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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 자녀의 행복을 위해 실천해야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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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주변이야기이며,바로 내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일상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책을 끝까지 읽고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관계"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 부모-자녀관계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다른 인간 관계도 부드럽게 이루어진다. 더구나 책속의 부모자녀 관계개선 프로젝트는 참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쉽게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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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주변이야기이며,바로 내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일상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책을 끝까지 읽고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관계"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 부모-자녀관계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다른 인간 관계도 부드럽게 이루어진다.

더구나 책속의 부모자녀 관계개선 프로젝트는 참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따라해고픈 마음이 절로 든다.

가끔씩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있다.

"너도 행복하고,나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고 이해하는 날은 아이의 얼굴이 밝다.

잔소리라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무슨말이 들리겠는가?

서로 설득하고 이해하는 마음의 소통이 있어야 가능하다.

항상 우리집의 대화단계는 몇단계인지 체크해가며

자극받아야 잊어버리지 않는다.

어떤것이든 알면서도 꾸준한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는데서 문제가 된다.

정말 가슴으로 읽고 몸으로 실천하는 책~!

항상 곁에 두고 생각날때마다 읽는 책~!

 

p********4 2007.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쓰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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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yes24에서 많은 책을 구입했지만 리뷰를 쓰는것은 처음이다. 게다가 첫 리뷰어라니... 초등 3학년 딸이 이제 내가 대꾸하기 힘든 말대답을 하며 서서히 반항하기에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하며 구입한 책이었다. 요즘 성적우등생만들기에 관한 책은 정말 많은데 정작 아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책은 얼마 없다. 있다 하더라도 전문용어 사용해가며 써있는 책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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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yes24에서 많은 책을 구입했지만 리뷰를 쓰는것은 처음이다.

게다가 첫 리뷰어라니...

초등 3학년 딸이 이제 내가 대꾸하기 힘든 말대답을 하며 서서히 반항하기에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하며 구입한 책이었다.

요즘 성적우등생만들기에 관한 책은 정말 많은데 정작 아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책은 얼마 없다.

있다 하더라도 전문용어 사용해가며 써있는 책은 읽기에도 지루할 뿐만 아니라 응용하기도 어려웠다.

이 책의 저자들도 처음 저서는 성적우등생만들기부터 시작했지만 결국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지면 성적향상은 보너스'라는 깨달음(^^)덕에 진작 나왔어야만 하는 책을 이제야 내놓았다.

이 책은 마치 우리의 일상을 보는것 같아 "어머, 이거 완전히 내 아이, 나에 대한 얘기다"라고 공감을 하며 읽었다. 너무 똑같고 책의 내용에 너무 공감하기 때문에 깔깔깔 웃으며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비단 나 뿐일까... 이건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정말 이제라도 어떻게 해야 할지...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일단 재밌어서 좋았고, 내용이 유익해서 더욱 좋았다.

우리가 버는 돈의 상당부분을 아이에게 투자하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키우고 있는데 정말 중요한 아이와의 관계를 위해선 어느 정도 투자를 하고 있는가...

저자들의 말처럼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지면 성적향상은 보너스이다.

자녀와의 관계와 성적향상 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한다.

i******y 2007.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많이!!!
"더 많이!!!" 내용보기
어제는 학교 방과후 영어수업이 외주로 바뀌고 난 뒤 처음으로 공개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회사에서 오후에 빨리 퇴근해서 학교를 갔다. 원어민 선생님은 꽤 젊고 활기차보였다.    문제는 우리 아드님! 점심에 뭘 먹었는지 자꾸 손가락이 입으로 들어간다. 도대체 치아에 뭐가 낀 건지 아들만 쳐다보고 있는 나는 답답했다. 손가락 도 들어가고 연필도 들어가고. 다른 집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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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학교 방과후 영어수업이 외주로 바뀌고 난 뒤 처음으로 공개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회사에서 오후에 빨리 퇴근해서 학교를 갔다.

원어민 선생님은 꽤 젊고 활기차보였다.

