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비밀찾기를 퇴근길에 찾아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달려와 품에 안기면서 책을 낚아채듯이 가져간다. 어라~이녀석 나는 뒷전이고 서운해지려하네 이러자 또르르 구르듯 달려와 안기는데 이런맛이 주어지기에 사는 재미가 더해지는가 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온 식구가 빠져 주야를 달리던 시기가 있었죠. 오디세이 비밀찾기를 읽으면서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나와주니 읽는데 조금 수월했습니다. 아이들도 아는이가 나오니 더 흥미를 보여주었구요. 예전에는 만화라고 하면 기겁을 하던 엄마도 요즘은 많이 유순해졌습니다. 어른이 내가 보아도 참 잘 되어있더군요. 주인공의 역활극도 아이들 호기심에 불을 지필만큼 그림도 좋고 내용도 풍부하고 암기식이 아니고 자연적인 학습법..이게 맞는말일까 싶네요. 오디세이와 일리아드는 유럽문화를 시작을 연 대작이라고 하지요. 아이세움에서 나온 책들이 책꽂이에 빼곡히 쌓여있는 걸 보니 평가가 좋은가봅니다. 뒤로 가보자면 논술 퀴즈가 있는데 그 부분이 아주 좋군요. 마지막에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 이야기를 끄집어 낼 수 있는 효과도 있고 어렵다고 입에 맨날 덜덜~떨고있는 엄마의 한숨을 웃음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책이니 다행스럽기도 해요. |
|
|
|
원고지 쓰는 방법을 함께 공부를 했어요... 학교에서 독후감을 작성할 때 원고지 쓰는 방법을 잘 몰라서 자기 마음대로 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오디세이책덕에 저희 아이 원고지 쓰는 방법을 쉽게 배워 갑니다 |
|
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 상식7 권을 접하며
오디세이의 대 모험을 통해서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세계사까지 알 수 있어 좋았다. 트로이의 목마를 모르는 우리 집 작은 아이에게 트로이 목마가 전쟁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오디세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이들에게 만화를 통해서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이 끝난 후 오디세우스가 10년 동안 바다를 떠돌면서 겪은 모험 이야기이다. 10년간 오디세우스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여러가지 고난을 겪게 된다. 외눈박이 거인 퀴클롭스.노래로 뱃사람을 홀리는 반인반조의 세이렌을 만났고 요정 칼립소는 오디세우스를 7년간 가두어 놓고 영원히 사는 삶과 온갖 재물로 유혹했다고 한다.
시대의 영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뛰어든 오디세이 대 모험에서 문학 수사대는 무사히 대회의 관문을 통과 하게 되는데 그 실마리는 오디세이의 10년간의 고난과 같이 진행된다.
호메로스는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를 지은 사람으로 그리스의 시인이다. 이 두작품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위대한 작품으로 불리고 있고 고대 그리스 뿐 아니라 유럽의 문화와 교육. 사상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책의 구성.. 1.재미있는 만화로 오디세이 대 모험이 전개되어서 재밌다. 2.호메로스의 논술 상식이 중간 중간에 들어 있어 궁금하고 모르는 사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일리아드에 대해서..오디세이에 대해서..호메로스와 고대 그리스의 사회와 문화를 설명해준다. 3.우리가 잘 못 사용하고 있는 어휘 부분까지 설명해주고 있다. 4.트로이 전쟁이 실제 있었던 일일까..트로이 6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트로이 성벽과 트로이의 역사를 찾아낸 고고학의 시조 슐리만의 이야기까지 담겨있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니 너무 좋았다. 5.논제 만들기..이야기 글 속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인식.논점을 찾아보는 과정까지 연습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6.원고지 쓰기..아이들이 많이해 보지 못하는 부분이지만 이 책을 통해 원고지 쓰기까지 겸해서 해볼 수 있다. 7.그리스 신화의 영웅..헤라클레스.오디세우스.아킬레우스까지 자세한 설명등 다양한 읽을 거리가 제공된다
단순히 쉽게 읽고 끝나는 만화가 결코 아니다. 오디세이 비밀 찾기는 어려운 세계사의 한부분을 재밌게 만화로 구성해 놓았으며 재미난 상식과 알고 싶은 역사의 유래로 가득하다. 고학년에게는 논술 퀴즈까지 활용할 수 있다. 오디세이 비밀찾기 읽어도 읽어도 재밌는 책으로 함께 할것이다.
