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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려운거야 하며 당연한것으로 생각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수학 공부는 꼭 해야하는거야 하면서 물어오는 나의 아이들에게 그래서 수학대소동 더욱 빨리 접해보고 싶지않았었나 싶다 사칙연산만 할 수 있으면 살아갈수 있을것같은데 이렇게 어렵게 공부해야해 대한민국 학생들이라면 다 한번씩 부딪치는 문제가 아닐까 너무 어려워 수학 하면서 이런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반영하여 수학공부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선언해버린 레이그 장관과 우리 생활에서 왜 수학공부를 해야하는지 주장하는 샘과의 한판대결속에서 여러가지 수학의 이론들과 우리의 실생활에 깊이 개입되어있는 애기들이 하나씻 펼쳐지면서 아이들에게 수학공부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만들어준다 기하학과 관련이 있다는 자전거타기 각도와 상관이 있는 농구로 시작된 우리 삶속에 녹아있는 수학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도 이렇게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는 수학의 원리들에 깜짝놀라게 되었다. 또한 예술 작품속에서도 수학원리가 그림 음악 춤 우리의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켬퓨터의 작동원리또한 수학과는 뗄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 곤충 동물 식물의 생활속에 숨겨져 있던 수학원리들을 접하면서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사실들에 나의 무지를 떠나 참으로 자연의 오묘함속 수학세계에 이것이 사람이 만들어낸 학문일까 아님 신이 만들어낸 이론들일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줄곧 자신감으로 똘똘뭉쳐 당당하게 자기의 생각을 주장하는 샘과 레이크장관과의 토론형식으로 딱딱할것같은 수학지식들을 아이들에게 최대한 거부감을 느낄수 없도록 재미있게 진행되 수학도 이렇게 재미있구나 하며 흥미를 불러일을킬수 있게해준다 그리고 위대한 수학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있어 이름만 알고 있던 학자들에 대한 그들의 업적과 일생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나면 수학공부를 꼭 해야하는걸까 하고 되물어 오는 아이는 없지 않을까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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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힘들게하는 수학.. 물론 흥미를 가지고 잘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아이들은 왜?? 무엇때문에 이리도 어렵고 머리아픈 수학을 해야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는 의문점들일것이다.. 이런생각만 계속한다면 결론없는 생각에 시간만 아까울뿐 별소득이 없다.. 울딸도 아마 이런생각으로 시간을 허비한것이 허다할것이다.. 그래서 이책이 오자마자 같이 붙들고 읽었다.. 내용을 읽으면서 참으로 울생활은 수학과 연결안되는것이 없네였어요.. 삼각형의 모양을 달리하면서 사용 용도도 달라지는 자전거... 산악자전거.스포츠자전거등등 나누어지는게 삼각형의 형태때문이라니 몰라도 한참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패턴의 반복으로 이루어지는 그림에 대한 설명역시 생소하지만 재미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교육부장관의 수학수업폐지하자는 말에 발끈하면서 수학천재샘의 반대의견을 조리있게 설명하는과정이 재미있었답니다.. 울집아이들은 공던지기를 통해서 포물선과 각도를 보고 45도일때 공이 가장 멀리날아간다고 하는 책의 내용을 재현하기도 하였답니다.. 내기중 샘의 월급이야기는 예전 전래동화에서 읽은 내용중 머슴의 월급부분이 생각나더군요.. 하루에 벼한알씨... 나중에는 곳간이 넘치도록 주어도 다 못준다는이야기.. 여기에서도 이 이야기가 나와서 이해하기가 좋았답니다.. 수학자들에 대한 설명과 경시대회에 대한 설명도 같이 있답니다.. 이제 우리딸 "더이상 수학은 정말 싫어.."라고 말하지는 않을것같다.. 없으면 안되는거니까... 본인이 수학자 과학자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이런 수학적 원리로 인해 얻어지는 혜택들이 많다는것을 알았다... 이제부터는 수학을 좀더 사랑스럽게 보지않을까 믿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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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터 너무 재미난 수학대소동