 

 문제는 우리 아드님! 점심에 뭘 먹었는지 자꾸 손가락이 입으로 들어간다.

도대체 치아에 뭐가 낀 건지 아들만 쳐다보고 있는 나는 답답했다. 손가락

도 들어가고 연필도 들어가고. 다른 집 애들은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데 우리 아드님께서는 유독 어제만 그런건지...

 

 수업이 끝나고 주호를 만나보니 점심에 김치 볶음밥을 세 번이나 먹었단다.

김치가 끼었나하고 살펴보니 흔들리지 않았던 치아 위로 새 이가 나오고

있었다. "이거 덧닌가? 에구구궁...." 윗니인데다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미처 발견하지 못했는데 호호도 몰랐다고 한다. 치과에 가서 발치를 했다.

 

 사실 치과에 가기 전에 도서관에서 한시간 정도 독서를 했다. 호호는 땡땡의

모험을 여러권 보고, 나는 "신新맹모성공기"를 읽었다. 맹자를 위해 여러 번

이사를 해 가면서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했던 맹자 어머님의 현대판

해석이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인 김강일,김명옥씨 부부의 저서인,『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

된다』와『예능에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를 관심있게 읽었던 기억으로

서가의 많은 책 중에서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아이는 사실 계속해서 빈 종이를 채워 나가듯 자기를 채워가는 중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 어떤 그림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존재지요.(34쪽)

 

 부모 자식 관계가 좋으면 공부는 보너스처럼 따라온다!

 

 후삼국의 통일을 왕건이 이루게 된 것에 대해 저자의 해석은 신선했다. 부모

와의 관계가 특히 아버지와의 관계가 아주 좋았던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게

된 것은 당연하다고 보았다. 그에 비해 부모에게 한이 맺혔던 궁예와 부모와

의 불화를 겪으면서 자신의 아이들에겐 편애를 일삼았던 견훤은 원만하지 못한

인간관계에 의해 큰 일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인데, 상당히 새롭고도 멋진 해석

이었다. 

 

조건없이 받아주기

1. 적극적으로 들어줘라

2. 기대치를 낮춰라

3. 목소리를 낮춰라

 

꾸밈없이 표현하기 중 부모의 생각을 알게 하라

1. 한 템포 늦춰라

2. 감정은 건드리지 마라

3. 아이가 먼저 입을 열게 하라

4. 원인과 결과 중심

5. 어려우면 편지를 써라

 

 우리집은 어떤가? 둘째 재용이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훨씬 더 편하게 자주

많이 하는 편이다. 가만 보면 둘째에 대한 기대치가 형에 비해 훨씬 더 낮은

것이 정서적 공감대를 쉽게 할 수 있게 한다. 그에 비해 우리 호호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책도 많이 읽다보니 무엇보다 첫째아이다 보니 기대치

가 크다. 적극적으로 들어주긴하지만 기대치를 낮추고 목소리를 낮추는 것이

상대적으로 많이 어렵다.

 

 부모 자식 간의 관계의 질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단다. 더 많이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고 더 많이 대화 하고 더 많이 칭찬하고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뽀뽀해 줘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h********m 2010.11.11. 신고 공감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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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읽고 몸으로 실천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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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치면서는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우화 인 줄 알았다.   한데 책장을 뒤로 넘길수록 가볍게 읽을 책이 아니었다   뒤로 넘어 갈수록 나의 시선을 잡아 뒀다.   우리시대 보통의 엄마들이하는 아이 와의 일상이 펼쳐지는데 모두들 공감 할것이다   이 보통의 아이와 엄마가 변해 가는 모습에서 나도 희망을 얻었다.   이 책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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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치면서는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우화 인 줄 알았다.

 

한데 책장을 뒤로 넘길수록 가볍게 읽을 책이 아니었다

 

뒤로 넘어 갈수록 나의 시선을 잡아 뒀다.

 

우리시대 보통의 엄마들이하는 아이 와의 일상이 펼쳐지는데 모두들 공감 할것이다

 

이 보통의 아이와 엄마가 변해 가는 모습에서 나도 희망을 얻었다.

