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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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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가 늘 사고 싶었던 책 "생각의 비밀"이다. 늘 나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들의 도서 목록에 무엇이 있는가를 보면 늘 들어있던 생각의 탄생을 드디어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많이 어려운건 제가 아직 생각이 많이 트이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우리들 대부분은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하지만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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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가 늘 사고 싶었던 책 "생각의 비밀"이다. 늘 나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들의 도서 목록에 무엇이 있는가를 보면 늘 들어있던 생각의 탄생을 드디어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많이 어려운건 제가 아직 생각이 많이 트이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우리들 대부분은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
하지만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본다고 한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머릿속으로 음악을 그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다른 관점과 생각이 범인과 천재를 만들어 내는 구나 하고 느꼈다. 많은 부분을 따라가기는 힘들겠지만 한가지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고자 합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0.08.05.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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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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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가 현재 듣고 있는 인강에서 강사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리뷰나 서평 등을 읽어보지 않고, 어떤 책일지 궁금해하면서 주문을 했는데사실 이렇게 두꺼운 책일 줄 몰랐는데, 처음엔 깜짝 놀랬답니다. 두께에 질려 한동안 미뤄 두다가 하루에 한 챕터씩이라도 읽어봐야겠다 싶어서읽기 시작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책읽기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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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가 현재 듣고 있는 인강에서 강사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나 서평 등을 읽어보지 않고, 어떤 책일지 궁금해하면서 주문을 했는데


사실 이렇게 두꺼운 책일 줄 몰랐는데, 처음엔 깜짝 놀랬답니다. 


두께에 질려 한동안 미뤄 두다가 하루에 한 챕터씩이라도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책읽기가 두려웠었나 싶을 정도로 술술 읽혀 갔습니다.


내가 나이길.. 오롯한 나이길 바라며, 내가 바라는 삶의 방식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주고


나를 이루는,, 내 가치관을 형성하는 모든 것들은 어디서부터 왔는지, 


앞으로는 어떤 것들로 나를 이루고 싶은 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전부를 읽지는 못했지만 굳어가던 머리가 생각을 하게 되고,


나를 자라게 하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r***7 2020.03.2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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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적용시킬것인가 꼭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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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기억이 떠올랐던 책이다.대학교 교양 수업 중에 '창의적 공학설계'라는 과목이 있었다. 팀플을 하면서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내는 수업이었다. 종이비행기를 만들었던 기억이 얼핏 난다. 게임에 빠져 살았던 20살 시절 이었어도 인생에 도움이 되었다 싶을 정도로 훌륭했던 수업은 지금까지 그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아쉽지만 '창의적 공학설계' 수업은 결코 아니었다.이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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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때 기억이 떠올랐던 책이다.

대학교 교양 수업 중에 '창의적 공학설계'라는 과목이 있었다. 팀플을 하면서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내는 수업이었다. 종이비행기를 만들었던 기억이 얼핏 난다. 게임에 빠져 살았던 20살 시절 이었어도 인생에 도움이 되었다 싶을 정도로 훌륭했던 수업은 지금까지 그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아쉽지만 '창의적 공학설계' 수업은 결코 아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창의적 공학설계'라는 과목이 왜 필수 교양으로 지정이 됐는지 이해했다. 창의적 공학설계를 들으면서 학생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면서 무언가를 형상화하고, 차원적 사고를 하면서 모형을 만들었다. (종이 비행기가 그 예시다.) 창의적 공학 설계는 많은 사람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하다고 하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목적을 가진 (그런데 대다수는 키우지 못한) 수업이었다. 표면적으로도 변형적 사고를 키우기 위함이라는 의의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 수업으론 한계가 있었다. 상상력을 키우는데 말이다. 다행히 이 책으로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창성을 키우는데는 <오리지널스>가 도움을 줬다면, 상상력은 <생각의 탄생>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생각의 탄생>에서는 '무엇'보다 '어떻게'가 중요함을 얘기하고 있다. '무엇'을 그려내는 것보단 '어떻게'그려낼 것인지를 주목한다. 우리는 머릿속으로 텔레비전(무엇)을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그려내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차별점을 두려면 '어떻게' 그려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려낸 텔레비전의 색깔은 어떠한가? 플라스틱 부분이 있다면 거기선 냄새가 나는가? 맛이 나는가? 텔레비전의 어느 부분을 치면 어느 소리가 나는가? 텔레비전 화면을 치면 꽉 찬 소리가 나는가? 빈 플라스틱 통의 소리가 나는가? 이와 같이 '어떻게'를 생각하는 것이 또 다른 '생각'을 발현시키는 방법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상상력이 저절로 커지지 않겠는가?


