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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어려워 하는 딸 때문에 수학에 관학 책을 여러번 사서 읽었습니다.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 77비법,수학 대소동,수학 귀신... 이 수학 상점은 집으로 오는 책 빌려보는 프로그램에서 읽은 건데요. 애들은 아..수학하면서 아예 제껴두는 걸 제가 읽었습니다.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않고 읽었는데 음...다른 외국저자의 책 보다 우리나라 책이라 그런지 다른 책보다 수학의 원리가 쉽게 다가 왔습니다. 각 장마다 수학자 한 사람씩 간단한 소개와 그 수학자가 발견(?)한 수학의 원리를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그냥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야기 해줘서 좋습니다. 너무 재밌게 읽어서 애들에게 추천했는데..이 엄마의 맘도 몰라주고 안 읽고 일주일이 가버렸습니다.ㅠㅠ 그래서 이 참에 사서 읽어보라고 권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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