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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우리나라에서만큼은 부동산은 불패라고들 한다. 그러한 주장에 대한 근거도 상당히 조리있다. 어쩌면 그게 맞는 말일 수도 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서는 부동산은 실제가치의 8배 정도 고평가 되어 있고 증권시자은 1/3로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하는 보고서가 있다.
사실 집은 그냥 주거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그 어떤 것도 만들어주지 못한다. 이것은 과거 유럽의 튤립 거품과도 같은 맥락이다.
지금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그 자체의 가치 상승이라기보다는 지금 가격이 비싼 것을 인정하면서도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을 것이라는 수급의 원인일 뿐이다.
이것을 본서에서는 과거 일본의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와 일본이나 유럽은 다르다. 부동산은 영원히 불패할지도 모른다. 하지마 투자던 투기던 기본은 리스크 관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에 대해서도 이제는 리스크를 관리할 때가 되었음을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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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우리집에서 살아 본 적이 없었습니다.
4년 전 드디어 10년 넘은 아파트를 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비록 낡고 가격은 얼마 안되는 아파트 이지만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늘어난 가족들고 ㅏ보다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이 집을 어떻게 하고 움직여야 할 지....
집을 어디에 언제 쯤 사야 할 지 참 막막합니다..
말로는 많이 들어보았던 부동산 대폭락이 두려운 마음이 아무것도 모르는
제 처지에서는 더욱 더 다가오는 군요...
그런 제 마음을 다소나마 다독여 주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꼭 한 번 읽고 싶었던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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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전반적으로 보아 일본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걸 느껴본 이들은 많을테다. 정치,경제,교육등,, 그래서 일본경제(부동산)에대한 지식을 얻고자 그런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곤 했지만 그래도 경제에 대한 많은 글들은 읽고 생각해도 어려운부분이 많은것 같다. 이 책은 그 부분의 지식의 정리정돈! 또는 충전소 역활을 해줄듯 싶다. 앞으로 일본과 비슷한 상황이 되질 안게 바라며 살포시 그려봐지는 우리 미래도 이 책을 통하여 보다 더 튼튼한 경제국가로 성장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더 틔인눈을 갖길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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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한 책이지만 저자가 자기가 하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과 관련된 각종 객관적인 일본의 통계수치를 제시했어야 했으며, 역자도 그러한 수치들을 한국의 상황과 비교해가면서 보여줬어야 했다.
이런 식으로 책을 쓰면 저자가 여기저기 각종 강연이나 책, 인터뷰 등을 통해 주워들은 이야기를 정리한 것 밖에는 안 된다. 가령 "일본 주택은 이미 공급초과"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 부동산업자가 하는 이야기 듣고 그 대로 떠든 것 뿐이다.
물론 그런 노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기에는 좀 부족해 보인다. 한국의 상황하고 비교하는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저자가 그런것까지 신경쓰기는 힘들었을지라도 역자는 최소한 한국은행 통계같은거 인용하면서 비교를 했어야 했다.
