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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년전에 씌여진 여행소설이라... 상상력으로 가득찬 작가의 뇌를 여행하는거 같아요... 정보의속도가 지금이 그때보다 훨씬빠르다고 엄살을부려도 150년전에 이렇게 여행할수있는 상상을 감히 했을까하는생각을한다...앞으로 150년 후의 여행담을 기록하라하면?....글쎄$#^%
프랑스인인 작가가 영국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주인공이름을 포그(안개?)라고 한것도 영국에대한반감일까?곳곳에 영국사람을 묘사하는모습이 그때의 시대를 읽을 수 있다...
시대상과 작가의 상상력을 즐기실분은 재미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