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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코믹스 6권입니다. 코믹스는 소설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여줘서 좋네요. 현실에 있을 수 없는 이상적인 아가씨를 길러내고 출하하는 이상적인 여학교라는 데가 어떤 분위기인지 바로 알 수 있어서. ㅎㅎㅎ 이번 권은 발렌타인데이(성 발렌티누스의 선물)의 다음 부분, 데이트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몄네요. 코믹스는 상대적으로 어린이취향이라는 평이 있지만 6권쯤 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
| 이 리뷰는 콘노 오유키 작가님의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리뷰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레이와 1학년 친구, 유미와 사치코, 시즈카와 시마코가 각각 데이트를 하고 그 후에 어떤 마음을 갖게 됐는지 지켜볼 수 있는 6권이었습니다. 데이트를 하면서 5번이나 요시노라고 부른 레이는 정말 죄많은 여자고.. 요시노가 처음에는 질투했지만 자신을 찾아온 그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