정말 재밌고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오디세이 비밀 찾기는 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 상식이라는 시리즈 명에 걸맞게 책을 읽으면서 논술에 관한 알짜 정보들을 많이 캘 수 있는 책이다. 이번 오디세이 비밀 찾기는 호메로스의 서사시인 <오디세이>에 관련된 것이었다. 오디세이와 연관된 재미있는 모험들이 오디세이 대 모험이라는 대회에서 등장하고, 주인공 강이와 윤이는 오디세이의 구절들을 응용해서 대회의 난관들을 헤쳐나가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회를 지켜보는 독자들이 오디세이의 여러 모험을 알게 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논술 상식 편에서는 책 내용 중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더 세부적으로 설명해놓고 있는데, 호메로스와 고대 그리스 사회에 관한 정보라던가 트로이 전쟁에 대한 정보,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 대한 정보들은 상식면에서도 아주 유용하다. 특히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서 유래했다는 말들은 아주 흥미로웠다. 사이렌이나 멘토 같은 경우는 흔히 써왔지만 미처 그 유래를 잘 몰랐던 것이었다. 또한 논제 만들기나 원고지 쓰기 같은 경우는 실제적으로 사용 가능한 팁이었고, 딜레마에 관한 설명은 어른인 나에게도 아주 유용한 읽을거리였다. 아이는 항상 책을 들면 앞에서 이야기한 정보 페이지는 패스하면서 읽는다. 처음에는 조바심도 나고, ‘이 녀석이 이걸 왜 안 읽지’라고도 생각했지만 이제는 조급해하지 않는다. 아이가 책의 내용을 충분히 즐기면서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논술 상식 페이지를 읽게 되기 때문이다. 지난번에 <허클베리 핀 비밀 찾기>를 읽으면서 아이는 열심히 책을 보더니 상식 코너도 유심히 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도서관에서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빌려와 탐독을 했다. 이번에도 아이는 열심히 책을 보더니 오디세이를 찾아보겠다고 한다. 이것이 비밀찾기의 강점이다. 아이는 이 시리즈를 통해서 문학 작품의 재미와 묘미를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원전으로 손이 가는 것 같다. 앞으로 나올 비밀찾기는 삼총사이다.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지 벌써부터 눈에 선하다^^ |
|
요즘 아이들치고 그리스 신화를 모르는 친구는 없답니다. 그만큼 친숙하고 익숙하게 우리 아이들 세계 속으로 들어온 것이겠지요. 옛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의 <일리어드>와 <오디세이>역시 많이 익숙한 작품입니다. 책이든 영화든 많은 매체를 통해 접해왔으니까요. 그 중 오디세우스의 모험에서 힌트를 딴 '오디세이 비밀 찾기'는 문학수사대 비밀 요원인 강이와 윤이가 등장하여 모험을 하는 가운데 재미있게 논술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워낙 재미있게 읽기에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그런가 하고 손에 집어 든 저도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재미가 있더군요. 아이 덕분에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논술 상식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덤이고요. 저도 <일리어드>는 읽어봤지만 <오디세이>는 읽어보지 못했거든요. 그저 오디세우스의 모험 정도만 알고 있다가 구체적으로 오디세우스가 어떤 모험과 고난을 겪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또한 원고지 쓰기만 해도 전에 배웠던 기억을 끄집어 내어 가르쳐 줬는데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니까요.
아이들이 만화를 좋아해서 걱정이라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듣는데 걱정으로 그치지 말고 엄마가 같이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히 학습만화 같은 경우는 엄마가 같이 읽고 아이와 많은 점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해 준답니다. 덕분에 저 역시 오디세우스와 그의 모험 등에 대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
|
유난히 사람 이름을 기억 못한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간섭효과 때문이다. 이름 중에 한 글자라도 동일한 글자가 있으면 마구 헷갈리는 것이다. 세 글자로 된 우리나라 이름도 그러니 그리스 신화나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름은 오죽할까. 당연히 읽고 돌아서면 그 이름이 그 이름 같아서 마구마구 헷갈리기 일쑤였다. 그래도 자꾸 보니까 이제 조금 정리가 되는 듯하다. 아이들은 신화에 나오는 그 많은 신과 인물들 이름을 잘도 외운다. 어디 그뿐인가. 서로 얽히고 설킨 관계까지도 훤하다. 역시 어린이들의 두뇌회전이 더 빠른가보다.
유럽의 뮨학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주고 있다는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그러나 정작 제대로 읽어보질 못했다. 기회도 없었고 무엇보다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여러 분야의 책을 조금씩 읽으면서부터(전에는 전공 서적이 가장 눈에 띄었었다.) 서서히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떻길래 많은 문학가들이 거기서 영감을 얻고 영향을 받았던 것일까. 허나 아직도 그 궁금증은 풀지 못한 채 과제로 남아있다. 대신 이렇게 만화로 만나보았다. 하지만 만화라고 무시하면 절대 안된다. 미처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살짝 귀뜸해 주기도 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궁금했던 것을 알려주기도 하니까.
얼떨결에 사건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박강과 꽃미남에 왕자병인 이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오디세이를 연결고리로 해서 펼쳐진다. 문학수사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중간중간 높은 문학적 소양을 겸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처 독자는 풀지 못한 문제를 박강과 이윤은 척척 잘도 맞춘다. 그럴 때면 조금 자존심이 상하기도 한다. 난 어른인데... 하고 말이다. 그래도 작가는 어른이니까 그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만능 발명품을 몸에 지니거나 가방에 메고 다니는 이윤은 박강과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결정적일 때는 서로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독자들을 안심시킨다.
