜨고 필요 없는 일을 하고 있지 않나를 찾아볼 일이다. 필요 없는 목적은 버리거나 올바르게 수정하고, 올바른 목적에 집중해야 한다.

 

4.     지나친 목적

過猶不及. 아니,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목적한 일들의 세부사항들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야 필요한 일이지만, 너무 디테일에 집착하다가 도리어 일의 목적성을 잊거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일이 많다. 우리가 매일 회사에서 각종 기획서나 제안서를 쓸 때 자주 범하는 대표적인 실수도 바로 이 것이다. (전체 의사결정에 아무 상관없는 세부적인 데이터나 편집에만 집착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항상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그 목적이 가장 경제적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가를 확인해봐야 한다.

 

5. 부족한 목적

이 부분은 소제목만 봐서는 목적이 부실하거나 모호하다는 의미로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은 끊임없는 개선, 새로움의 창조, 완벽함에 대한 열정을 말한다. 히딩크도 말하지 않았던가 ‘나는 아직 배고프다’고.

바로 현재의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와 목적을 만들어내라는 이야기다. 날마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나오는 세상이다. 어제는 분명 없었던 것들이고, 고객이 그것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아우성을 친 적도 없는 것들이다. (그렇다. 그러한 것들은 항상 태어나기 전까지는 존재할 필요성 자체에 대해서 확실 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만들어내는 자만이 이기는 세상이다.

목적을 새롭게 잡아라. 과거의 것은 더 이상 오늘에 통용되지 않고 나의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매일매일 지금 있는 목표를 미래의 생존관점에서 다시 재정비해야 한다.

 

6 . 목적형 인간

마지막 메시지는 목적형 인간으로 진화하라는 것이다. 목적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매 순간 모든 일의 앞에서 목적을 예리하게 떠올리며 전력투구하라는 말이다.

1) 해야 할 일을 쓰지 말고, 달성해야 할 목표를 써라. 그래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죽지 않는다.

우리는 붙박이장을 개발하는 것인가? 고객의 수납문제를 해결하는 것인가?

앞의 것이 목적이라면 붙박이장 품질개선에만 집중하지만 고객의 수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붙박이장이 아닌 다른 제품(워크 인 크로젯이든, 또 다른 무엇이든)으로도 수납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아이디어를 전개할 수 있다.

2) 목적의 근원의 근원을 따져가라. 또한 목적을 기술할 때, 기능에만 집중했을 때 역시 한정된 아이디어에 머무른다.

쥐덫의 목적은 쥐를 잡는 것인가? 쥐를 죽이는 것인가? 전자의 목적이라면 쥐덫의 스프링과 같은 기계적 개선에 집중하겠지만 후자가 목적이라면 약이나 전기충격기 등 다른 방법을 통한 아이디어 전개가 가능하다.

. 목적 중심의 사고와 기능과 작동 줌심의 사고는 기존 제품과 전혀 다른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것과 기존제품의 개량,개선,원가절감에 그치는 결과의 큰 차이가 있다.

3) 지나친 완벽추구로 효율을 낮추지 마라.

4) 작업의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생각하라.

5) 종전의 방법에서 탈피하라

6)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작업을 최소화라.

 

마지막으로 이 책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정리하면,

“근본적인 목적에 중심을 둘 때,

좀 더 편하게, 좀 더 큰 가치를 낳을 수 있다.”

j******g 2007.09.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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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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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 서다' 처음에 마케팅 관련 서적인줄 알고 있었는데, 기업 혁신에 관한 책이었따. 미디어에서 화제에 오른 책이라 읽어보기로 했다. 일단 저자 사토 료는 일본 치고의 경영 컨설턴트 회사인 JEMCO의 창립자로 현재 회장으로 있다.    책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저자가 기업들을 돌아다니며 컨설턴트 활동을 했떤 에피소드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적인 가르침이 업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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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 서다' 처음에 마케팅 관련 서적인줄 알고 있었는데, 기업 혁신에 관한 책이었따. 미디어에서 화제에 오른 책이라 읽어보기로 했다. 일단 저자 사토 료는 일본 치고의 경영 컨설턴트 회사인 JEMCO의 창립자로 현재 회장으로 있다.