어떤 대소동이 일어났는지 너무너무 궁굼했죠 천재와 꼴찌의 재미폭발 수학 구출 대작전 수학없이는 죽고 못 사는 샘과 수학이랑 별로 친하지 않은 제레미 로렌스레이크라는 교육부 장관이 학교 교육 과정에서 수학을 제외할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수학 대소동이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샘은 교육장관을 찾아가서 맞붙으면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지는데요 샘은 우리들이 일상하나하나에 수학의 원리를 내세우며 수학의 필요성을 계속말하게 대고 자연과 음악과 에니메이션 등등 우리일상생활에 수학이 이렇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수학을 이용하면 좀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할수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처음 읽으면 조금 어렵게 생각도 되지만 한두번 이해하면서 읽어보면 너무 유익하게 사용될 것 같아요 수학이 사라졌다. 교육부 장관과 샘이 맞붙다 오스카 알고보면 너도 수학자야 숫자로 음악을 만든다고 수학자연으로 나온다, 썰렁 마술사 랄프와 수학 마술, 숫자가 재미없다고, 샘의 뒤집기 한판 등 이런차례대로 재미나지만 알고 있음 너무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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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학년인 큰 딸아이로 인해 엄마인 나까지도 수학 때문에 긴장하고 있다. 4학년쯤부터 어려워진 수학을 초등학교를 끝내기도 전에 포기한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어왔던 터라 무지 신경이 쓰여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하여 간신히 유지해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학원을 보내고 싶었지만 마냥 문제지만을 풀어야하는 체계가 싫었었고 선수학습을 위해 앞으로만 달려가는 모습들에서 아이보다 엄마인 내가 먼저 가뿐 숨을 몰아쉬어야 할 것 같았다 그렇다고 마냥 피해다닐 수만은 없어...... 자꾸만 어려워지는 수학을 포기하지 않을 방법으로 실험과 관찰과 경험으로 개념을 익히게 한다는 학원을 찾았다
그런데......그곳에서 아이가 몹시 버거워하며 스스로 개념을 익혀야 할 책 들을 요구했고 아이의 요구를 충족시켜줄만한 책들을 찾는 중에 수학 대소동을 접하게 되었다 내용은 어렴풋했지만 제목이 아이와 엄마인 내 마음과 같았기에 많은 기대를 했었다
이 책을 급하게 읽어가던 아이가 이 책은 수학을 위한 과학책 같은데요 하는 말에 과학이랑 수학은 통하지 않니....? 읽다보면 수학을 발견하지 싶은데.....했었다
아이에게 건네 받아 수학에 푹 빠져 있는 수학광 샘과 학교 교육과정에서 수학을 제외할 것이라는 레이크 교육부 장관의 대결 구도를 즐겼다
레이크 장관에게 수학교육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어렵지 않게 일상에서 찾은 논제들과 이를 뒷바침하는 사실들을 읽어가며 미쳐 알지 못했던 것에서는 놀라고 기존에 알았던 것에 대해서는 기억을 되살려 끄덕이기도 했다
이런 과정 중간 중간에 수학광 샘의 수학으로 수다떨기와 수학이랑 별로 친하지 않은 샘의 친구 제레미의 수학에 시비걸기는 코너는 신기하지만 수학적 논쟁에 지루해지려는 내용에 감초와 같은 역할을 했다 또한 거의 한 컨텐츠마다 한 명씩 소개되어 있는 수학자들에 대한 내용도 책 속에 어우러진 삽화만큼이나 흥미로웠다
마음 급한 딸아이와 다른 엄마의 입장에서 읽은 책은 읽어두면 수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 싶었는데 우선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선택했던 딸아이에겐 피보나치수열이나 황금비율 등 기타 여러가지 아직 배우지 못한 용어들에 대해서는 생소함이 갑절이 되어 마음은 시원하게 해결되어지지 않은 듯하다
그래도 이 책을 아이에게 권하고 싶은 이유는 어릴적 수학적 지식없이 즐기던 데칼코마니에서 대칭을 알았던 것처럼 책속의 논거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한참이나 읽어가다보니 수학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샘의 논리적인 이야기가 수학일기를 쓰고 있는 큰 딸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지금은 작은 아이가 수학에 대한 상식책 내지는 또 다른 과학책으로 접하고 있지만 급하지 않게 천천히 차근 차근 읽어가면 수학대소동이 수학동화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시간문제이지 싶다.
