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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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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한근태/ 눈과마음   눈부시게 푸른 나의 젊은 시절은 이제 다 지나가버린 것일까... 지나가는 젊은 20대 청춘들을 보면 귀엽고 뽀송뽀송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그리고 꼬마녀석들을 보면 괜시리 한마디씩 해주고 싶고.. 너 넘 귀엽네.. 너 이쁘네... ㅋㅋ   이 책의 맨 앞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 체크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얼렁 다른 종이를 가져와서 체크에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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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한근태/ 눈과마음

 

눈부시게 푸른 나의 젊은 시절은 이제 다 지나가버린 것일까... 지나가는 젊은 20대 청춘들을 보면 귀엽고 뽀송뽀송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그리고 꼬마녀석들을 보면 괜시리 한마디씩 해주고 싶고.. 너 넘 귀엽네.. 너 이쁘네... ㅋㅋ

 

이 책의 맨 앞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 체크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얼렁 다른 종이를 가져와서 체크에 들어갔다.

평소에 내가 생각했던 거랑 인간관계부분은 똑같아서 신기했다. 인간관계를 맺을 때 너무 성급하게 접근하지 않으며 , 한번 맺은 관계는 상당히 소중히 여기고 신뢰가 바탕이 된 만남은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그러나 한번 신뢰가 무너지면 회복하는데 아주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와~~ 정말 신기하다 . 몇문항 안되는 지문으로 나를 파악할 수 있다니 말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술술 잘 읽혀진다. 그리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는 저자의 목소리가 나의 가슴에 하나하나 박혀든다. 숫자에 불과한 나이를 굳이 말하면 무엇하리... 내 마음이 아직 열정을 가지고 뭔가를 하려고 끝임없이 노력하는 한 난 영원한 청춘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고통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없다. 그 고통을 통해 스스로 자각하여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스스로를 다져나가다 보면 언젠가 그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어쩌면 청춘은 고통스러운 시기일 것이다. 밭을 갈고 씨를 뿌려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청춘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얼굴 표정을 바뀔 수 밖에 없다.

저자는 이러한 청춘을 잘 보내기 위해 건강한 심신을 만들기를 요구한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감을 갖고 일에 매진하고 건강을 위해 꼭 운동을 하라고 권하고 있다.

또한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된다고 한다. 말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다. 좋은 말은 나의 마음과 태도를 변화시켜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성실보다 큰 재산은 없다고 했다. 작은 것에도 성실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이다.. 같은 페이스로 초심을 잃지 않고 달린다면 언젠가 원하는 목표지점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새털같이 많은 날들을 함부로 소비하지 말고 시간관리를 잘 해야하며, 태도가 인생을 결정하는 만큼 좋은 인맥을 많이 만들라고 전하고 있다. 또한 책 읽기와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 마라고 한다.

 

최대 재앙도 어쩌면 자신을 돌아보라고 일어나는 일일 것이다. 인생 또한 무슨일이 일어나느냐에 의해 좌우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좌우된다. 이 책을 나의 20대초반에라도 읽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또 다른 내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 책을 접할 수 있어서 저자가 강하게 말하고 있는 6가지를 다시 되새게 보는 기회가 되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다 .

젊은 청춘들에게 꼭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n******a 2007.05.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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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예찬1 훌륭한 것,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을 존경하고 찬양함. 2 <불교>삼보(三寶)를 예배하고 그 공덕을 찬탄함.   눈부시게 푸른 젊은 날을 위한 청춘예찬 이라. 제목이 무척이나 상쾌하고, 가슴설렌다. 표지조차 시원함이 느껴지고, 온 몸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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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예찬
1 훌륭한 것, 좋은 것, 아름다운 것을 존경하고 찬양함.
2 <불교>삼보(三寶)를 예배하고 그 공덕을 찬탄함.

 

눈부시게 푸른 젊은 날을 위한 청춘예찬 이라. 제목이 무척이나 상쾌하고, 가슴설렌다.
표지조차 시원함이 느껴지고, 온 몸이 에너지로 채워지는 느낌이다.
6가지의 테마 건강, 습관, 성실, 능률, 태도, 책읽기와 글쓰기 로 이루어진 책은
밭을 갈고 씨를 뿌려야 하는 시기를 지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선배의 이야기다.