하지만 독서 경력이 얼마 안되셨거나, 페이지가 많은 책이 부담되시는 분은 이 책을 읽겠다는 마음을 잠시 접는게 좋다. 내용이 많이 어려웠던 책이라 책을 처음으로 정독 한 후, 몇개월 뒤에 재독을 해야했었다. 물론 똑똑하신 여러분들은 다르다. 그러므로 미리 보기로 먼저 이 책을 살펴보는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을 때는 내 삶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 생각하면서 읽으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머릿속에 붕붕 떠 있는 어려운 내용을 우리 뇌가 '삭제 예정' 폴더에 집어 넣을 확률이 높다.

x*****7 2019.07.2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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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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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이 책을 만나고 읽기 시작하면서 준비한 것이 있다. 바로 공책이다. 중요한 내용이나, 인상적인 내용을 만나면 줄을 긋거나  공책에 정리를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은 천천히 생각하면서 적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갖게 한 것이다.     '창조'를 이야기 하면서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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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다빈치에서 파인먼까지 창조성을 빛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

이 책을 만나고 읽기 시작하면서 준비한 것이 있다. 바로 공책이다. 중요한 내용이나, 인상적인 내용을 만나면 줄을 긋거나  공책에 정리를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책은 천천히 생각하면서 적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갖게 한 것이다.   

 

 '창조'를 이야기 하면서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역사적 인물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이 있다. 유명한 분에서 모르는 분까지 있어서 더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일 처음 만난 인상적인 부분으로 「우리들 대부분은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 하지만 창조적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본다’. --추천의 글 8쪽」라는 글이다.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벌써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생각의 탄생이 정말 궁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어려운듯한 기분이 드는 책이지만 천천히 메모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라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다. 나의 생각의 탄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천천히 읽고, 메모하면서 읽고 정말로 다시 읽어 보련다.

 

j***3 2020.04.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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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 천재들처럼 생각하는 법? 나도? 우리 아들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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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생각도구,천재들이 생각하는 법,나도, 아니 나는 이제 늦었다치고,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천재로 만들 수 있을까?말도 안되는 설레임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나봅니다.어쨎든, 정말 멋진 책, 인생책입니다.도서관에서 대여로 완독하고,다시한번 읽어보고싶고, 이정도의 책이라면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서양미술사와 함께 구매를 했는데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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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생각도구,

천재들이 생각하는 법,

나도, 아니 나는 이제 늦었다치고,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천재로 만들 수 있을까?





말도 안되는 설레임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나봅니다.

어쨎든, 정말 멋진 책, 인생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대여로 완독하고,

다시한번 읽어보고싶고, 이정도의 책이라면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서양미술사와 함께 구매를 했는데요.

두권의 책값은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충분히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탄생, 저는 이 표지만 봐도 벌써 설레여요.

다시 읽어볼 생각에 두군두군이네요.







이런게 정말 가치있는 책이구나.

정말 이런 책을 태교할때 읽었어야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어릴때 읽어놨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지도하기 전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생각력 기르기. 아이들이 생각하는 법, 생각하는 시간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더 많이 하게 하는 거 같아요.


책장에 꽂아두고, 오래오래 천천히 읽고,

아이들도 스스로 꺼내볼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놔두려고요.


꼭 읽어보세요.

정말 책다운 책입니다. ^^





l***9 2019.02.1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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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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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서재에서 출간된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 리뷰입니다.   독서 모임에서 선정된 도서라 구매해서 읽었는데요. 중간에 읽다가 포기했네요.. 너무 어렵고 무슨 내용인지 잘 안들어와요 ^^;; 최근에 나온 책인줄 알았는데 무려 15년전에 발간된 책이었어요. 많이 팔렸을지 궁금하네요.. 천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내용이었구.. 암튼 책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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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서재에서 출간된 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 리뷰입니다.

 

독서 모임에서 선정된 도서라 구매해서 읽었는데요. 중간에 읽다가 포기했네요..

