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마 겐지 『천일의 유리』 제1권.
1992년 작품을 2007년에 한국에서 출판한 것을 2017년 11월에 읽다.
25년 긴 세월 뒤에사 읽게 되다니,, 하지만 이제라도 다행스럽다.
게다가 이런 정도의 책이 제2권까지 있다.
500쪽 분량의 책을 읽으며 몇 번이나 '우리나라 소설가 중에서 이런 독특하고 심오한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가 있을까'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