 

이 책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초점이 맞춰진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건강한 관계가 형성되어야한다.

 

건강한 관계는 대화가 통하는관계이다.

 

대화는 우리 몸으로 치면 혈관과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서적 공감을 위해 꼭 필요한 혈관이 바로 대화라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무언가에 찔린듯한 통증을 느꼈다.

 

혈관이 막힌다.비단 부모 자식간의 문제만이 아니지 않는가?

 

여기서는 4단계로 대화법을 나누워 놓았다.

 

1단계-인사말 대화.상투적인대화

 

2단계-의사 전달의 대화.설명 지시 전달등 일상적인 대화

 

3단계-설득의 대화.자기 생각 표현,타협.논리적인 대화

 

4단계-공감의 대화.자기 감정 표현,공감,감성적인 대화.

 

건강한 관계를 원하면 대화 수준을 3단계 이상으로 높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도 가만히 기록을 해 보았는데 2단계까지로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대화로 정서적 공감이 이루어지면 마음이 머리를움직여서 의지를 갖게하고

 

그때야 비로서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한다고 한다.

 

참 실천하기 쉽지만은 않은 일들이다.하지만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

 

엄마인 나를 위해 실천 해 보련다.

 

책을 덮으면서 이웃 아주머니 생각이 났다.

 

아들 녀석이 4살이 되도록 분유만  먹었다고 한다.표현 하시길 늦되다고...

 

매사에 늦된 아들 이었는데

 

아주머니는 항상 아들이 대견하고 자랑 스럽다고 하셨단다.

 

한데 지금 그 아들이 정말 반듯하게 커서 사회 생활 잘 하고 있다.

 

모두들 부러워 할만큼...

 

지금도 여전히 어머니와 친구 처럼 지낸다.

 

항상 긍정적이시고 밝은 미소의 아주머니.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된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나도 많이 사랑하며 아이의 주파수에 맞춰서 느끼고,기다릴줄 아는 엄마

 

항상 안기고 싶은 엄마로 노력 해야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의 중요성은 바로 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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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선 맹모삼천지교가 떠오르던군요 맹모는 자식을 위해 세번 이사를 했다란 이야기~!! 그럼 신맹모란 뭘까??? 책을 읽기전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그럼 나두 맹모가 되기 위해 이사를 세번가야하나??? 그렇게 책장을 펼치면서 바쁜아이의 모습과 직장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요즘처럼 경쟁시대 정말 아이들 너무나 피곤하죠.. 피곤해서 맘껏 뛰어놀지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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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아들고선 맹모삼천지교가 떠오르던군요

맹모는 자식을 위해 세번 이사를 했다란 이야기~!!

그럼 신맹모란 뭘까??? 책을 읽기전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그럼 나두 맹모가 되기 위해 이사를 세번가야하나???

그렇게 책장을 펼치면서 바쁜아이의 모습과 직장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요즘처럼 경쟁시대 정말 아이들 너무나 피곤하죠..

피곤해서 맘껏 뛰어놀지도 못하구 학교끝나면 학원 또다시 학원...

아이의 일상속에서 부모의 맘은 내 아이는 정말 잘되야하는데...

공부를 잘해야하는데....

그맘이 엿보입니다~~

 

아이를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일까??

책을 읽기시작하면서 혹시 나도 이런 부모가 되고 있는건 아니였을까란 생각을 했어요 엄마의 욕심에 내아이에게 너무나도 많은걸 바라고 있지는 않았을까??

혹여 내 아이의 감정은 생각하지도 않고 엄마가 이끄는데로 아이를 따라오게 하고 있진 않았을까??

 

신맹모 성공기는 엄마의 욕심과 아이와의 대화단절에서 오는 공황상태를 옛 교장이셨던 경비아저씨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대화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이였어요

 

아이또한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임과 동시에 로봇이 아님을...

부모가 이거해라 하면 하고 저거해라하면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아이가 아님을...

아이의 감정을 읽고 아이와의 건전한 대화창구를 마련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면 저절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는 관계~!!

그 관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정서적 공감...

