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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에서 우러난 인생의 지혜, 삶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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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란 게 얼마나 대단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짧은 글이지만 회사를 다녀보거나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아봤거나 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거나 해본 사람이라면 다카하라 게이치로라는 한 '기업인'의 내공이 정말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 스타일의 책들은 늘 관념적인 이론이나 테마를 잡은 다음 굉장히 두껍고 체계적으로 자기계발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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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란 게 얼마나 대단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짧은 글이지만

회사를 다녀보거나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아봤거나

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거나 해본 사람이라면

다카하라 게이치로라는 한 '기업인'의 내공이

정말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 스타일의 책들은

늘 관념적인 이론이나 테마를 잡은 다음

굉장히 두껍고 체계적으로 자기계발에 접근을 한다.

 

반면 종종 보석처럼 만날 수 있는

일본 자기계발서들은

심플하고 단도직입적으로 핵심을 찌른다.

특히나 자기경험을 토대로 쓴 책들은 아주 믿을 만하다.

 

예전에 읽었던 <목숨 걸고 일한다>는

작은 공장을 운영하며 미국 나사와도 거래를 하는

프레스공 출신 사장님이 쓴 글이다.

정말이지 날 것 그대로의 거칠고 싱싱한 맛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나는 <계속하는 힘>을 읽으면서

그 책에서 느꼈던 감동과 '힘' '연륜'을 고스란히 다시 느껴볼 수 있었다.

 

40년 동안이나 써온 600권의 노트에서 뽑은 글을 추리고 엮었다 한다.

읽어보며 그 말이 허언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진정한 경쟁상대는 남이 아니다. 바로 어제의 나 자신이다.

오늘 자기 인생의 베스트를 냈다면 당신은 진정한 승리자이다.

 

이 말을 읽는 순간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생을 길게 바라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스승에게 직접 들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미국의 자기계발 책들은 무척이나 두껍다. 그리고 굉장히 이론적이다.

읽고 나면 마치 학술서적을 독파한 듯한 독특한 묘미가 있다.

반대로 <계속하는 힘>이나 <목숨걸고 일한다> 같은 책들은

그런 맛이 없다. 얼핏 얄팍해보일 수 있다.

하지만 <계속하는 힘>을 읽다보면 내 인생의 여러 장면들이 떠오르며

저자로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강연을 듣는 게 아니라

함께 대화하고 그 자리에서 따뜻한 격려를 받는 것 같다.

 

2시간이며 부담없이 읽지만

그 여운은 20년을 갈 책이다.

i******c 2007.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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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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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쓴 책에서 주로 이러한 편집이 많이 생기는이유가 뭔지? 큰 글자체의 몇자가 한페이지를 차지하고 다른 페이지는 그몇자를 설명하는 페이지.. 설명하는 페이지조차 한페이지를 채우지 못하고...(종이의 낭비는 나만의 생각인지)   술술 읽히는 내용 및 전달력에 비하여 읽힐수록 거슬리는 편집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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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쓴 책에서 주로 이러한 편집이 많이 생기는이유가 뭔지?

큰 글자체의 몇자가 한페이지를 차지하고 다른 페이지는 그몇자를 설명하는 페이지..

설명하는 페이지조차 한페이지를 채우지 못하고...(종이의 낭비는 나만의 생각인지)

 

술술 읽히는 내용 및 전달력에 비하여 읽힐수록 거슬리는 편집이 영~~~~

h****2 2007.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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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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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는 힘은 내게 무언가를 말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인내심의 부족을 한탄 해 왔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요타 자동차 전 회장, 오쿠다 히로시의 추천도 있고 해서 나름의 신뢰도를   주었는데... 많이 아쉽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많이 부족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왼쪽에 경구를 (한페이지에) 여백은 많이 그리고 글씨는 크게...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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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는 힘은 내게 무언가를 말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인내심의 부족을 한탄 해 왔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요타 자동차 전 회장, 오쿠다 히로시의 추천도 있고 해서 나름의 신뢰도를

 

주었는데... 많이 아쉽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많이 부족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다.

 

왼쪽에 경구를 (한페이지에) 여백은 많이 그리고 글씨는 크게...

 

오른쪽은 해설서 (한페이지에) 글자는 크게 양은 적게...

 

이러니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써 신선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의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느낌이 부족한 것이 이책의 한계인것 같다.

 

분위기가 이 정도 되면 책 값에 대해 한소리 하지 않을 수 없다.

 

내용에 비해 많이 많이 비싸다.

 

3~4천원대의 얇은 문고판으로 제작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08.05.30 

 

 

k******o 2008.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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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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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책을 거진 읽지못했다. 실은.. 읽지않았다.근래 여러가지 신경쓸 일이 많아서 책 읽을 여유가 없었가 때문이다.그래서 간만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계속하는 힘' 제목만 읽어도 뭔가 계속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책이다. 책 내용 중 인상깊게 읽은 구절이 있다."계속하는 힘은 평범한 사람을 비범에 이르게 하는길이다. 명확한 목표를 갖고 열정을 불태우며 안이한 길을 피하고,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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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책을 거진 읽지못했다. 실은.. 읽지않았다.

근래 여러가지 신경쓸 일이 많아서 책 읽을 여유가 없었가 때문이다.

그래서 간만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계속하는 힘' 

제목만 읽어도 뭔가 계속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책이다.

 책 내용 중 인상깊게 읽은 구절이 있다.

"계속하는 힘은 평범한 사람을 비범에 이르게 하는길이다. 명확한 목표를 갖고 열정을 불태우며 안이한 길을 피하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과제를 부여하라.

매일매일 자신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 덕분에 다시 하루를 어떻게 하면 보람되게 잘 보낼 지 고민 중이다.

n*****o 2016.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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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을 기대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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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는 힘이라... 내가 기대했던 것은 어떻게 힘을 가질 수 있느냐였다. 일본서의 장점은 구체성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허나, 이것은 마치 하루 하루 좋은 글들을 볼 수 있는 묵상집? 좋은 글을 엮어놓은 수집서? 암튼 제목이 틀린 것 같다. 설령 계속 하는 힘이 있다 하더라도 깊이 있는 내용은 없다.   개인적으로 일본저자의 책은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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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는 힘이라...

내가 기대했던 것은 어떻게 힘을 가질 수 있느냐였다.

일본서의 장점은 구체성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허나, 이것은 마치 하루 하루 좋은 글들을 볼 수 있는 묵상집?

좋은 글을 엮어놓은 수집서?

암튼 제목이 틀린 것 같다.

설령 계속 하는 힘이 있다 하더라도 깊이 있는 내용은 없다.

 

개인적으로 일본저자의 책은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인즉,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을

짜집기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대부분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표면적일 때가 많았다.

 

그래서 처음에 무척이나 망설였다.

하지만 이런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일본식의 저서형태가 그대로 나왔다.

 

수많은 사람들은 제목을 보고 내용을 추측하게 되지만,

이건 한 섹션의 내용일 뿐이다.

실망에 실망 그 자체이다.

 

 

j*******7 200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