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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따라오는 그림자를 어떻게 하지요?
"자꾸 따라오는 그림자를 어떻게 하지요?" 내용보기
호수로 낚시를 간 달곰이. 그런데 그림자때문에 물고기를 놓쳐요. 그때부터 달곰이는 자꾸 자신을 따라오는 그림자를 떼어놓으려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지요.   저리 가라고 소리치고, 마구 달리고, 높다란 절벽을 올라가고, 못을 박고, 땅을 파서 묻고....   그런다고 그림자가 떨어지나요?   달곰이의 이런 저런 행동들을 보며 아이들 어렸을 때 생각이 나서 웃지 않을 수가
"자꾸 따라오는 그림자를 어떻게 하지요?" 내용보기

호수로 낚시를 간 달곰이. 그런데 그림자때문에 물고기를 놓쳐요. 그때부터 달곰이는 자꾸 자신을 따라오는 그림자를 떼어놓으려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지요.

 

저리 가라고 소리치고, 마구 달리고, 높다란 절벽을 올라가고, 못을 박고, 땅을 파서 묻고....

 

그런다고 그림자가 떨어지나요?

 

달곰이의 이런 저런 행동들을 보며 아이들 어렸을 때 생각이 나서 웃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그림자가 어떤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지라 더 이상 달곰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지만, 어렸을 때는 그림자랑 달리기 시합도 하고, 싫다고 떼를 쓰기도 했거든요.

 

그림자를 어떻게 할 수 없게 되자 달곰이는 그림자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물고기를 한 마리 잡게 해주면 너도 한 마리 잡게 해 줄게."

 

오전엔 그림자가 달곰이 앞 쪽에 생겨 물고기를 놓쳤지만, 시간이 지나 오후가 되어 그림자가 달곰이 옆 쪽에 생겨요. 이번엔 그림자가 방해를 할 수 없었지요. 달곰이는 물고기를 한 마리 잡습니다. 물론 그림자도 한 마리 잡게 되었지요.

 

잃어버렸던 동심 한 조각을 다시 주운 듯한 기분이 드는, 그런 그림책입니다.  

h******3 200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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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우리아이같은 달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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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곰 달곰이는 달을 좋아하는 곰의 이야기다.다른 시리즈에는 작은새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이 책에는 다른 녀석이 작은 새를 대신하고 있다.그건 바로 그림자.그것도 아주 얄미운 그림자.그림자 때문에 달곰이는 물고기도 놓쳐서 속이 상하다.그렇게 하고도 한 마디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는 그림자.정말이지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다. 게다가 싫다는데도왜그리 끈질기게 쫓아다니
"딱 우리아이같은 달곰이" 내용보기

 

꼬마곰 달곰이는 달을 좋아하는 곰의 이야기다.
다른 시리즈에는 작은새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
이 책에는 다른 녀석이 작은 새를 대신하고 있다.
그건 바로 그림자.
그것도 아주 얄미운 그림자.
그림자 때문에 달곰이는 물고기도 놓쳐서 속이 상하다.
그렇게 하고도 한 마디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는 그림자.
정말이지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다. 게다가 싫다는데도
왜그리 끈질기게 쫓아다니는지.
달곰이는 원수같은 그림자를 떼내려고 작전을 세운다.
어떻게?
역시 달곰이 답게 기발하고 독창적이고 엉뚱하게.
아이에게 물어봤다.
"너라면 어떻게 했겠어?"
"응, 나라면 경찰아저씨한테 전화할거야"
"허거덕!!"
온갖 기발한 방법으로도 떨어지지 않던 그림자를
결국 달곰이가 해결했다.
어떻게?
달곰이 답게 따뜻하고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아이에게 또 물어봤다.
"너라면?"
"재미있는 유캔도 보여줄거야. 그럼 아마 너무 재미있어서
안 일어날걸?"
"흠~~~"
딱 우리아기 같은 달곰이와
딱 달곰이같은 우리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상상력의 나라로 빠져보는 책이다

m*******1 2007.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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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웃음이 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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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던 달곰이 그림자 때문에 도망간 물고기 때문에 화가난 달곰이는 그림자를 쫒아버리기 위해 기발한 방법들을 생각해 낸다 달리고 달려 나무 뒤에 숨고 끙끙대며 절벽위를 올라가고 그림자를 땅에 못 박고(곰돌이 모양의 못자국이 너무 귀여워요) 구덩이를 파서 그 속에 넣어보려 했지만 모두 허사였죠 한낮이 되어 머리 위로 뜬 해가 그림자를 사라지게 했죠 피곤한 달
"절로 웃음이 지어져요" 내용보기

낚시를 하던 달곰이 그림자 때문에 도망간 물고기 때문에 화가난 달곰이는

그림자를 쫒아버리기 위해 기발한 방법들을 생각해 낸다

달리고 달려 나무 뒤에 숨고

끙끙대며 절벽위를 올라가고

그림자를 땅에 못 박고(곰돌이 모양의 못자국이 너무 귀여워요)

구덩이를 파서 그 속에 넣어보려 했지만 모두 허사였죠

한낮이 되어 머리 위로 뜬 해가 그림자를 사라지게 했죠

피곤한 달곰이는 낮잠을 잤고 해가 기울면서 그림자의 방향이 바뀌면서

여기저기 나타났어요

잠에서 깨어난 달곰이는 마룻바닥의 그림자를 떼어 놓으려고 문을 쾅 닫았지만

그림자는 엄청 빨랐죠

생각다 못한 달곰이는 그림자를 설득하기로 했어요

물고기 한 마리를 잡게 해주면 그림자에게도 주겠다고

좋으면 끄덕끄덕해

그림자도 고개를 끄덕였어요(저절로 웃음이 지어지네요)

해가 앞 쪽에 있어서 그림자의 방해를 받지 않고

달곰이는 낚시를 할 수 있었고

커다란 물고기를 잡았어요

물론 그림자고 한 마리 잡았죠

 

책을 덮는 순간 아주 행복해지는 이야기에요

YES마니아 : 로얄 m*****e 200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