뒷부분의 수학용어풀이 부분은 책을 읽으면서 생소한 수학적인 용어나 가물가물 잊어가던 용어들을 참조할 수 있어 편리했고 초등학생 대상 주요 수학 경시대회 및 관련사이트와 수학에 대한 추천도서 부분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어서 그런지 참으로 유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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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한다는 수학.. 지금은 좋아하지만 왜 수학을 배우는지에 대해,그리고 수학개념을 위해서 읽어보도록 했다. 아슬아슬한 대결, 생활속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래서인지 다 읽을때까지 손에서 놓질 않는다. 이야기속에 수학용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한 책이기에 관심있게 흥미있게 본것이다. 그런 아들에 밀려 이제서야 읽게 되었지만 즐거운 마음이다. 문제집,참고서가 아닌 수학동화를 건넬수 있었던게 너무나 다행스럽고 즐거운 체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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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들이 수학이나 과학쪽을 너무 싫어한다. 어린시절 내가 그런 책들을 선호해서 택해주지 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린시절 접했던 책들에 더 쉽게 적응을 하는듯 하다. 먹는 것도 그렇고 보는것도 그렇고 말이다.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살게 된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 수학대소동은 아이들에게 수학이 왜 필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요즘은 두 과목을 접목시킨 책들이 많이 나온다. 사획시간에 과학공부하기, 역사시간에 과학공부하기 등등의 한 과목안에서 한가지의 이야기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과목들끼리 어떻게 연계되어있는지등을 재미있게 쉽게 알려주는 책들이 많다. 이 책 역시 아이들에게 그러한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수학 없이는 죽고 못사는 친구 샘과 우리 아이들처럼 수학이랑 별로 안 친한 제레미는 친한 친구이다. 옆집으로 이사온 샘과 수학만 빼고는 대부분이 자신과 취향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고는 친한 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수학을 놓고 시끌벅적 토론을 벌였던 어느날부터 수학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된다.
샘은 말한다. "수학은 특별한 게 아니야. 수학은 어느 곳에나, 어느 사물에나 존재하고 있고,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거야."
그런 말을 하는 샘에게 자기가 한 말을 증명해야할만 한 일이 벌어진다. 교육부 장관이 앞으로 더 이상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이 신문과 방송을 타고 전해지면서 도시 전체가 환호를 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과 같은 기본적인 산수이며 아이들은 계산기를 사용해서 기본적인 연산을 할수 잇고 수학은 계산기로 계산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도 예산문제때문에 괴롭고 통계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고 분수를 계산하느라 지치곤 하는데 평범한 학생들이나 교사들은 오즉 힘들겠냐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보면 우리 아이들도 아마 환호를 지를 것이다. 나도 역시..^^;;;
그래서 장관이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의견을 물으니 상당수가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며 아이들이 더 이상 수학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될것이라고 확신을 하면서 결단을 내렸다는 것이다. 그 발표에 수학광인 샘을 너무 놀란 나머지 자신이 평소에 수학적인 조합대로 매일 바꾸어 입던 옷을 어제 입었던 옷 그대로 입고 뛰쳐나온다.
그리고 샘은 학교 가는길 내내 제레미에게 수학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불만을 털어놓는다. 학교에 가보니 아이들인 수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수학관련된 공책, 각도기등의 모든 것들을 휴지통에 버린다. 수학담당인 선생님마저 기뻐한다.
샘은 수학이 얼마나 중요하며 수학 없는 세상이 과연 어떨지에 대해서 장관님과 만나 설명하겠다고 방송국 취재 마이크에 대고 말한다. 그러자 학교 도서관 담당인 케이 선생님이 끼어들어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 기회가 될것이라며 토론을 벌일것을 제안하게 된다. 그리고 교육부장관에게 전화를 하고 교육부장관이 학교로 와서 같이 토론하기로 한다. 그래서 샘은 수학이 왜 필요한지 여러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하게 된다.
그리고 샘은 장관님과 내기를 걸게 된다. 내기에서 샘이 장관님이 수학이 왜 필요한지를 설득하지 못한다면 1년 동안 방과 후 장관님 사무실에서 일을 하기로 한다. 샘은 한푼도 안받는 것은 아니고 첫째날은 100원, 둘째날은 200원 이런식의 제안을 한다.
그래서 장관님은 얼마되지도 않는돈을 충분히 낼 것이라 생각하고 샘과의 내기를 한다. 수학은 모든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곳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정말 수학은 중요하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이나 나 역시 어린시절 수학은 살면서 필요하지도 않은데 왜 수학을 배우느냐고 투덜 거린적이 있다. 아이들 역시 수학 공부를 할때마다 과학 공부를 할때마다 나는 수학이 제일 싫어하며 수학을 증오하기까지 한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나에게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다. 수학이 이렇게 곳곳에 존재하고 있었다니....
