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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부터 18세기까지의 러시아 신분제의 역사를 대학에서 수업시간에 강의한 것을 출판한 것이다. 그만큼 딱딱?하다는 점은 확실한데 내용은 매우 충실하다.
러시아 소설 - 특히 19세기 소설 - 을 읽으면 어딘가에서 좀 이해가 안되는 면이 있었는데 이 책은 확실하게 신분에 따른 러시아인의 삶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서유럽의 신분제와 러시아의 신분제가 다르다는 점도 확실하게 알게되어 좋았다. 그런 점만 따지면 별 4개는 가는데...
(러시아든 어디든) 신분제의 변화 따위에는 전혀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는 (이를테면 역사는 영웅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리 재미있을 듯하지 않다. 거기에다 가격의 부담가지 더해서 최종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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