그 공감을 이끌어내는 지훈엄마의 노력기

너무나 공감되는 글들이였어요 자녀와의 관계만이 아닌 인간관계의 핵심인 공감대형성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랄까요??

올바른 대화법과 함께 부모로써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책이였답니다~!!

 

요즘시대 핵가족화 사회속에서 어쩜 대화할 형제없이 혼자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많기에 무엇보다 부모와의 대화가 내아이의 정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며 많은 생각을 해본 책이였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논리만 있으면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 통해야 움직입니다. 서로 감정이 통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정서적 공감입니다. 정서적 공감이 이루어지면 그 제야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러면 마음이 머리를 움직여서 의지를 갖게 하지요, 그때에야 비로소 아이도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정서적 공감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해답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명확히 찾으실 수 있을꺼예요^^

 

f******n 2008.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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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의 관계 개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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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는 그저 놀아달라는 것 함께 놀아주고 궁금해 하는 것 답해주면 어느 정도 만족을 느끼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점점 자라서 학교에 들어가고 아이만의 세계가 넓어지면서 아이와 부딪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좌절을 느끼기도 하고 자책하기도 하며 아이와 끊임없는 충돌을 빚었다. 아마 그 중에서도 공부와 관련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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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는 그저 놀아달라는 것 함께 놀아주고 궁금해 하는 것 답해주면 어느 정도 만족을 느끼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점점 자라서 학교에 들어가고 아이만의 세계가 넓어지면서 아이와 부딪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좌절을 느끼기도 하고 자책하기도 하며 아이와 끊임없는 충돌을 빚었다. 아마 그 중에서도 공부와 관련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던 듯 싶다. 그러니까 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좋았던 아이와의 관계가 학교 들어가면서 점점 벌어졌겠지. 그러다가 도저히 안 되겠기에 몇명이 팀을 이뤄서 의사소통과 부모교육에 관한 강좌를 듣기로 했다.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을까. 일주일에 한 번씩 수업을 들으면서, 그리고 내 이야기를 하면서 나를 돌아보았고 아이를 제대로 바라보게 되었다. 덕분에 아이와의 관계는 많이 좋아졌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그 때 받았던 수업들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서문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좋으면 대부분의 것이 저절로 해결된다. 가족이라는 것은 서로 보듬어주고 용기를 주는 관계라는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온전히 싪천하기란 말처럼 그리 쉽지가 않다. 특히 공부라는 것이 끼면 더욱 그렇다. 아무리 사이가 좋다가도 시험 성적만 나오면 악화되는 경우를 경험해 보지 않은 학부모가 있을까. 이 시대 부모들의 가장 큰 화두는 어떻게 하면 공부를 스스로 잘 하도록 하는 것일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조건 공부하라고 이야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에 온갖 방법을 다 써보지만 대부분은 실패하거나 포기하고 만다. 그래서 여기서는 그 방법을 부모와의 대화에서 찾은 듯 싶다.

 

대화, 아주 중요하다. 둘이 동등한 입장에서 하는 대화라면 말이다. 처음에 지훈이 엄마가 생각한 그런 대화가 아니라 나중에 깨닫는 그런 대화. 그러나 많은 부모들은 대화라고 이야기하면서 훈계를 하곤 한다. 물론 나부터도 종종 그런다. 속으로는 '이게 아닌데...'하면서도 입에서 나오는 말을 멈추기가 쉽지 않다. 때로는 자존심 때문에, 아이보다 위에 있고 싶은 마음 때문에 억지를 부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고백한다. 비단 나만 그럴까?

 

이 책은 자녀교육우화답게 설명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에피소드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읽기가 수월하고 재미있으며 맞장구를 치게 된다. 처음 시작하는 부분부터 낯설지 않은 광경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원격으로 조종하는 모습이 이제는 흔하다 못해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 그러면서도 항상 초조해한다. 지훈이 엄마처럼. 그러다가 교장을 하다가 은퇴하고 아파트 경비를 하는 선생님으로부터 여러가지를 배운 다음부터 지훈이 엄마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물론 그렇다고 갑자기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니 절대 그럴 수 없다. 부모교육을 들은 사람은 알겠지만 배운다고 다 실천이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처음에는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괴리감 때문에 자책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 단계를 넘어서야만 진정으로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지훈이 엄마는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결국은 변했다. 어쩌면 정확히 말해서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던 것에서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했다고 하는 편이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맹모를 포기함으로써 지훈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었으니까.