얼마전 수학관련해서 수학 책을 만드는 사람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자신이 다니는 출판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수학을 하는 사람들은 무슨일일이든 대체적으로 체계적이고 수학을 하지 않는 사람들과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을 보다보니...그리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깜짝 놀랄 만한 수학의 마술적인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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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대소동... 왁자지껄 대소동이 한판 벌어졌다... 어떤 소동도 아닌 수학 대소동.. 어떻게 이런 소재를 책으로 쓸 수 있을 까..하는 작가에 대한 궁금증.. 초판 12쇄의 저력을 발휘하는 책.. 수학을 제일 좋아하는 아이가 책을 펼치더니 첫장에서 엄마!!하고 크게 부르더니 수학이 사라졌어요!! 인터넷 뉴스에 '수학,드디어 안녕!이제 우리의 아이들은 수학을 배우지 않는다!" 이부분까지 읽더니 "말도 안돼"...막 흥분을 한다 수학경시에서 금상도 받고 본선진출도 하고 금메달도 받고...주산급수시험도 합격하고... 어디 수학으로 상받고 칭찬듣고 기쁨주던 수학이 사라진다니... 생각만 해도 끔직하단다...^^ 책속에도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꺼야.. 그리고 수학이 없어지면 친구 ㅇㅇ 처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꺼구.. 이 책에선 샘과 제레미가 그렇게 느끼나봐.. 어떤 생각과 글로 표현되었는 지 읽어봐.. 진정하고 책속으로 빠져드는 아이.. 하긴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이렇게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많을 줄이야.. 수학에 대해 딴지를 걸던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 오스카도 음악을 좋아하는 젠도 그리고 우리주변의 자연에서도[여기서는 벌의집모양,개미들의 계산능력,앵무조개의 방을 만들때 보이는 모형에도 로그나선이라는 수학적인 모형이..해바라기의 피보나치 수열,,프랙털,컴퓨터그래픽의 L 시스템] 그리고 마술사인 랄프의 수학마술등 무수히 많은 곳에서 수학이 쓰이고있었다,, 아니 수학이 넘쳐나고 있다고 해야지 많을 것같다,, 샘의 멋진 한판뒤집기도 인상적이다. 전래동화에도 나오는 머슴의 콩으로 계산하던 월급이야기가 연상되었지만.. 레이크 장관에게 월급에 대한 계산을 보여주는 샘의 명쾌한 이야기... 그리고 레이크 장관의 수학에 대한 인정..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 책.. 재미나고 흥미있는 수학의 세계를 어떻게 거부할 수 있을 까... 이야기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샘의 수학으로 수다떨기.. 제레미의 수학에 대한 시비걸기가 편안하게 아이들의 말을 직접듣는 듯한 느낌을 주어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이 다소 생생하게 느껴진다..그리고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야 될부분은 다른 색으로 구분하여 이해를 도왔고..이야기 전개중간 중간있는 수학과 관련된 여러자료들은 책을 좀더 활기차게 만들어준다.. 책을 읽는 도중 나오는 수학용어들에 대한 풀이를 따로 두었고 관련 수학경시대회 소개와 추천도서까지... 수학을 좋아하게 된 아이들에 대한 친절도 군데 군데 보여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더 수학을 좋아하게 된 아이.. 즐거운 수학에 대한 자부심도 커진 아이.. 행복한 책읽기..행복한 수학을 하고 싶은 이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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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학창 시절 이런 생각 한번쯤을 했을거 같다..
어려운 함수를 배우며, 도형을 배우며, 미분과 적분을 배우며 X+ Y = Z 를 배우며, 좀 더 고단수에 수학적 개념들은 배우며 투덜 거렸으리라!!!!
아니 구구단만 잘 외우면 되지 뭣하러 이런 어려운 것을 배우며 골머리 썩어야 하나...........
우리가 살면서 수학적 개념과 이론이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우리 나라는 참 문제야 문제..........
실생활에 필요도 없는 것들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에너지를 낭비하냐고...............투덜투덜..
ㅎㅎ.저만 이런 생각 했을려나....................
전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을 위해서 ..
아니 좀 더 솔직해 진다면 아이들에게 무식한 엄마로 인식되지 않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읽는 책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한권 두권 읽어 내는 권수가 늘어만 갈수록....................
이제야 새삼스레이 깨달아 지는 것들...........................
수학과 일상생활과에 연결고리...
이 어려운 과목들은 왜 그리 닥달하며 아이들과에 힘든 싸움을 거쳐 공부해야만 했는지..
이제사 조금 알거 같다.
일상 생활속에 녹아 있는 수학
이 두 개의 고리는 서로 분리할래야 분리할 수도 없을뿐터라
분리해서 각자에 존재의 소중함만을 고집하며 존재할수 없음을..
나이 40을 넘기며 터득한 진리가 되어 버렸다.
수학을 교과 과정에서 폐기할것임을 교육부 장관의 발표 이후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들 상당수가 대환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코 수긍할 수 없는 샘!!!!!!!!!!!!
수학없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없고 존재 할 수 없음을 이미 간파한 샘은
교육부 장관과에 면담을 요구하고 나서는데.