 

사람들은 저마다 이야기 한다. "조금만 더 어렸었으면.. 내가 그나이대에 이렇게 했다면.."
하고 말한다. 이미 지나간 후에나 그 소중함을, 해야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청춘'은 밭을 갈고 씨를 뿌려야 하는 시기 라고 이야기한다.
글쎄,, 조금 늦은감이 있지 않은가 라고 이야기 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도 지금의 나는
밭을 갈고 씨를 뿌릴 시기라고 생각한다. 뿌릴 씨의 종자를 찾고 밭을 갈고 앞으로의 일들을
계획하며, 열심히 준비하는 시기. 그 때의 준비가 앞으로의 시간을 결정할테니.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군더더기는 없다. 책에서도 저자가 밝히듯
짧은 글 이라고해서 그 무게감이 없지는 않다. 사람의 몸을이루고 있는 지방과 근육을 보면
같은 무게일때 근육의 부피가 훨씬 작다. 이책은 근육 덩어리 같다. 지방은 쏙~ 뺀.

 

책을 한번보고 다시한번 목차를 보면 전체의 내용이 다시금 머리를 스친다.
나를 사랑하자, 그리고 좋은 습관과 태도로 나를 만들자.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자.
그리고 그안에 건강한 생각을 담자. 청춘!! 눈부시게 푸른 젊은 날을 유지하자.
청춘은, 어느 한 시기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언제나 누구나 청춘으로 살아가자.

 

아름다운 '청춘'을 위한 선언문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것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것이며
항상배우는 사람으로서 더 큰 사람이 될것이다.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롭게 일할 것이며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성공시킬 것이다.

 

나는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서
행동과 언어, 그리고 표정을 밝게 할 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서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할 것이며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나이가 몇 살이든 스무 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다.

 

나는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며 실천할 것이다. (33p)

h******c 2007.04.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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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는 것 ! 가능성에 대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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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려는 고등학생, 잠시 쉬어가는 재수생, 취업의 전선에 뛰어들기를 시작하려는 취업준비생,,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젊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모든 책이 그러하듯이 책을 받았을 때의 첫 느낌이 좋으면 책은 술술 넘어간다. 이 책 <청춘예찬>의 첫 느낌은 너무나도 상쾌했다. 표지에서 바람(?)을 느끼는 소녀의 행복한 미소 때문이었을까,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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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려는 고등학생, 잠시 쉬어가는 재수생, 취업의 전선에 뛰어들기를 시작하려는 취업준비생,,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젊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

 

모든 책이 그러하듯이 책을 받았을 때의 첫 느낌이 좋으면 책은 술술 넘어간다. 이 책 <청춘예찬>의 첫 느낌은 너무나도 상쾌했다. 표지에서 바람(?)을 느끼는 소녀의 행복한 미소 때문이었을까, 푸른 하늘 때문이었을까, 아무튼 책을 받고 표지에서는 제목처럼 눈부시게 푸른 젊은 날을 위한 표지였다.

 

prologue.
저자인 한근태 교수님은 자신의 젊은 시절은 철없었었음을 후회한다. 하지만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데 그 이유는 청춘 시절의 성실과 고통이라고 회고를 한다. 이런 이유를 깨닫는 것을 좀 더 빨랐더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프롤로그의 마지막 줄은 이 책은 나를 위한 책이라고 느끼게 해줬다.

“이 책이 도탄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조그만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탄까지는 아니지만 나는 잠시의 실패를 맛보고 새롭게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젊었을 때 해야 할 일은 뭐가 있을까, 책은 Health(건강한 심신은 나의 힘), Habit(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Sincerity(성실보다 더 큰 재산은 없다), Efficiency(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시간의 기술), Attitude(태도의 경쟁력), Books & Writing(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이란 6개의 큰 주제로 젊은이들에게 할 말을 한다.