 

여기에 있는 에피스드들이 하나하나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다.  또한 거기에 들어 있는 부모 자녀 관계 개선 프로젝트는 모두 너무나 유용한 정보들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꾸밈없이 표현하기, 맺힌 것 풀어주기 등 모두 알고 있지만, 그리고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말들이다. 그러나 하나라도 서서히 시도해 보면 분명 발전이 있는 것들이기도 하다.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말은 '부모되기도 공부가 필요하다'라는 말이다. 정말 그렇다. 부록에 나와 있는 우리 집의 대화 단계 체크리스트를 읽으면서 그냥 잠자리에 들게 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다. 내일부터라도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 이것이 또한 육아서를 읽는 이유기도 하다. 계속 자극을 받는다는 것.

l*****8 2007.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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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의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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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많이 늦었지요,,,, 난 신 맹모 성공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 아이들의 교육을 잘하고 있는지,,,,,,,,, 저 깊은곳에서 많은것을 느끼며 깨달으며 반성도 하고,,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길이 어떤건지 많은걸 깨닫게 하여주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신맹모 성공기는 대화로 건강한 관게를 가져야 된다는 것에 비중을 많이 두었더라구요 우리 아들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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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많이 늦었지요,,,,

난 신 맹모 성공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정말 아이들의 교육을 잘하고 있는지,,,,,,,,,

저 깊은곳에서 많은것을 느끼며 깨달으며 반성도 하고,,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길이 어떤건지 많은걸 깨닫게

하여주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신맹모 성공기는 대화로 건강한 관게를 가져야 된다는 것에

비중을 많이 두었더라구요

우리 아들 고2 정말 어려서부터 많은 대화를 하였다고 생각

하는데 고등학교 들어와 아들은 엄마와 대화가 안통 한다며

세대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곤 하고 서로의 주장에

대화가 끈기고 말때는 꽤도 많이 있는데,,,,,

왜세데차이란 말을 들었을까 항상 무시당하는 기분이었는데.,.

내가 아들에게 남편에게 하루 어떤 말로 일과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 하였나 생각하여 봅니다.

아마도 일방적인 훈게와 지적을 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에는 4단계 대화가 있다고 나누어 소개해주었습니다.

1단계 : 인사말 대화입니다. 만나거나 헤어질때 인사를 합니다.

첫 인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햇는데

먼저 인사를 하면 안되는냥 그사람이 알아줄까 생각해 볼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2단계 : 의사전달의 대화입니다. 설명, 지시, 전달 등 일상적인 대화지요.

3단계 : 설득의 대화입니다. 자기 생각 표현, 타협, 논리적인 대화입니다.

부모가 고등학교 아들을 설득하고 아들은 부모를 설득하고

글쎄요 부모는 아이를 설득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설득보다는

협박수준의 지적인 대화가 많이 오갔다 라고 생각하여 봅니다

4단계 : 공감의 대화입니다. 자기 감정 표현, 공감, 감성적인 대화입니다.

건강한 관계를 원하면 대화 수준을 3단계 이상으로 높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도 가만히 기록을 해 보았는데 2단계까지로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대화로 정서적 공감이 이루어지면 마음이 머리를움직여서 의지를 갖게하고

그때야 비로서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한다고 한다.

참 실천하기 쉽지만은 않은 일들이다. 하지만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

엄마인 나를 위해 실천 해 보련다.

t*****1 200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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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고 실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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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의 교과서를 펴들고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해 하던 내게 김강일*김명옥님의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공부저력>등 평생 성적 프로젝트는 구체적인 사례와 실제 학습 방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그래서 더 반갑고 편하게 이 책을 읽었다. 그런데 책을 한참 읽다가 평생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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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의 교과서를 펴들고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해 하던 내게

김강일*김명옥님의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공부저력>등 평생 성적 프로젝트는 구체적인 사례와 실제 학습 방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그래서 더 반갑고 편하게 이 책을 읽었다.