 

 책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저자가 기업들을 돌아다니며 컨설턴트 활동을 했떤 에피소드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적인 가르침이 업어서 실망일 수 있겠지만, 솔직히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충격이었다.

 

 저자가 출동하기만 하면, 기업의 관계자들은 저자 앞에서 왜 이리 멍청해 보이는지 알 수가 업었다. 확실히 대가의 시야는 다른가 보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들이 모인 기업이라 해도 조직 규모가 비대해지다 보면 놓치는 것들이 많아지고, 목적은 불분명하게 관습적인 것들이 많아지나 보다.

 

 영화에서 보면 무술고수의 몸놀림은 가볍지만 임팩트가 강하듯, 책을 읽으면서 진짜 고수의 일처리를 감상한 것 같아서 좋은 가르침이 된 것 같다.



s********g 2009.09.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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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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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국내 대기업에 다닐때 듣던 말이다.   이제와 생각하니 이책의 영향을 받은 경영자의 훈시였다.   그런데 그때는 정해진 매뉴얼 데로 일하라는 줄 알았다.   이제와 보니 그게 아니었다.   지금이야 경영환경이 지식전문가를 양성하고 우대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시시때때로 이직을 결심할 정도로 답답했던 상황이었으니까   아무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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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국내 대기업에 다닐때 듣던 말이다.

 

이제와 생각하니 이책의 영향을 받은 경영자의 훈시였다.

 

그런데 그때는 정해진 매뉴얼 데로 일하라는 줄 알았다.

 

이제와 보니 그게 아니었다.

 

지금이야 경영환경이 지식전문가를 양성하고 우대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시시때때로 이직을 결심할 정도로 답답했던 상황이었으니까

 

아무튼 원점에 서다와 같은 책을 접하게 되어서 고맙다.

 

단편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정도이지만 뒷부분에서 아 내가

 

그때는 그랬지 하면서 무릎을 치게 만든다.

 

지금은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이 공부를 마치면

 

나도 경영자로서 새로운 안목에서 일을 하고싶다.

 

 

p***o 2007.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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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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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내용이다. 또한 그것이 업무이든 아니면 자기의 생활이든 상관이 없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는 시작과 목적이 아닌가 싶다. 일이 진행이되면서 일을 단순히 성사시키려는 마음에 초심을 잃고 마는 그런 일이 많다. 그것을 경계하자는 의미를 여러 재미난 사례와 우화와 같은 이야기들로 조단조단 들려준다. 글도 생각보다 쉽고 의미전달도 꽤 잘되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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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내용이다.

또한 그것이 업무이든 아니면 자기의 생활이든 상관이 없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는 시작과 목적이 아닌가 싶다.

일이 진행이되면서 일을 단순히 성사시키려는 마음에 초심을 잃고 마는 그런 일이 많다. 그것을 경계하자는 의미를 여러 재미난 사례와 우화와 같은 이야기들로 조단조단 들려준다.

글도 생각보다 쉽고 의미전달도 꽤 잘되는 편이다.

처음 몇 꼭지만 읽어보면 왜 삼성에서 읽었는지 금방 파악할 수 있다.

 

s*****e 2007.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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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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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존재를 안 건 꽤 오래 전의 일이었다. 지금껏 책을 읽지 못한 건 일본어가 딸리고 일본어를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삼성에서 벌써 세번이나 출간됐다는 걸 알았다면 어떻게든 다른 루트를 뚫어 구해볼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기대가 커서일까... 처음에는 꽤 당황했다. 너무 쉽고 술술 읽혀나갔기 때문이다. 거창한 이론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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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존재를 안 건 꽤 오래 전의 일이었다. 지금껏 책을 읽지 못한 건 일본어가 딸리고 일본어를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삼성에서 벌써 세번이나 출간됐다는 걸 알았다면 어떻게든 다른 루트를 뚫어 구해볼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기대가 커서일까... 처음에는 꽤 당황했다. 너무 쉽고 술술 읽혀나갔기 때문이다. 거창한 이론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생활 속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은이의 경영철학이 펼쳐지고 있어서다.