 

대학의 도서관에 가보면 경기가 불황이네, 취업문이 좁아졌네를 외치며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술과 함께 해오던 대학 문화에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겠냐만은 그 들이 보고 있는 책은 영어관련 자격책, 컴퓨터 관련 자격책과 함께 공무원 시험 대비책이 대부분이다. 대학교에는 정말 많은 전공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공무원 시험 준비 서적을 보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 그 얼마나 안정적인 이름인가. 저자는 꿈 없음을 경고한다. 현실에 너무 안주해버리면 성장 동력이 떨어져 버린다. 그렇기에 항상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호기심을 갖고 꿈을 쫓으며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성장에 필요한 것이 위에서 말한 6가지의 주제이다.

 

여러 주제 안에서 청춘들에게 “이건 거짓말이 아니란다”라며 이해를 시키고, 좀더 와닿게 하기 위해서 많은 예들이 사용되었다. 정말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 중에서 고생이나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느끼는 것 만으론는 부족할 것이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처음엔 당신이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엔 습관이 당신을 만듦을 명심해라” 젊은 나에게는 다행히 습관을 만들기 위한 충분한 시간과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나보다 앞선 청춘들의 경험이 있었다.

 

이 책을 읽은 나는 그 동안에 내가 갖고 있던 생각과 책을 통해 배웠던 많은 부분이 일치함을 느낄 수 있었고, 잠시 잊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 각성을 하게 되었다. 또한 젊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줬다. 나의 미래는 아직 불안정하다. 작은 것에 충실하고, 시간을 금쪽같이 아껴쓰고, 맡은 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면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열려있다. 젊다는 것! 그 것을 믿고 나아가면 틀림없이 꿈은 이루어진다.

YES마니아 : 골드 c****q 2007.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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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그 싱그러움에 대한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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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자기계발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계발서들의 특징은 책에서 명하는 것들을 하지 않으면 죽을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거부감이라는 것이 들었다.   그렇게 거북스럽다면 거북스러운 느낌으로 책을 폈다. 글체는 간결하고 짧았다. 앞뒤 미사여구를 제외하고 깔끔하고 핵심만을 집어 놓은 것이였다.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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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자기계발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계발서들의 특징은 책에서 명하는 것들을 하지 않으면 죽을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거부감이라는 것이 들었다.

 

그렇게 거북스럽다면 거북스러운 느낌으로 책을 폈다.

글체는 간결하고 짧았다.

앞뒤 미사여구를 제외하고 깔끔하고 핵심만을 집어 놓은 것이였다.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참.. 괜찮네..''

 

청춘을 예찬한다.

나의 청춘을 예찬한다.

칭찬하다. 칭송한다. 박수쳐 주다.

청춘을 가지고 있는 그대여, 일어나 걸으라..

 

저자의 태도는 매우 친절했다.

마치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부모가 자식에게는 꼭 대학을 보내려고 하는 것처럼..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는 한 노인이 등을 토닥여 주면서 일러주는 인생 이야기라고나 할까?

 

다시 한번 주저앉았던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아.. 나한테도 꿈이 있었지.. 꿈이 없는 이들을 무시했었지..

꿈은 밥 먹여 준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지?

아..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구나.

난 아직 청춘이니까.. 한번 해볼까?

하고 다시금 피를 끓게 해 주었다.

 

그리고 젊음이란 자체가 얼마나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지

젊음, 청춘이라는 단어 하나 만으로 살만 나는 게 인생이라는 걸 알게 해줬다.

 

자기 계발서는 참으로 많지만 간단하면서 눈에 쏙 들어오는 계발서는 찾기가 힘들다.

이 책에서 유난히 길게 써 놓은 장이 있었다. '태도'였다.

그 장을 읽으면서 '야.. 참 길다..' 이게 아니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하길래 이렇게 써 놨을까?'

싶을 정도로 간단명료하고 핵심적이다.

 

청춘, 그 이름만으로 가슴떨림을 알게 해준, 청춘예찬.