그런데 책을 한참 읽다가 평생 성적 프로젝트와는 아주 다른 느낌의 책이라 다시 한번 저자가 김강일*김명옥님이 맞나하고 확인을 하게 된다.

평생 성적 프로젝트가 학습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면 이 책은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로 우화 형식의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느낌의 책이다.

작가의 얘기처럼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고 실천하는 책이다.

책 속 이야기가 아니라 항상 우리집에 옆집에 일어나는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가고 내 혼란스런 마음을 어루만져주듯 위로해주고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길을 보여준다.

공부해라, 숙제 했니?, 학원 가야지....아이와 나누는 대화 라는게 고작 상투적이고 무미건조한 일방적인 얘기들 뿐이긴 어느 집이든 마찬가지리라.

아이의 얘기를 들어주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기다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와 부모의 관계가 어긋나지않고 건강한 관계로 서서히 개선되어 질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의 지친 마음도 쉴 곳을 찾게 되지 않을까.

 

이 책속 지훈이네 아파트 엘리베이트 안에 붙여진 글귀가 아직도 내 머리속을 맴돈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에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행복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꾸 미래의 결과에서

찾으려고 하다보니, 우리는 영원히 행복을 찾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여행의 즐거움은 목적지에 이르러서가 아니더라도

버스를 기다리는 기다림 속에,

타고 가는 열차 안에 이미 있지 않나요?

j*****m 200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와 나가 따로가 아닌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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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들은 이야기이다. 교육열로 유명한 동네의 학원 앞에서 저마다 아이들이 한 마디씩 한다. "그X, 오기전에 빨리 도망가야지." 또는 "그X땜에 정말 미치겠어." 등등 부모를 일컫는 말들이 대부분 욕을 차지 한다고 한다. 전해 들은 이야기지만 정말 가슴이 답답해 왔다. 나역시 두 아들을 키우고 있고 언젠가는 사춘기를 보낼테고 청년기를 보낼테니 남의 일이 아니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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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들은 이야기이다.

교육열로 유명한 동네의 학원 앞에서 저마다 아이들이 한 마디씩 한다.

"그X, 오기전에 빨리 도망가야지."

또는 "그X땜에 정말 미치겠어." 등등 부모를 일컫는 말들이 대부분 욕을 차지 한다고 한다.

전해 들은 이야기지만 정말 가슴이 답답해 왔다.

나역시 두 아들을 키우고 있고 언젠가는 사춘기를 보낼테고 청년기를 보낼테니 남의 일이 아니니 말이다.

왜 그럴까?

부모를 존경 아니 기본으로 가족 구성원으로 조차 생각하지 않는 아이들..

부모가 남보다 더 못한 존재로 추락하고 있다.

신맹모 성공기를 읽는 내내 정답을 찾으려고 생각해 보았다.

아마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가 실마리를 제공하는것 같았다.

부모는 부모로의 역할 수행만 하느라 힘이 들고 아이들은 아이들 자신의 입장만 얘기하니

서로 공백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자신의 이야기만  허공에 맴돌 뿐 진정한 의미의 대화는 없는것이다.

여기에서 저자는 대화를 1-4단계로 구분했다.

1단계: 인사말

2단계: 의사전달을 하는 단계

3단계: 설득의 대화 (타협)

4단계: 공감의 대화-스스럼 없이 감정표현을 할 수 있고 공감해 줄 수 있어야 하는 단계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대화의 대부분이 1-2단계일 것이다.

집에서 부터 3단계로 시작해 4단계로 발전한다면

우리 가정은 행복해 질것이다.

그렇다면 높은 단계의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 책에서는 부모 자녀 관계 개선 프로젝트 4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1단계:목표-맺힌 것 풀어주기.

       :방법-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라.

2단계:목표-조건 없이 받아주기.

