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체험학습인데"조선 왕조 실록"하면 떠오르는 것은? 실록으로 어디 체험학습 갈 데가 있을까? 2월에 수원화성을 다녀오고 여러 우리나라 역사책을 아이에게 접해주며 읽게된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5권". 이 시리즈를 읽은 아이는 아주 흥미로워했지만, 너무 많이 들었던 책 이름이었지라 이 체험학습책에서 알려주는 지식이 무엇일까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였는데, 오히려 우리가 무심결에 지나치기 쉬운 지식들이 알콩달콩 쏙쏙 숨어있는 책이었다. ![]()
궁금증1. 실록은 누가 만들었을까? TV드라마를 본 친구들이라도 임금님 곁에서 열심히 쉬지 않고 글을 썼던 사람을 얼핏 보았을 것이고 그 사람이 바로 사관이란 사실을 부모님께 들었거나, 혹은 학교에서 배웠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실록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라고 조금 깊이 들어간다면? 아... 라고 먼 산을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체험학습을 다녀오기전이라도 관련 자료로 알찬 체험을 준비하게 해주고 또한 다녀온 뒤라면 한번 더 정리하게끔 도와주는 책이었다.
<자신의 사진을 이용. 나만의 체험학습 만들기>
책속에는 "나는 조선 왕조실록 사관!"이라는 코너가 4장에 걸쳐 피드백을 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었다. 복사하여 문제를 풀어보고 그 종이를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체험학습책 속을 만들었다. ![]()
<나만의 체험학습책 내부 구성>
![]() 1. 왕의 계보는 p48~49까지 보기좋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으로 위의 안쪽에 붙인 왕의 계보 미니북을 만들었다. 2. p54~55에 나온 가상 인터뷰 기사 쓰기를 참조하여 아이가 직접 조선시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세종대왕님 인터뷰"기사를 쓰게끔해서 이 또한 미니책자로 만들어 붙였다. 4. 왕의 계보 미니북옆에는 실록을 누가 만들었는지 꼼꼼하게 적기 ![]() <여기는 세검정 - 이 정자 옆 널찍한 바위에 세초한 종이를 말렸다고 하는데...> 아래는 p19에 나오는 실록을 보관하던 건물 사고의 그림이다. 집모양으로 오려주고 바깥면을 접어 창문, 지붕, 바닥 부분을 읽고 적어보는 활동을 해보았다. ![]() 서울대 규장각은 실록이 보관되어 있는 곳. 아직 직접 가보지 못했기에 다음 체험장소 갈 곳으로 낙점되었다.
![]() <바깥면쪽의 구성>
책 한권으로 알찬 체험을 해보며 나만의 체험학습책을 만드는 즐거운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