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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라면 팔짝팔짝 뛰며 좋아하는 네살배기를 위해 구입.
특히나 요즘 수입차가 예쁘다고 좋아라 하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여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게다가 아이들의 특성상 마음에 들면 무한반복...
종일 컴퓨터 앞에 붙어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혼자 알아서 보라고 사주었다.
사진을 잘 찍어서인지 역시 멋져보이는 차들이 가득하다. 다양한 차들을 보며 좋아하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디자인에 민감한 아이의 모습이 한편 흐뭇하면서, 요새 자동차 업계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혹시 자동차 디자이너라도 된다고 하면 어쩌지... 하는 지나치게 앞선 걱정까지...
아이에겐 좋은 사진책이지만 정말 수입차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가이드북! 가격, 재원, 디자인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 정도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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