글 내용은 흥미로웠지만 저자의 주장을 액면 그 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많이 부족해보였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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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일본경제 애널리스트인 다치키 마코토가 2004년에 쓴 [지가최종폭락] 이라는 책을 강신규씨가 번역한 내용이다. 따라서 이책이 2007년 시점에서 쓰여진 책이 아님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그렇다면 2004년에 일본인 저자가 쓴 내용을 현재의 관점에서 나름대로 분석하고 연구한 내용은 있을까? 조선일보 차학봉 기자가 30페이지 분량되는 해제를 달고 있다. 그래서인지 제목이 좀 거창해 진 듯 하다. “일본을 통해 본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누가 보아도 한번쯤 읽어보고 싶도록 만드는 제목이다. 근데 실상은 이 책의 거창한 제목처럼 다치키 마코토씨가 연구한 일본부동산에 대한 폭락 현상을 우리나라의 부동산 상황에 빗대어 비교, 연구한 내용이나 해제는 찾아볼 수 없다. 이책은 단순히 일본의 부동산 버블의 생성원인과 과정, 그 영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일본을 통해 본” 이라는 문구는 제목에서 빼는 것이 옳다고 하겠다. 즉 “일본의 부동산 10년 대폭락” 이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책이다. 제목만 보고 이 책을 구입하는 분들은 큰 기대를 하지 마시기 바란다. 제목을 보고서 기대했던 우리나라의 부동산 실태와 비교, 분석한 내용은 책 어디에도 없었다. 차학봉 기자가 쓴 30페이지 분량의 내용은 일본저자의 연구내용을 간단히 요약한 내용에 가까우며, 본인의 의견이라는 부분은 아무리 찾아봐도 의미있는 내용은 없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상식적인 내용을 그나마 몇자 첨언하고 있을 뿐이다. 차학봉 기자의 얇팍한 해제는 쓰레기통에 넣어버릴 만한 내용들이라고 보인다. 괜히 책만 두꺼워 지고 책값만 올린건 아닌지하는 생각을 떨칠수 없다. 차학봉기자는 조선일보 부동산팀장이다. 우리나라 부동산 폭등때 조선일보가 그들의 광고주인 건설사들을 위해 어떠한 글을 써 왔는지를 떠올려본다면 일견 차학봉씨의 무뇌적인 해제수준을 이해할수도 있으리라. 책 제목을 일본저자의 원제 [지가최종폭락] 를 그대로 도용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단지 책을 팔기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독자를 우롱하는 듯한 차학봉기자의 해제와 편집행태는 책을 읽고나서 왠지 깨운치 않은 여운을 남기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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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은 우리나라와 지리적 조건 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면도 비슷하다..
이 책은 일본 부동산시장의 특징과 형성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부동산 불패신화를 맹신했던 일본이 거품붕괴로 고통을 겪었던 지난 10년..
이를 타산지석 삼아서 우리는 같은 실수를 하지 말자는 측면에서 보면 괜찮은 책으로
판단된다...
한번 읽어 봄직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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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이든 아니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저절로 부동산에 적지않은 관심갖게 되는 것 같다. 일본을 많이 닮아 있는 우리나라이니 과열되어 있는 부동산 시장을 일본을 타산지석 삼아 곤란한 상황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런의미에서 비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
| 일본은 이미 부동산 대폭락을 비롯해 동시에 경제도 침체기에 빠져버린 잃어버린 10년을 경험했습니다. 일본의 부동산 대폭락은 지금도 종종 회자되고 있는 이슈이기도 합니다. 책 본문을 따라 읽다보면 우리나라도 부동산 폭락이라는 쓰디쓴 기억을 갖고 있는 일본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이제 우리나라도 부동산 가격의 거품을 걷어내야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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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적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요... 생각해보면...너무나 고마울뿐.... 전 구입은 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부동산 관련 책을 찾아보다 책장 젤 아래에 거의 손대지 않은 채로 놓여 있는 이 책을 보고...제목과 슬쩍 넘겨본 목차들이 마음에 와 닿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연결되어 쓰여진 이 책은 아무런 지식이 없는 제가 읽으면서도 현재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서..무리없이 잘 맞았습니다.. 꼭 우리나라 현재 상황을 써 놓은 책각이 드는 부분도 너무나 많았고요.. 아직도 부동산이 최선이라 여기는 저희 아버지에게 부터 이 책을 드리고 싶습니다. 