나의 잊고 살았던 청춘을 찾아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진다.^^

s*******d 2007.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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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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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책.. 소설일지 알았다. 서점에서 얼핏 봤는데.. 저런 칼라풀한 색상에..양장본.. 자기계발서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책..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도움이 많이 될듯 싶다. 책도 각 섹션별로.. 큰 범위를 잡고.. 예를 들면 건강, 책.. 뭐 이런 식으로.. 그 안에 작은 내용들로..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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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 책.. 소설일지 알았다.

서점에서 얼핏 봤는데.. 저런 칼라풀한 색상에..양장본..

자기계발서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책..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도움이 많이 될듯 싶다.

책도 각 섹션별로.. 큰 범위를 잡고..

예를 들면 건강, 책.. 뭐 이런 식으로..

그 안에 작은 내용들로..그렇게 구성되어 있다.

각 섹션이 시작될때마다.. 유명인들의 한마디나 격언, 명언 들이 나와있는데..

이것만 읽어보는것도..도움이 많이 될듯..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많이 있다.

 

그리고 저자가..무작정 이론만 써내려간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 경험을 그대로 옮기거나..

누구나 알만한 유명인의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고,,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그러고 보면.. 젊기에 할 수 있는것..

젊기에 해야 하는것.. 그리고.. 젊을때밖에 못하는 것들이 많은것같다.

그런것들이 어려운건 하나도 없는데..

생각의 차이일뿐..

얼마전에 읽은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과 비슷한 느낌을 받게 하는 책인것 같다.

 

꽤 괜찮은 책인것 같다.

s******h 2007.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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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좀더 풍요롭게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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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한근태 눈과 마음     대구로 내려가는 길에 택배 아저씨를 만나 차안에서 읽게 되었다. 책을 넘기면서 인품테스트가 나와서 운전하고 있는 남편, 뒤에서 뒹굴하고 있는 아들이랑 같이 테스트를 해봤다. 남편 37점, 아들47점 나왔다. 아들녀석 아빠보다 점수가 많이 나왔다고 좋아라했다.ㅋㅋㅋ 인품테스트가 맞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냥 재미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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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한근태

눈과 마음

 

 

대구로 내려가는 길에 택배 아저씨를 만나 차안에서 읽게 되었다.

책을 넘기면서 인품테스트가 나와서 운전하고 있는 남편, 뒤에서 뒹굴하고 있는 아들이랑

같이 테스트를 해봤다.

남편 37점, 아들47점 나왔다. 아들녀석 아빠보다 점수가 많이 나왔다고 좋아라했다.ㅋㅋㅋ

인품테스트가 맞는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냥 재미삼아 해볼만은 했다.

 

이책은 건강, 습관, 성실, 효능, 태도, 책읽기와 글쓰기의 6가지 영역으로 나우어져 이야기를 들려준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하다.

운동은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것이고 운동의 힘은 우리의 몸과 영혼을 치유한다.

건강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으나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지력이 필요하다.

나역시 나이의 흔적을 몸 여기저기서 느끼고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약간의 불편함이 밀려왔다.

운동은 거의 숨쉬기 운동이 다이니 말이다.

 

습관편에서는 시간의 계획적인 관리를 주로 다룬다.

저자는 프랭클린 플래너와 같은 시간 관리 도구의 사용을 권하는데,

거기에는 삶의 목표, 매달 할 일, 매주 할 일, 오늘 할 일등을 꼼꼼히 기록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실천을 하고

확인을 한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거나 할 때도 여러 계획들이 필요한데 하물며 우리의 일생의 여행에서 계획이 없다는것은

망망대해에서 나침반을 잃어버린것과 같을 것이다.

 

성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실패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 실패에서 소중한 진리를 꺠닫는다.

어느 책에서 읽은 구절중에서 고통속에 뜻이 있다. 고통속에 숨겨진 참뜻을 찾아낸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더욱 알차게 살아갈것이다. 그리고 그런 믿음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것이고.

 

효능

효능편은 습관편에서 다루어졌던 시간관리 내용의 연장이다.

우선 효과적으로 일하기 위해 정리(불필요한것을 버린다.), 정돈(제자리에 갖다 놓는것이다.)을 잘하라.

둘째,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라.