신화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이것에 대한 연구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을 생각한다면 아직도 풀어야 할 것들이 많음에는 틀림이 없다. 트로이 목마라는 것도 단순한 이야기로만 여겨지다가 19세기에 슐리만의 유적 발굴에 의해 비로소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는 것이 밝혀졌다니... 게다가 그 유적지에서 또 다른 지층에 각각 시대가 다른 아홉 개 도시의 유적이 발굴되었다고 한다. 슐리만은 그 당시에 얼마나 경이로웠을까. 그러나 고고학계는 슐리만이 정식 학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그의 업적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단다. 어디서나 기득권의 벽이라는 것은 존재하나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세계가 열광하자 결국은 그의 업적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트로이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물론 모두 진실은 아니다. 단군신화나 주몽신화도 일부의 사실을 토대로 신격화하고 세대를 거듭되어 구전되면서 조금씩 변했듯이 모든 신화는 그런 맥락을 지니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기에 트로이 전쟁이 지진에 의해 끝이 났다는 설도 있단다. 이처럼 단순히 오디세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많은 것들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서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었다.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익살과 너스레로 웃어가면서 오디세이의 개략적인 내용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제는 또다른 오디세이를 읽을 차례다. |
|
우리는 왜 그리스로마신화를 기꺼이 읽으려 하는가...... 대학시절 필독 교양서(?)라는 생각에 그리스로마신화에 도전했다가 엄청난 등장인물들과 외우기도 벅찬 낯선 이름들에 결국 패배의 쓴 잔을 마셔본 기억이 내게는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던 그리스로마신화는 엄마가 되어서야 비로서 읽어보게 되었다. 그것도 딸아이 또래의 아이들이 무척이나 재미있어하는 만화로 된 그리스로마신화였다.
예쁘고 근사한 그림들과 함께 엮어나가는 그리스로마신화는 더이상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었다. 올림포스위 12신을 비롯하여 영웅들과 요정, 괴물 그리고 인간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신화는 우리의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었다.
'오디세이 비밀찾기' 역시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등장하는 트로이 전쟁의 지혜로운 영웅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 후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간 겪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호메로스의 작품 '오디세이(오디세우스의 노래)'를 한층 더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문학수사대의 비밀 요원인 박강과 이윤이 노벨상 수상자인 호크 박사의 실종을 둘러싼 사건을 해결하는 동안 함께 등장하는 세이렌같은 키라와 헤라클레스같은 론은 그리스로마신화을 떠올리게 한다.
오디세이와 함께 호메로스의 또 다른 작품인 '일리아드(일리오스 이야기)' 역시 그리스로마신화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아킬레우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주인공 박강과 이윤이 마치 그리스로마신화 속으로 들어간듯 펼치는 모험 곳곳에서 그리스로마 신화속 이야기들을 떠올리게 한다.
한 가지, 논술상식 코너에 나오는 <몰다>와 <밀다>의 표현을 위해 본문에서 주인공 박강의 '넘어질 뻔했잖아! 몰지 마!'의 표현이 다소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어 옥의 티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자연스러운 상황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
|
그동안 비밀찾기 시리즈를 몇 권 접해 보았었지만, 아이세움의 다른 책들, 보물찾기나 살아남기 시리즈에 비해 재미가 떨어졌던 반면 이 책은 아이가 먼저 읽고 나서 엄마에게 빨리 읽어보기를 종용한다. 재미있다고…. 그래서 무엇이 구체적으로 재미있냐고 물으니 그리스로마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싸우는 장면이 많아서 재미있다고 한다. 헉~ 고전으로 잘 알려진 일리아드 오디세이를 이렇게 만화가 아니었다면 아이들이 과연 일부러 이 책을 찾아 있겠냐는 생각이 퍼뜩든다. 일단은 책 속의 인물들의 이름이 친숙하여 술술 읽히는 것 같다. 헤라클레스니 오디세우스니 아킬레우스니 하는 다소 긴 이름을 척척 헷갈려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역시 만화의 힘은 강력하다. 19세기 슐리만에 의해 발굴된 유적지를 통해 그것이 신화 속의 상상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했었고 아직도 많은 비밀을 간직한 채 남아있는 많은 이야기가 우리를 상상 속에 빠지게도 한다. 책 속 주인공들이 오디세우스가 신이 만들어 놓은 고난을 헤쳐 나가듯 이들 역시 그 과정을 똑같이 밟고 있다. 세이렌의 방해, 바다 괴물 스킬라의 방해 등도 이들 문학수사대에겐 통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꺼려하여 피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영웅은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바윗덩이와 같은 시련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을 읽고 재미있다는 아이는 오디세우스가 지금까지 진정한 영웅으로 대접받는 이유를 분명히 알게 되었을지가 궁금하다.^^ 고대 그리스의 사상과 문학의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할 책으로 오디세이의 모험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아킬레스건, 사이렌, 멘토 등과 같은 말을 해석해 주어 이해를 돕는다. 그외의 읽을거리로는 논술 국어 상식답게, ‘로서’나 ‘로써’, ‘밀다’와 ‘몰다’의 정확한 표현법, 원고지 사용법과 같은 논술의 기본적인 팁과 논제 만들기의 방법 등이 눈에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