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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구입한 입체북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악어가 등장을 해서 참 좋아할 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어요. 요즘들어 책을 잘 보기는 하는데, 단조로운 책 보다는 팝업북을 잘 보더라구요. 재미있는 팝업북이나 움직이는 그림책을 통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욱 느끼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우선, 표지 디자인부터 아이 마음을 사로잡는 듯 했어요. 커다란 표지에, 입을 크게 벌린 악어가 <쿨쿨 아저씨 어디 있어요?>라고 외치고 있는 그림이었죠.
내용도 참 재미있네요. 다들 낮잠 자는 시간에 혼자서는 낮잠을 잘 수가 없어서 쿨쿨 아저씨를 찾아다니는 아기 악어 때문에 동물 친구들이 잠을 잘 수가 없었대요. 동물들은 잠을 깨우는 아기 악어에게 화가 났지만, 아기 악어를 재울 방법을 생각해 내고는 자장가를 불러주지요....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눈이 움직이기도 하고, 호랑이가 뛰쳐나가는 느낌의 당겨보는 팝업도 있고, 숨어있는 동물들을 들춰보는 부분도 있는 책이랍니다. 모두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장면에서, 우리 아이에게도 자장가를 불러주면 따라하기도 합니다. 낮잠을 잘 못자는 아이들이나, 밤에 잠을 안 자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아기 악어처럼 쿨쿨~ 잠들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다들 자는 시간에는 같이 잠을 자야한다는 사실도 일깨워주니 유익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권장 연령 4-7세지만, 더 어린 연령대의 유아들에게도 즐거운 책이 될 것 같아요. 찢거나 물고 빨지 않는다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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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움직이는 그림책이라는 것이다.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어떤 그림이 움직일까하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야기의 진행상황과 맞게 그림들이 움직이고 나타나니 아이가 좋아한다. 책의 내용은, 악어가 잠을 자기위해 쿨쿨아저씨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모두가 잠든 숲 속, 그러나 악어만이 말똥 말똥 두 눈을 뜨고 있다.(악어의 눈을 움직여 볼 수 있다.) 악어는 강에서 큰소리로 쿨쿨아저씨를 부른다.(다음 페이지에서 개구리가 튀어 나온다.) 다음은 덤불에서 큰소리로 쿨쿨아저씨를 부른다.(이 곳에는 잠을 자던 호랑이가 실눈을 뜨고 악어를 쳐다본다.) 잠을 자다 깬 호랑이는 화가나서 악어에게 조용히 하라며 악어에게 다가간다.(종이를 잡아 당기면 호랑이가 악어에게 다가간다.) 악어는 나무 아래 우뚝 서서 숲이 울리도록 큰소리로 쿨쿨아저씨를 외친다.(책을 접었다 폈다 하면 악어의 입이 움직인다.) 그러자 잠에서 깬 동물들이 모두들 화를 낸다.(잠자던 동물들이 모두 일어난다.) 동물들은 악어에게 잠을 자려면 소리를 질러서는 안된다면서 자장가를 들려준다.(돌리면서 자장가의 가사를 볼 수 있다.) 자장가를 듣던 악어는 금새 잠에 빠져들고, 금방 코고는 소리가 난다.(마지막 페이지는 잠든 악어를 숲속의 동물들이 쳐다보는 그런 그림이다.) 아이와 같이 하나 하나 움직여가면서 읽으면 참 좋아한다. 아이에게 직접 움직여보라고도 하고, 다음 장에는 어떤 것이 나올지 궁금도 하고,,,, 또한 잠을 잘때는 조용히 해야 한다는 것도 가르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아이가 호기심에 관심을 갖고 재밌어 해서 너무 좋다. |
| 지금 17개월된 우리 아들이 제목을 아는 유일한 책이예요. 잘때도 쿨쿨 책을 가져오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하는 일이 쿨쿨책 읽어달라는 거예요. 쿨쿨책보면서 동물 이름도 많이 알게 되었네요. 많이도 읽었지만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가 악어 얼굴도 댕기도 호랑이도 당겨서 또 다시 구입한답니다. 짧은 내용도 좋고, 정말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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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20개월된 우리 딸 ~~ 저만보면 "엄마, 쿨쿨" 하면서 이 책을 가지고 와요 하루에 몇번을 보는지 헤아리지도 못하겠어요. 내용도 재미있고 입체표현이 잘되어있어 너무너무 좋아해요, 중간에 악어 얼굴이 튀어나오는 부분을 처음에는 무서워서 눈을 가리고 그러더니 요즘은 거기에 먹을것도 넣어주고 그래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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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모두 정말 괜찮습니다. 정말 재밌는 그림책이예요. 색감도 예쁘고 책크기도 딱 좋구요. 생동감 넘치게 읽어줄수 있습니다. 내용도 엉성하지 않고, 입체로 만든 부분도 다양한것이 정말 좋았답니다. 돌도 안된 우리 아기, 집중해서 함께 읽어 줄 수 있을 정도예요. 저도 덩달아 재밌게 읽었어요. 원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