셋째: 자기만의 리프레시 방법을 가져라.

 

태도

삶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의 자세를 이야기한다.

얼마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바로 여기에 해당된다.`

이런 태도는 대인 관계에서도 적용이 된다.

대인 관계까 원활한 사람은 경청 능력이 뛰어나다.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혀를 내미는 것이 아니라, 두 귀를 내미는 것이다.

 

얼마전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가 친구가 얘기할 때 '경청해야 돼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우리는 그런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자식세대에서는 이루어지기 있으니

희망을 걸어본다.

 

 

책읽기와 글쓰기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글을 쓰기 전 머릿속에서 오고 가던 수많은 생각들은 글쓰기 과정을 통해

걸러지고, 버려지고, 압축되어 수정처럼 맑아진다.

작가는 글쓰기 능력을 통해 사람을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책은 나보다 인생을 조금 더 먼저 산 선배가 들려주는 충고인셈이다.

그 충고 그냥 한쪽으로 흘려버릴 수도 있지만

가슴깊이 새긴다면 나의 인생이 더욱 풍요로와 질 것이다.

 

젊은이들이여 그대는 젊음 하나만으로도 그대들의 삶은 아름답다.!!!

 

 

 

j*******n 2007.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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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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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어 나갈땐 취업을 앞둔 예비 사회인을 위한 사회생활 지침서 정도로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 나간것이 사실이었지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기성세대들을 위한 좋은 구절이 많이 등장하여 지나간 시절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향후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윤택하고 현명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인지 소단원마다 등장하는 신발그림이 무었을 의미하는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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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어 나갈땐 취업을 앞둔 예비 사회인을 위한 사회생활 지침서 정도로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 나간것이 사실이었지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기성세대들을 위한 좋은 구절이 많이 등장하여 지나간 시절에 대한 반성과 더불어 향후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인지 어떻게 살아야 윤택하고 현명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인지 소단원마다 등장하는 신발그림이 무었을 의미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마 기나긴 인생 여정의 나그네 길에 우리가 신고 가야할 다양한 과제를 제시하고 각 상황에 맞는 신을 신어야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청춘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하는 운명의 동전같은 것이 아닐까?

우리는 한 번 지나간 인생을 되돌릴 수 없기에 우리는 항상 신중하게 길을 살펴야 하고 함정은 없는지 우회로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서는 것은 아닌지?

수 없이 많은 유혹과 무책임의 편린들속에 잃고 있는 것이 무었이며 만약 잃어 버렸다면 찾을 방법은 없는지 ?

나날이 욕망을 향한 새로운 계획을 짜고 신천지로 달려나가는데 우리 스스로를 가로막는 것은 무었인지?

헛된 욕망을 제어하는 방법과 올바른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시간 관리법, 쓸데 없는 자료를 정리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법 나만의 생각 정리 기록 유지법 등등에 대해 생각 보다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 책은 이런 모든 면을 다듬어주는 신호등 역할을 한다.

만약 사거리에 정차되어 있는 차가 신호등이 불통이라면 교통 경찰관이 등장 하기 까지 엄청난 체증에 시달릴 것은 명약관화한 일인데 "청춘 예찬"이 이런 교통 경찰관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학창시절 사회진출에 대한 두려움 반 근심 반 으로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이 때 은사 혹은 선배가 하던 말이 생각 난다.

"지나간 청춘을 돌리도"," 지금이 행복한 때야 너무 걱정하지마 " 라는 말이다.

왜 고민 많고 두려움 많았을 청춘을 향수하며 그리워하는 것일까?

아마 최선을 다하지 못한 후회감 때문은 아닐까? 지금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후배들을 안타깝게 보는 것일까?

