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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머리가 좋고 똑똑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게 모든 부모들의 바램일텐데요. 아이의 방을 꾸밀때 저도 이쁜디자인이나 가격이 꽤 되는 책상을 샀습니다.
이책은 일본의 명문중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의 실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머리좋은 아이로 키우는집은 가족간의 의사소통이 젤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은 그냥 콘크리트 덩이구요..정작 중요한건 가족끼리 서로 대화하고 공유하는 모습이더군요.머리좋은 아이로 키우는집 이란 제목을 읽으면서 뭔가 특별한게 있을꺼라고 하고 생각했던 나로서는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본문중에서 변신하는 실천 방안 10가지
엄마가 환경을 만들고 변하기 시작하면 아이도 새롭게 적응하고 바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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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 - 삼성출판사
곧 초등입학을 앞둔 아들에게 내년에 입학하면 자기만의 공부방을 만들어 주어야겠다고 다짐 해 왔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본 지금 나의 생각은 많이 달라졌다. 그야말로 조용한 공부방에서 꼼짝않고 공부를 해야 공부를 잘 한다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도록 하는 책이 아닌가....
나의 학창시절에도 꼭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려고 하면 몸이 베베 꼬이고 답답한 생각이 들어 공부가 잘 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분명 우리 아이들도 그럴 것인데 억지로 공부방에 틀어박혀 공부를 해야한다는 건 분명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이제서야 깨달은 나 자신이 조금은 한심스럽기도 하였고 이제라도 아이들을 위해 좋은 공부환경을 만들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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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에서는 명문 중학교에 합격한 11명의 머리 좋은 아이들이 사는 집을 소개하고 있다. case 1 로 가장 먼저 소개 된 A의 집은 [탁구대의 재발견] 이라는 아주 독특한 좀처럼 볼 수 없는 집의 모습에 아주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위 그림에 보다시피 탁구대를 거실에 놓고 엄마, 아빠, 아이들 모두 함께 공유하며 가족간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방을 거실처럼 온가족이 모여 쓰는 C의 집, 음식을 하는 어머니와 함께 부엌을 공부방처럼 식탁을 책상 삼아 공부를 하는 D의 집, 3층까지 수직으로 오픈이 되어 가족간에 다양한 소리를 통해 가족애를 느낀다는 E의 집, 3X가 실현된 F의 집 즉, 아이가 마음껏 explore(탐구)하고 그것을 express(표현)하여 가족과 exchange(공유) 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직접 널빤지로 만든 이동책상 하나로 온 집안을 누비며 공부하는 G의 집, 증조할머니가 쓰시던 물건들로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H의 집, 원룸 형태의 벽이 없어 마음의 벽도 없는 공동생활이 가능한 I의 집, 아파트 외딴 방의 단점을 극복한 J의 집, 주말마다 시골집에서 대자연의 인생 수업을 받는 K의 집까지 총 11명의 다양한 집을 그림과 함께 아주 보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 각 부분의 내용이 끝날 때마다 [Point] 라는 코너에 박스글로 정리를 해 놓아 앞의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 해 볼 수 있는 것도 참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서의 핵심은 가족간의 커뮤니케이션~~!! 하루동안 일어난 일을 쓴 쪽지를 주고 받는다던지.. 아이의 그림이나 목표를 벽이나 창가에 걸어두는 것은 바로 실천을 해 봄 직하다.
그리고 Part 03 에서는 실천방안 10가지를 따로 정리 해 주고 있다.
1. 아이 방을 고립시키지 마라 Tip> 열린 방문 고정하는 도어 스토퍼. 2. 집 안 전체를 공부방으로 만들어라 Tip> 거실을 서재로 만들어라. 3. 6개월에 한 번씩 이사하라 Tip> 책상 위를 깨끗하게 정리하자. 4. 공유 할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을 연출하라 Tip> 이야깃거리가 있는 소품으로 꾸미자. 5. 어머니의 공간을 멋지게 꾸며라 Tip> 부엌 이외의 장소에 어머니만의 공간 만들자. 6. 아버지의 존재를 느끼게 하라 Tip> 대화 및 가족과 공유하려는 노력을 하자. 7. 종종 손님을 초대하라 Tip> 초대 요리를 아이와 함께 만들어라. 8.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을 만들어라 Tip> 모빌이나 높이가 제각각인 가구들. 9. 글로 의사소통하라 Tip> 목표, 소망, 계획, 규칙을 글로 공유하자. 10. 갤러리 공간을 만들어라 Tip> 손수 찍은 사진을 걸자.
