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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체험학습~ 너무 행복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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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주룩주룩.... 놀토날이라 큰아이는 친구들과 조조 영화관람(스파이더맨 3) 작은 아이 승연인 엄마랑 남산골 한옥마을 탐방.. 그런데 날씨를 보고선 갑자기 오빠랑 영화를 보러 가겠다고 행선지를 바꾸려고 하는통에 어찌나 난감하던지....^^;; (하지만 승연인 금새 밝은 마음으로 사진기랑,메모수첩,물등을 싸고 한옥마을로 출~~~~발!!!!^^) 지하철 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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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주룩주룩....

놀토날이라 큰아이는 친구들과 조조 영화관람(스파이더맨 3)

작은 아이 승연인 엄마랑 남산골 한옥마을 탐방..

그런데 날씨를 보고선 갑자기 오빠랑 영화를 보러 가겠다고

행선지를 바꾸려고 하는통에 어찌나 난감하던지....^^;;

(하지만 승연인 금새 밝은 마음으로 사진기랑,메모수첩,물등을 싸고

한옥마을로 출~~~~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에서 내린다음 3번출구로 나오면 주유소가 있고,...

주유소 뒷편 매일 미디어센터 골목길로 가면 [남산 한옥마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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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차에서 내리자마자 비가 뚝! 그치고...

아침에 간 탓인지 들어서는 순간...각종 풀내음의 상쾌한 공기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마치 우리를 반겨주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무척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청학지 연못에서 비단잉어들이 어찌나 힘차게 뛰어놀던지

한참을 우리 모녀는 잉어들과 대화(?)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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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서며 관리 사무소에서 받은 안내지를 펼쳐 보았는데......

우리가 가져 온 [남산골 한옥마을]책에 나온 그림지도가 더 알기쉽게 나와서

그것을 보고 이곳 저곳을 둘러 보기로 했답니다.(정말 체험하기 쉽게 화살표

방향까지 그려주는 센스~ ....모범생(?)모녀는 100% 실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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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아본 한옥들은 조선시대에  지은것으로,한옥을 쭉~ 둘러보면서

조상숭배, 남녀유별,장유유서등의 가르침이 한옥을 짓는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것을 사뭇 알 수 있게 해주는 체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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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마루에 올라서기 쉽게 놓은

디딤돌도 있었고,기둥을 받치는 주춧돌도

쉽게 찾을수 있었답니다..

승연인 본책에 나와있는 숨은그림찾기(p39)

에 아주 열중을 하였답니다.

(ex:환기구멍,등롱,주련,주춧돌,디딤돌....) 

 

이밖에도 여러가지 책속에 나와있는 그림들을 대조해 보면서

어쩜 그리 신기해 하던지..^^

체험학습을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다고

집에 오는 차안에서 고백(?)하는 아이를 보며 저 또한 흐뭇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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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걸음걸이 체험**

1.뒷짐을 한다.

2.허리를 바로 세운다.

3.보폭을 크게 뗀다.

 

ㅋㅋ...

걷는 폼이 배 사장(?)같아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체험할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함께 즐겨보면 웃음이 절로~)

 

 

이곳은 우물안입니다.  어느새 이렇게 동전이 가득~

이런 풍경들을 많이 본 아이인지라 자기도 넣고 소원을 빌겠다고 해서..

100원짜리 넣고 퐁~당 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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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을 다 구경하고서 "타임캡슐"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서울에 수도를 정한지 600년이 된것을 기념해 지난 1994년

이곳 남산골에 "서울 천년타임캡슐"을 묻었다는군요.

1000년째가 되는 2394년에 개봉할 예정이랍니다.

(승연이왈:"휴~~~~너무 길어요. 그럼 난 못보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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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에 들어가서 건 3시간 30분가량을 체험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9시부터 월별로 관람할수 있는 시간이 약간씩 틀리네요.

 (6~8월:오전 9시~오후8시까지입니다.)

 

딸내미와 너무너무 귀한 추억을 했던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p*****e 2007.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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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많은 남산골 한옥마을
"볼거리 많은 남산골 한옥마을" 내용보기
남산골 한옥마을을 토요일날 가기로 한 약속이 하루 연기되어 오늘 다녀왔지요. 일요일 늦은 오후 도착한 한옥마을에선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뭘까?  궁금하여 다가가보니 매주 일요일 5시면 전통 놀이가 펼쳐진다는 사실. 아직 여유가 있어 서둘러 전통한옥을 둘러보고 자리를 잡고 줄타기 구경부터 했습니다.  일요일은 아니지만 추석날 특별히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V자
"볼거리 많은 남산골 한옥마을" 내용보기
남산골 한옥마을을 토요일날 가기로 한 약속이 하루 연기되어 오늘 다녀왔지요.
일요일 늦은 오후 도착한 한옥마을에선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뭘까?  궁금하여 다가가보니 매주 일요일 5시면 전통 놀이가 펼쳐진다는 사실.
아직 여유가 있어 서둘러 전통한옥을 둘러보고 자리를 잡고 줄타기 구경부터 했습니다.  일요일은 아니지만 추석날 특별히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V자를 하지말라고 했더니 살짝 손을 내리고 했네요.  미션일까요?



 
 

 

v자를 하는 딸아이에게 옛날 별당아씨처럼 앉아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이쁜 자태를 ~~ ^^;;;

 

겹처마인 사랑채


학동들이 공부했을 책상?일까요?
 
사당


 
김치광 앞에 열린 호박이 운치를 더합니다.

평소에 멍석을 이렇게 보관했나봅니다.


정겨운 장독대

"별당아씨~~" 아직 시집가지 않은 아씨가 머루른 별채입니다.

사랑채 앞에서
다듬이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소리를 따라가보니 오위장 김춘영 가옥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엄마가 두드리는 다듬이 소리, 
 누워 있는 내 옆에서 조금 덜 마른 빨래감을 곱게 접어 발로 밟으며
동요를 불러주었던 엄마가 생각나더군요.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어느새 옛기억으로 남아있군요.



다듬이 소리를 뒤로 하며 돌아서는 길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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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게된 전통 놀이입니다.

 

우리모두 흥미로운 시간이었답니다.



 
c*****y 200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