       :방법-적극적으로 들어줘라, 기대치를 낮춰라.목소리를 낮춰라.

3단계:목표-꾸밈없이 표현하기.

       :방법-부모의 생각을 알게 하라.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라.칭찬을 표현하라.

4단계:목표-있는 그대로 인정하기.

        방법-기다려라.

 

 

각 단계별로 자세하게 예도 들어주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짜여있다.

 

자식이 생기면 누구나 부모가 될꺼지만 진정한 부모노릇하는것은 거저 되지 않는다.

부모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한템포 천천히 가면서 기다림의 미덕을 연습합니다.

 

j*******n 200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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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하신분이 쓰신 책이라서 그런가요 읽기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기대한 만큼 읽는동안 생각할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지금은 부모가 되었지만 저 역시도 어린시절이 있었고 엄마의 육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나는 커서 절대로 엄마처럼 아이들을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어느순간 나도 엄마랑 똑같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신맹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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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하신분이 쓰신 책이라서 그런가요 읽기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더군요.

기대한 만큼 읽는동안 생각할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지금은 부모가 되었지만 저 역시도 어린시절이 있었고 엄마의 육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나는 커서 절대로 엄마처럼 아이들을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어느순간 나도 엄마랑 똑같이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신맹모성공기는 한번 읽고 또 읽고 또 읽어서 우리가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길이 어떤건지 많은것을 깨닫게 만드네요.

지금도 어린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학습지를 시키고 학원을 보내면서 이건 다 너를 위한거야.

그러니까 열심해 해야해.... 이런맘을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고 엄마의 만족을 위해서였던 것은 아닌지 반성도 해봅니다.


신맹모성공기에서는 건강한 관계에 대해 아주 비중있게 다루었네요.

건강한 관계가 되려면 우선 대화가 되어야지요.

우리의 대화를 생각해볼까요. 아니 생각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종이랑 연필을 꺼내서 적어보세요...

오늘하루 아이랑 했던말, 남편이랑 했던말들을 죽 적어보세요.

아마 깜짝 놀랄겁니다. 이건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지시였던거죠.

대화에는 4단계 대화가 있다고 소개해주네요.


1단계 : 인사말 대화입니다. 만나거나 헤어질때 우리는 인사를 합니다.

2단계 : 의사전달의 대화입니다. 설명, 지시, 전달 등 일상적인 대화지요.

많은사람들이 2단계 대화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역시 반성..

3단계 : 설득의 대화입니다. 자기 생각 표현, 타협, 논리적인 대화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설득하고, 아이가 부모를 설득하고 여기서 부모는 아이를 설득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설득보다는 협박수준의 대화가 많이 오가는 것 같아요

4단계 : 공감의 대화입니다. 자기 감정 표현, 공감, 감성적인 대화입니다.

공감의 대화는 스스럼없이 감정을 표현하고 또 그것에 공감해 주는 대화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정서적 공감을 나눌 수 있으면 많은 부분 해결이 됩니다.


우리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손가락이라도 다쳐서 오면 어떻게 하나요.

손가락 다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다는 칠칠맞게 어쩌다가 손가락을 다쳤느냐고 다그치죠.

아이는 손가락 다친 아픔보다는 엄마한테 인정받지 못한 아픔이 더 클것입니다.

사실 엄마맘은 그런게 아닌데... 우리가 받은 교육이 이러했기에 아이의 아픔을 공감해준다고 하면서 어느새 입에서는 잔소리가 먼저 나오는 것 같아요.


아이의 맘을 헤아리는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표현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생각을 아이에게 말해주고, 아이의 생각을 듣고, 온몸으로 아이를 껴안아주어서 몸으로 서로를 느끼고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칭찬과 격려의 메시지를 끈임없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 종이와 연필을 꺼내세요

그리고 우리아이가 좋은점 10가지를 적어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소리내어 읽어주세요..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요.

더불어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미덕을 발휘해보시죠.

우리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멋진 씨앗입니다. 그걸 우리는 가끔 잊고 있는건 아닌지요?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3 200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