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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읽기 좋은 도서죠. 동생을 이해하고 오빠나 형을 이해해야 하는 나이가 있는것 같아요. 빠르게는 6,7살부터 초등6학년, 어떤 애들은 중학교 다닐때까지 형제간의 관계 맺음을 힘들어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초등학년때 읽는 게 더 좋은 것 같고 이런 책은 권장도서로 읽어야 좋은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형제자매 관계, 부모 자식관계도 느끼고 배우고 공부해야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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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초등학교2학년인데 국어교과서에 나왔다고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동생이 있어서인지 굉장히 재미있게 읽고 좋아하더라구요.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글이라 공감하며 읽었나봐요^^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술술 편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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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못 말려"는 형제 사이의 우애를 깨닫게 하는 창작동화로, 마치 친구에게 자기가 겪은 이야기를 들려주듯 정감 있는 말투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동생 영희는 주인공이 싫어하는 바퀴벌레를 뒤집개로 탁탁 잡을 정도로 겁이 없는 아이다. 엄마 화장품을 죄다 쏟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다 눌러 놓는 등 한시라도 방심하고 있으면 언제 어떤 사건을 일으킬지 모르는 말썽꾸러기 동생이다. 게다가 하루 종일 오빠를 귀찮게 쫓아다니면서 놀아 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고. 하지만 오빠가 아플 때 사탕으로 약을 만들어 주는 따뜻하고 귀여운 아이이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도 모르게 쌓여가는 형제 간의 우애를 느낄 수 있으며, 평소에는 몰랐다가 어느 순간 문득 느끼게 되는 가족 간의 사랑을 알 수 있다. 귀찮고 엉뚱하긴 하지만 동생 영희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자기 동생의 모습이나, 오빠를 귀찮게 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