너무 어렵고 무슨 내용인지 잘 안들어와요 ^^;;

최근에 나온 책인줄 알았는데 무려 15년전에 발간된 책이었어요. 많이 팔렸을지 궁금하네요..

천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내용이었구.. 암튼 책 자체가 어렵습니다.

6****h 2022.10.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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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 - 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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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요! 어쩌다 두 권을 사는 바람에 리뷰를 두 번 남기게 되네요ㅎㅎ; 책 좋아요!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다채로운 예시와 인물이 나와있어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아이를 키우실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 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번역도 나쁘지 않고, 두꺼운데도 내용이 어렵지 않아 잘 읽힙니다. 다양한 인물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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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요! 어쩌다 두 권을 사는 바람에 리뷰를 두 번 남기게 되네요ㅎㅎ; 책 좋아요!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들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다채로운 예시와 인물이 나와있어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아이를 키우실 분들이라면 아마 한 번 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번역도 나쁘지 않고, 두꺼운데도 내용이 어렵지 않아 잘 읽힙니다. 다양한 인물을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해요ㅋㅋ 이동진의 빨간책방? 에서도 다룬 적 있다고 들은 것도 같은데... 아무튼 강력추천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9 2020.07.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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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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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을 읽는 동안 생각을 하면서 꼼꼼히 읽었습니다.생각 도구 13가지에 대해 적혀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과 예시들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내용이 유익하고 설명이 자세해서 틈틈이 읽어보려고 합니다.지인에게도 추천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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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탄생을 읽는 동안 생각을 하면서 꼼꼼히 읽었습니다.
생각 도구 13가지에 대해 적혀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과 예시들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내용이 유익하고 설명이 자세해서 틈틈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지인에게도 추천해주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c*********k 2024.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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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탄생시키기 위한 13가지 생각도구
"생각을 탄생시키기 위한 13가지 생각도구" 내용보기
세상에 존재하는 귀중한 진리를 알게 된 기분이다. 책 속에는 13가지 생각도구들, 즉 창조적 생각을 위한 도구들이 등장하는데 이들 모두 그리 낯선 개념이 아니었다. 꾸준히 우리 곁에 존재했지만 우리가 꾸준히 실천하지 않았던, 그 중요성은 알고 있었음에도 뒤로 미루어만 두었던 그런 개념들이었다. 또한 생각도구들은 분야에 치우친 개념들이 아니었다. 즉 한 분야에만 활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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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귀중한 진리를 알게 된 기분이다. 책 속에는 13가지 생각도구들, 즉 창조적 생각을 위한 도구들이 등장하는데 이들 모두 그리 낯선 개념이 아니었다. 꾸준히 우리 곁에 존재했지만 우리가 꾸준히 실천하지 않았던, 그 중요성은 알고 있었음에도 뒤로 미루어만 두었던 그런 개념들이었다.

 

또한 생각도구들은 분야에 치우친 개념들이 아니었다. 즉 한 분야에만 활용 가능한, 분야적 한계가 있는 개념들이 아니었다. 가령 한 가지 생각도구인 '모형만들기'는 건축, 수학, 화학, 조각, 회화 등 다방면을 아우르는 창조적 사고였고, 이는 그 외 다른 생각도구들도 마찬가지였다.

 

책 속의 지식은 너무 귀중해 보여서 사뭇 어려워 보이지만, 최소한 어렵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지만, 각 내용들은 굉장히 쉽게 쓰여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다방면 거장들의 활동(연구, 실험, 작품 등) 예시를 적재적소에 들고 있으며, 관련 일화를 들어가며 설명에 재미를 가미한 덕분에 편하게 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다.

 

어떤 생각도구들이 있는지, 어떤 생각도구들을 여태껏 놓치고 있었는지,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각 분야의 거장들은 어떤 생각도구를 적극 활용하였는지 등, 다양한 읽을 거리와 배울 거리가 넘쳐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20.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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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통합의 시대에 창조적 사고의 무한 가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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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으로 생각하기가 21세기에는 요구되어 진다. 한 분야의 창조적 사고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문을 여는 것과 같다. 전문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지식은 파편화되고 있다. 창조성의 원칙이 필요하다. 창조적 발상의 근원은 '무엇을 끄집어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끄집어낼 것인가'에 달려 있다. 저자는 역사적 천재들의 '생각법'을 관찰,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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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으로 생각하기가 21세기에는 요구되어 진다. 한 분야의 창조적 사고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문을 여는 것과 같다. 전문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지식은 파편화되고 있다. 창조성의 원칙이 필요하다. 창조적 발상의 근원은 '무엇을 끄집어낼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끄집어낼 것인가'에 달려 있다. 저자는 역사적 천재들의 '생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 13단계로 나눠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기존지식을 어떻게 활용하고 통합해 혁신적인 새 지식을 창조하느냐이다. 20세기가 전문가이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통합의 시대다. 