이 책 속에서 강조하는 것은 단 하나! 아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한 주거환경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집은 그야말로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무조건 책상이라는 한 자리에서 공부를 시킬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다양한 곳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모든 내용을 글 속에 담으려니 한계가 있지만.. 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를 잘 실천 해 보며 아이와 함께 바꿔간다면 분명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이 되지 않을까 기대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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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번주에 이사를 합니다
제가 원하던 넓은 마루가 있는 아파트가 아니라서 울 딸 방을 어케 꾸며줄까..고민했을때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단독주택 2층에 옥탑방이 복계단으로 설치되어있고 옥상이 있는 그런 집입니다 평수가 넓다면 완전 환상이겠지만..좁다보니 넘 답답하고 고민스러웠지여.. But..그러나 이 책을 택배로 받아서 열어보는 순간~앗싸~ 바로 이거야!! 싶었습니다 저희집과 비슷한 구조의 집 형태 그림이 보이더군여.. 만약 이 책이 설명과 이론만으로 구성되었다면 그렇게 빨리 와닫지 않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있던 집 안 구조와 손으로 그린듯한 보기 쉬운 그림은 확실히 제게는 이해가 빨랐고 후딱 읽고 싶어지게 했습니다 ( 이런분들 좀 계실듯 ㅎㅎ) 울 신랑도 요즘 전철타고 오가면서 읽고 있을 정도로 생각이 바뀌어 가고 있네여 이 책을 읽기전에 저희부부는 아이방을 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저희집 전체를 아이를 위해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빠엄마도 같이 열심히 일하고..책보는 부모가 되기로 했습니다 특히..머리좋은 아이의 집으로 지금 변신하는 10가지 실천방안...요약정리?부분은 저희가 실천할 수 있는 부분만 골라 이쁘게 벽걸이용으로 만들어 부부방에 걸려고 계획중입니다^^ 참,이 요약정리 부분중 6개월마다 한번씩 이사를 가라..이 부분은 정말 못할것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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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내가 이책을 처음 봤을 때 당연히 아이방 꾸미기에 관한 인터리어 책인줄 알았다. 단순히 더 예쁘고, 더 모던하고, 세련된 아이방 꾸미기에만 관심 갖던내게 이책은 정말 충격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관점의 전환이다
단순히 아이방은 아이방답게 공부에 전념 할 수있도록 책상과 책꽃이 공간이 된다면 침대 이렇게만 나두면 되지 않나..그리고 공부는 당연히 공부방에서 문닫고 조용히 해야되는게 아닌가.. 라고 단순히 생각했었다. 그런데, 나의 유년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런방에서 공부가 항상 잘되는 것만이 아니었다는게 떠오른다. 그래서 집에서는 공부가 안된다고 항상 시험기간엔 도서관을 찾아다녓다. 도서관보다 집이 더 쾌적하고, 더 편안한데 왜 안되는걸까? 거기서 답은 나온다...
이책에서 제시하는 대부분의 집의 설계를 찬찬히 들여다 보면 아이들은 고립되어 있지 않다. 아이들의 공간은 집의 중심이며, 모두가 공유한다. 이책에선 집에서 아이가 탐구한것을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공유한다면 머리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이 된다고 했다.
잡지책에서 방금 나온것 처럼 깨끗하고, 단정한공간, 모델 하우스 같은 집을 갈망하던 내게 이책을 읽으면서 관점 자체를 다르게 볼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게 맞는게 아닐까라고도..
이책에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이 나온다. 그전에도 이런 비슷한 생각으로 거실을 서재로 꾸몄고,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책에서 처럼 결국 모든건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으로 깔릴 수 있어야 하는것 같다.
아이방을 꾸미기 위해 한번이라도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 부모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또한 평면도에 익숙하지 않는 주부가 쉽게 볼 수있도록 홍승우씨의 만화 그림때문에 편하게 볼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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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아이방을 어떻게 꾸며 주어야 집중이 잘 되어 결국 머리가 좋아지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짐작을 했었다. 실제로 초등학교에 딸을 입학시키고서 부랴부랴 책상을 들여놓고 아이 방을 공부방화를 만들어 놓고 내심 뿌듯해 하던 참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벽지 색을 푸른 계통으로 바꿔야 하나, 책상을 남쪽으로 재배치를 해야 하나...이런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갔다. 내 예상은 정확하게 빗나갔다. '집'이라는 단어는 건축물에 한정시키는 것 같은 느낌이고,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가정'이라는 단어가 어울린다는 생각이다. 머리 좋은 아이가 있는 집은 쾌적하고 넓은 공부방이 있는 좋은 집이 아니고,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유대감과 교감으로 어우러져 있는 가정환경이 해답이었다. 결국 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길은 아이와 부모와의 끊임없는 대화와 따뜻한 관심, 세심하게 아이들을 배려하며 존중하는 육아 방법, 가족간의 풍요로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이다. 이 책에서 단순한 인테리어를 기대했던 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다시 한번 내 마음을 다잡고, 인내로 아이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룩하고픈 도전을 던진 책이다. 먼저 엄마인 내가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살피면 반드시 답이 나오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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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는데 도움이 될까하고 읽었는데 뭐 좀 실망스러워요 똑같은 얘기 계속반복하고 그냥 "아이가 공부하고싶은 곳에서 하게 둬라" 이말만 계속 반복이네요. 제가 일본작가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변에는 많이들 식탁이나, 거실이나, 자기방이나 그때그때 아이들이 책이나 숙제할거 가지고 다니면서 하는데 굳이 이책에서는 얻을게 없어서 좀은 실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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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아이는 공부방에서 공부하지 않는다는 카피에 이끌려 책을 사서 보게 되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루에 몇 분이나 되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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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의 우등생의 집을 조사한 결과 나왔다는 결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책상에서 공부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책상에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거다. 책상이 정말 깨~끗하거나, 책상이 마루에 있으면 몰라도 말이다. 책상에서 기어나온 아이를 부모가 다시 윽박질러서 책상에 앉히느냐, 아니면 책상 밖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줬느냐 하는 부모 행동의 차이가 크지 않나 싶다. 아이를 북돋워 주는 부모라면 다른 부분에서도 다른 식으로 행동하고, 그것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다. 내 자식이 초등은아니지만, 아이들 교육 방법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심리적인 요인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이 책의 내용이 흥미롭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