과연 수학과목은 계속 존재할것인가?
아니면 장관에 의지대로 수학 과목이 교과 과정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인가?
자전거와 수학..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음악과 수학,.......숫자로 음악을 만든다고?? .
농구하는 순간순간에도 수학과에 만남이 .....
수학 자연으로 나오다
먹이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넓은 공간을 이동해 다니던 개미가 먹이를 찾은후에 등에 짊어지고
가는 개미에 이동경로에도 수학과 삼각법을 이용했다??
벌집에 모자이크 모양?? 여기에도 수학이??
조개 껍데기에도 수학이?
해바라기 꽃 속에 촘촘이 박혀 있는 씨앗들....
하나는 시계방향..또 다른 하나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향해 있다.
각각의 방향으로 뻗어가는 나선의 개수는 완벽한 피노나치 수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피노나치 수열은 우리 일상생활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꽃에 있는 꽃잎, 파인애플 껍데기에 있는 나선형 모양의 개수, 해바라기 씨, 사과나 오이 씨.
이런듯 수학과 자연과 우리에 일상 생활 속에 수학은 자연스럽게 녹아 있나부다.
썰렁 마술사 랄프와 수학 마술.
종이를 접은 후에 접은 면에서 반대편 모서리 직전까지 직선으로 종이를 잘라봐.
끝까지 자르지 않도록 조심해.
그리고 반대편에서도 잘라봐.
즉, 모서리에서 시작해서 접은 선 쪽으로 자르는 거야. 이런 식으로 차례차례 여러번 계속 잘라보자고
샘과 장관님 사이에 수수께끼 마냥 끝없이 펼쳐지는 수학과에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
샘이 장관과에 내기에서 지게 되면 일하는 댓가로 받게될 1년치에 돈은??
첫째날에는 100원, 둘째 날엔 200원, 셋째날엔 400원, 넷째날엔 800원으로 계산 한다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 정도야 얼마든지 주마.........라고 쾌히 승락했던 장관님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과연 수학 시간은 폐지가 될까요?
쳅터 중간중간에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 이미 오래전 역사속에
존재 했던 수학자들에 대해서 알아 가는 재미와 제레미의 수학에 시비걸기와 샘의 수학으로 수다 떨기로
중간중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되며, 뒷부분에 수학용어 풀이도 수록되어 있어 어려운 용어들에 접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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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시작인 더하기, 빼기로 쉽게 접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좀더 범위를 넓혀 어려운 용어들과 공식들을 접하기 시작하니.. 재미있고, 좋아라 하던 수학을 조금씩 멀리 하려는 기미가 조금씩 보이는지라 많이 걱정이 되고, 고민이 밀려오더군요... 모든 엄마들도 우리 아이가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은 다 하실듯.. 이 책의 저자역시 수학은 멋지고 별나고 흥미로운 일들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또한 수학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은것이다.
언제인가 서점에서 내 눈에 쏙~~ 들어온 수학대소동의 표지... 제목은 꽤 흥미있고 재미있게 느껴졌고, 또한 많은 호응도 얻고 있었지만, 솔직히 내용을 대충 접해본 나는 아이들이 그리 좋아하지는 않을듯 한 느낌을 받았었다. 그리하여 계속 아이들과 책의 만남이 멀어지다가 접하게 된 수학대소동... 의외로 아이들이 좋아라는것이다. 우선 아이들이 흥미를 끈 대목은 렌스 레이크 교육부 장관이 학교 교육 과정에서 수학을 제외할것이라고 발표한 부분 즉 거의 처음 부분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끌 화제로 시작하니 읽고.. 읽다보니 궁금해서라도 끝까지 읽게 되더라는것... 재잘재잘 샘의 수학으로 수다떨기와.. 투덜투덜 제레미의 수학에 시비걸기라는 독특한 이야기 형식이 또 하나의 관심요인인듯...(아이들은 재잘재잘, 투덜투덜 의성어들을 따라하면서 말입니다) 교육부 장관의 발표가 있은 후 수학의 천재 샘은 발표 내용에 불만의 의사를 표하며 레이크 장관과 토론회를 가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수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심지어는 음악, 춤 같은 예술분야에도 수학의 원리가 있다는 것들을 알게 되고 차츰 차츰 수학의 중요성을 알아가게 되는거 같다. 중간 중간에 수학자들에 대한 소개와 이야기들로 상식도 챙기며 수학이라는 것도 해볼만 한거구나 라는 자신감도 얻게 된다. 수학에 대한 용어들, 수학대회와 관련 사이트들, 그리고 관련된 도서들 추천 등 작은 배려까지도...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겠다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