하지만 계속 읽는 동안에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었다. 생활이 복잡하고 해야할 일이 복잡하다보니 늘 번잡하기만 하고 성과는 손에 잡히지 않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그것이 사라진 목적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핵심을 움켜쥐는 생활을 위해 이 책만한 지침서는 없다는 생각이다. 묵은 장맛처럼 느껴지는 고전이다. 주변사람에게도 한번쯤 읽어보라 권할 생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07.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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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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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행동과 말을 만들어 내는 근본 목적일 것이다. 일상생활, 회사조직, 글로벌 사회 등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동들에는 그에 맞는 목적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밥을 먹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PC방에서 채팅하고 회사에 일을 하고 대통령 선거에 투표를 하는 등 모든 행동들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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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행동과 말을 만들어 내는 근본 목적일 것이다. 일상생활, 회사조직, 글로벌 사회 등에서 일어나는 모든 행동들에는 그에 맞는 목적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밥을 먹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PC방에서 채팅하고 회사에 일을 하고 대통령 선거에 투표를 하는 등 모든 행동들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항상 그 목적을 잊고 만다. 상황이 이러저러해서, 관리자의 요구가 달라서 등등 목적을 잃게 만드는 많은 제약조건들이 아쉽게도 우리를 목적 주변에서 맴돌게 한다.

[원점에 서다]는 책가방속에 넣고 다니며 심심풀이로 읽고 이해하는 수준이 아닌, 머리속에 기억하고 적절한 시점에 자신과 타인을 위해 활용해야 할 많은 사례를 담고 있다. 사례들은 21세기 문화에 맞게 각색하고 윤색한 노력의 흔적이 옅보인다.

책에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간단한다. "목적을 잊지 말고 원점에 서라" 그러면 이 일을 왜 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목적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시점시점에 목적을 생각하면서 행동하고 말하면 인생의 효율성과 행복감이 배가 될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YES마니아 : 로얄 s******h 2007.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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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의 기본을 다져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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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목적을 잊고 아무 생각 없이 빈칸 채우기 식으로 일하게 될 때가 많다. 또 이런 경우 업무의 목적을 잊었다는 사실 조차 인식하지 못할 때가 허다하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 또한 그런 경험이 많았다는 걸 이 책을 보고 깨닫게 되었다. 책 내용은 별로 어려울 것 없는 사례 중심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읽는 중간중간 뜨끔한 점이 너무 많아 마음이 좀 불편했던 것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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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목적을 잊고 아무 생각 없이 빈칸 채우기 식으로 일하게 될 때가 많다. 또 이런 경우 업무의 목적을 잊었다는 사실 조차 인식하지 못할 때가 허다하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 또한 그런 경험이 많았다는 걸 이 책을 보고 깨닫게 되었다.

책 내용은 별로 어려울 것 없는 사례 중심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읽는 중간중간 뜨끔한 점이 너무 많아 마음이 좀 불편했던 것 빼고는. 책은 처음부터 목적이라는 말을 자주 쓰고, 목적의식 자체에 대해서 강조를 많이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고 나니 일상 생활에서 자주 벌어지던 일들이 예사로 느껴지지 않는다. 자꾸만 내 업무와 행동을 관찰하면서 내가 왜 이걸 하나, 이것이 최선의 방법인가, 대체 최종 목적이 무엇인가를 끈임없이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하게 되고, 업무 상황 자체를 크게 보는 시야도 커진다.

목적을 생각하라는 말은 옛날부터 귀에 딱지 앉도록 들은 말이지만 또 이렇게 남들의 여러가지 사례로 들여다보니 새삼 새롭다. 그래서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나보다. 스스로가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d******7 2007.05.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