"지금부터라도 후회 없이 열심히 살리라." 이것이 "시들지 않는 청춘을 누릴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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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예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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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지만 60대의 어르신이 나를 본다면 "눈부시게 푸른 젊은 날을 만끽하라"는 청춘예찬에 대한 말씀을 하실 것이다. 더 큰 불행이 와야만 지금이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알게 되는 어리석은 인간이고 보니 하루 하루 죽여가는 시간이 나중에 후회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바꾸기 쉽지가 않다. 미사여구가 화려한 자기계발서를 많이 보았음일까. 솔직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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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지만 60대의 어르신이 나를 본다면 "눈부시게 푸른 젊은 날을 만끽하라"는 청춘예찬에 대한 말씀을 하실 것이다. 더 큰 불행이 와야만 지금이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알게 되는 어리석은 인간이고 보니 하루 하루 죽여가는 시간이 나중에 후회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바꾸기 쉽지가 않다. 미사여구가 화려한 자기계발서를 많이 보았음일까. 솔직히 이 책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할 것만 같은 동기부여는 전달 해 주지 않는다. 주제마저도 왜이리 번잡해 보이는 것일까. 청춘예찬이라는 제목을 보고 너무 많은 기대를 한 탓인가 보다.

 

안가도 되는 군대를 억울하게 갔다고 푸념하고 직장도 없이 지내는 시절도 겪고 다행히 지금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저자. 그 때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리라. 똑같은 삶을 지속하지 않고 좀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성실하게 임한다면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늘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은 나쁜 일이 따라오게 되고 "그래 나는 원래 이렇게 될 팔자야"라고 부르짖음으로써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없게 된다.

 

나이는 숫자게 불과하다고 하지만 나이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가끔 나보다 더 어린 사람들을 부러워 하고 '10년만 젊었더라면..'하고 이야기 하니까. 이것은 나쁜 습관이고 비겁한 자기변명일 뿐. 나의 노년은 어떤 모습일이 두렵기까지 하다. 꿈을 버리지 않는 삶을 살면 나이가 들어도 청춘인 것이다. 아무리 백번 이야기 해도 주름 생기는 나이 들어감을 인정하기 쉽지가 않다. 30대에 들어섰을 때 그 충격이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데도 말이다.

 

그렇다고 변화되었냐고? 아니 늘 똑같은 삶. 오히려 이런 삶이 행복하다는 것을 인식하며 자조적인 삶을 보내는 중이다. 가끔 내가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독서와 운동이다. 이마저도 무계획적으로 결과를 내기 힘든 시점이다. 바람을 한껏 느끼고 있는 표지의 소녀. 그 자체만으로도 참 이뻐 보인다. 희망이 보이기 때문이겠지. 청춘예찬. 그 안에 들어가 있어 모른다고 외면하지 말자. 타인의 청춘은 잘만 보이지 않은가. 내 속에 들어있는 청춘도 이제는 밖으로 뿜어져 나올 때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잠깐의 나의 나이에 대해 희망에 대해 청춘에 대해 생각 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

y*****6 2007.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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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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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하나 쓰고 싶었는데, 정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대필해서 써놓은 것 같이 느낄 정도로 많은 공감을 했다.   정신을 빼놓고 사는 젊은이들.. 지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있는 시간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청춘들.. 꼭 좀 읽어봐야 할 것이다.     인상깊었던 부분들은 다음과 같다.   질문은 최고의 사교 도구이다. .. 질문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람을 지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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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하나 쓰고 싶었는데, 정말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대필해서 써놓은 것 같이 느낄 정도로 많은 공감을 했다.

 

정신을 빼놓고 사는 젊은이들.. 지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있는 시간인지 자각하지 못하는 청춘들..

꼭 좀 읽어봐야 할 것이다.

 

 

인상깊었던 부분들은 다음과 같다.

 

질문은 최고의 사교 도구이다.

..

질문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사람을 지혜롭게 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는 최고의 윤활유이다.

p105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차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다. 전철에서 사람들이 내리기도 전에 먼저 타려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을 채용한 기업들은 뜨거운 맛을 볼 것이다. 먹던 음료수 캔을 길에다 거리낌 없이 버리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이 기업에 들어가면 그 조직은 어떻게 될까? 아마 쓰레기통이 될 것이다.

p120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 작은 것에 성실한 사람이 큰일을 할 수 있다. 지금 한국에는 사명이 거룩하고, 이념적이고, 시비 잘 붙는 사람이 너무 많다. 누가 한마디만 하면 난리를 치고, 댓글을 올리고, 온갖 소리를 퍼부어 댄다. 하지만 그런 사람일수록 자신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푼다.

p121

 

배움의 중요성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즘처럼 지식의 반감기가 줄어드는 시기에 배움을 중단한다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

..

