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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지향하는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낮은 데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생활 속에서 늘 느꼈던 로렌스형제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300년 전이라고는 하지만 자녀를 향한 부모님들의 심정은 늘 동일하지요. 단지 지금은 그 당시보다는 신분의 변동 기회가 열려진 시기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부익부 빈익빈의 원리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언젠가는 어른이 됩니다. 공부를 잘 하고, 영어를 잘 하고,논술도 잘 하고. 그러나 그 최종 도착지가 단지 명문대학, 좋은 직장 정도에만 머문다면 비극입니다.
인간의 그 어떤 힘으로도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의 임재를 어릴 때부터 발견하고 느낀다면 그 아이는 세상 어느 곳에 던져져도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 책을 번역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사람입니다. 저희 애도 초등학생이지요. 이 책 작업을 하면서 사이사이 아이에게 읽혀보았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장황한 설교보다는 스스로 이 책 한 권을 읽고 스스로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것이 복되다는 것이지요.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겸손과 소박과 삶에 있어서 정말 한 것이 무엇인지 가늠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키워주는 책입니다.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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