읽으면서 연금이나 세액등등 절대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 밑줄 좍좍 치고 싶은 부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시간 투자하셔서 읽어보아도 전혀 아깝지 않은 책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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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지나치고 싶어도 지나칠 수 없는 일본을 통해 본 [부동산 10년 대폭락은]은 과거 일본의 상황이 현 우리 나라의 흡사한 닮은 꼴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전문지식인도 아니며 딱히 신문을 뒤지면서 경제면을 훤히 꿰 뚫어 보는 경제 분석가도 아니다. 허나 남편의 일에 관련된 저서인만큼 많은 관심과 호기심이 발동한 책이여서일까? 정신을 집중하여 읽은 탓에 꽤나 분석은 그럴듯하게 결론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되짚어 보는 버블붕괴론으로 시작으로 부동산 버블 후의 일본을 끝으로 일본의 경제를 장기침체로 휘몰고 간 주범인 부동산붕괴를 두고 우리나라도 곧 부동산버블 붕괴가 올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 이들이 적잖이 많은 것같다. 현 시점에서 보기드물게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때 특히 불변할 것처럼 여겨지던 지역의 가격이 하락하는것을 보노라면 우리나라에도 버블붕괴로 인한 개인 및 기업파산과 장기경제침체가 엄습해 오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일본은 기업들이 중심이되어 버블붕괴로 파산한경우가 많았지만 우리나라는 개인 가계 위주기 때문에 미칠 영향은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다. 버블..말 그대로 거품인 것이다. 이 거품으로 인해 국내 주택 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버블 징후가 존재하며 중장기적으로 가계 소득의 급감과 금리급등 등 외부 충격이 발생할 때 급락할 위험이 내재해 있다.서울 아파트를 기준으로 가계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은 13배로 미국 LA 11.2배, 호주 시드니 8.5배, 뉴욕 7.9배, 영국 런던 6.9배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서울과 강남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2007년 현재 내재 가치에 비해 고평가돼 거품이 있다.선진국에 비해 몇배가 높은 버블 위험에 놓여있는 것이다. 버블이 심하면 말 그대로 가계비에서 주택보유비가 많이 차지하겠고 다른곳의 소비를 하여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실정이란 것이다. 버블은 거품이 거품을 만들듯이 투기가 곳곳에서 조장 되어지고 있다. 현 정부 부동산 폭등지역의 대명사에 세금폭탄지역으로 불리는 버블세븐 지역 보유세인 재산세와 종합 부동산세가 부동산 가격의 폭등후 호가가 대폭 낮아진 가운데 거래가 끊긴 상태라고한다. 부동산시장은 돈이 되는 곳과 아니된 곳은 썰물처럼 몰리거나 외면당하고 있다.서울 특히 강남지역 아파트값이 폭등하면서 거품론이 비등할 만큼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 감소가 본격화하는 2020년 이전인 2015년 이후부터는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대 예측에서 40년간 부동산 예측을 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시장 상황에 맞는 부동산 재테크 전략은 미래 예측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의 공동주택은 70%이상이 고평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부동산도 보유에서 최유효이용과 개발로 바뀌어가는 전환기에 접어들어 극과극의 시장 상태가앞으로 지속된다는 것이다.선진국으로 발돋음하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인 것이다. 현 정부는 부동산의 대전환이 필요한 때이다.버릴 부동산은 버리고,투자할 부동산 즉 값어치 있는 부동산만 보유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경제주체별로 살펴 보아도 유사한 점이 매우 많다. 부동산 시장은 주가상승 병행하고 있으며 금융정책은 저금리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하며 물가는 대체적으로 3~4%으로 안정적이며 사회적 인식으로 본 일본은 토지불패 신화 우리나라는 부동산불패신화다. 정책실패는 양도세율 급상으로 수급이 왜곡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세제중심 규제로 공급부족이다. 이와 달리 차이라 하면 거품 주체가 확연히 다르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일본은 기업부채이고 우리나라는 가계부채다. 주도자산은 토지,사무용 빌딩인 반면 우리나라는 아파트 중심이다. 거품지역은 주요도시 전국적 양상을 보이는 반면 우리나라는 서울,수도권일부에 집중인 것이다. 이처럼 일본의 사례를 통해서 한국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고 준비하는데
귀한 자료가 아닌가 싶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통해 바라 본 부동산 10년 대폭락은 우리에게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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