배움의 시작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무엇인가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이다. 인생은 단거리가 아니고 마라톤이다. 초반에 앞서 나갔다고 끝까지 선두를 지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초반에 뒤쳐졌다고 기죽을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이다.

p126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야말로 사치의 절정이다. 낭비한 돈은 나중에 벌면 되지만, 지금 낭비한 시간은 벌충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p144

 

 

효과적으로 일하기

첫째, 정리정돈을 한다.

둘째, 시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한다.

셋째, 자기만의 리프레시 방법을 갖는다.

넷째,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p146-150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갖고 있어도 태도가 나쁘면 소용없는 일이다.

사실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쁜 태도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다. 좋은 생각은 좋은 태도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각은 태도라는 매개물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진다. 세상에 귀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돼야한다.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등과 같은 생각은 태도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태도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p173

 

친절하기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연민의 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저 사람도 하나의 인격체이며, 한 가정의 소중한 구성원일 것이라는 인식이 있어야 친절할 수 있다. 또 겸손해야 한다. 내가 누군데 제까짓 게 감히 나를 몰라봐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절대 친절할 수 없다.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고, 늘 대접받기를 바라고, 또 대접받는데 익숙한 사람은 겸손할 수 없다.

오냐오냐 하면서 자란 사람 역시 친절하기 어렵다. 자신을 세상에서 최고로 생각하고, 자기 외에는 눈에 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을 세상에서 최고로 생각하고, 자기 외에는 눈에 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젊은 나이에 출세한 사람 역시 친절하기 어렵다. 나처럼 똑똑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라는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친절이 나오겠는가.

친절과 겸손은 쌍둥이다. 겸손하지 않은 사람은 친절할 수 없고, 친절하지 않으면 겸손할 수 없다.

p179

 

우리의 수준이 높다면 말이 안 되는 인물은 리더가 될 수 없고, 일시적으로 리더가 되었다 하더라도 버틸 재간이 없다. 리더십만큼 중요한 것은 팔로워십이다. 유능한 지도자 밑에서 역량 있는 부하가 탄생하기도 하지만, 좋은 직원들이 멋진 상사를 만들 수도 있다.

p185

 

자신의 삶에 감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상황이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어려움은 얼마든지 있다. 의심스럽다면 아동병원 응급실에 가보라. 암 병동을 방문해보라. 현재 당신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얼마나 감사할 일이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좋은 내 모습이 대인 관계의 출발점이다. 나 자신을 밝고, 긍정적이고, 매사에 감사하는 사람으로 만들면 좋은 일이 자꾸 생긴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일종의 순환 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처럼 대인 관계는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데서 출발한다.

p197-198

 

잘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한다. 옳은 말이다. 잘될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 앉아 있는 것, 말하는 것, 걷는 것, 사람을 대하는 것, 이 모두에서 차이가 난다. 따라서 태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태도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머리가 좋아도 태도가 나쁜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반대로 능력은 조금 떨어져도 태도가 좋은 사람은 성공 가능성이 높다. 훌륭한 태도는 모든 난관을 극복하게 해준다.

p203

 

나이가 들면서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절감한다. 친구의 성공이 내 성공처럼 느껴진다. 그로 인해 좋은 기회가 생기고, 멋진 정보를 얻기 때문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우선 나 자신이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 유유상종이란 말처럼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인다. 공짜를 바라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고, 비슷한 인생을 살게 된다. 나쁜 사람 주변에 좋은 사람은 절대 모여들지 않는다.

p205

 

인간관계는 농사짓기와 비슷하다. 갑자기 좋아지고, 갑자기 나빠지는 것이 아니다. 늘 관심을 갖고, 챙기고, 돌봐야 한다. 목적을 갖기보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말이다.

p208-209

c********k 2007.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