나는 종종 나 자신을 잊어버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 내가 나 자신을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작업을 하는데 몰입이 가장 중요하다. 올곧이 나 자신마저 잊어버리는 황홀한 집중의 순간을 경험해야 한다.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묘사한 세계에서 머무를 수밖에 없다.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이 지속되어야 한다. 오늘 하루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불타오르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게 된다. 구축 이후의 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과정을 즐겨야 한다. 그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순간들이 바로 인생이다. 비평능력과 창작능력 사이에는 불일치가 있게 마련이다. 창작능력을 키워야 한다. 하늘 아래 처음 나온 새로운 창조는 없다. 융합과 통합을 통해서 통찰로 이끌어내는 것이 창조적인 작업에 해당된다. 

모든 학습 경험은 몸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모험적이고 창의적으로 창조적 활동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음악, 미술, 연극, 여행 같은 여가활동에 대한 심각한 결핍증을 불러와서는 창조적 행위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그냥 느낌으로 알 수가 있다. 학생들은 이해함으로써 앎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외움으로써 알게 되는 것이다. 외움이 하나하나씩 축적되고 누적되어 이해를 할 수 있는 경지에 오르게 된다. 상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내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묘사하고 있는 세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된다면 자기 자신의 눈이 아닌 다른 사람의 눈으로 실재를 보게 된다. 더 나쁜 것은 환상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춘 마음의 눈을 계발하지 않는다면 육체의 눈으로 아무것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오십 반평생 참으로 허무하게 살았다는 생각이 문득 찾아오는 것은 지난 세월에 대한 성찰 때문이리라. 지금부터 후회의 끈을 잡지 않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행위에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 된다. 창조적 활동을 위해서는 '생각의 도구들'이 필요하다. 세상에 관한 모든 지식은 처음에는 간찰을 통해 습득된다. 예부터 천재들은 사물은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데 능했고, 몸으로 생각했으며, 수리적인 관념들을 구체적인 것으로 변형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모든 지식은 관찰에서부터 시작된다. 그전에도 천남성을 많이 보긴 했지만 그 꽃을 그렇게 집중해서 들여다본 것은 그때가 처음인 걸로 기억한다. 그때부터 나는 어떤 사물이든지 매우 주의 깊고 세밀하게 보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어떤 유기체의 외형과 색채에 주목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목표는 뭔가를 써내려가듯 쉽게 뭔가를 그리는 것이었고 자신이 본 것을 나중에 마음대로 재현할 수 있도록 '잘' 보는 능력을 갖는 것이었다. 고작 하루, 그것도 오후 나절 본 것만 가지고 완성한 고흐의 몇몇 명작을 보면 그가 원하던 능력을 성공적으로 갖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단지 움직이지 않고 돌 틈에서 몇 시간 동안 누운채로 생물을 끈질기게 주시하는 힘으로 곤충학자가 되었다. 벌이 추는 춤을 언어로 보고 해독하기도 했다. 사물을 관찰하면서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가 중요하다. 마사 그레이엄 역시 "무용가는 '듣는 자세' 위에 자신의 전부를 던져 자신만의 예술을 구축한다"라고 했다. 

 하늘의 색깔이 대기 중의 먼지나 다른 입자들과 부딪쳐 산란하는 햇빛에 의해 결정된다. 스트라빈스키는 "진정한 창조자는 가장 평범하고 비루한 것들에서도 주목할 만한 가치를 찾아낸다"라고 했다. 마르셀 뒤샹은 변기와 같은 기성품에 서명을 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적인 사물을 예술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며 회화의 관습적인 언어에 도전했다. 창조적인 행위에는 수련이 포함되어 있다. 수련의 대상은 마음, 귀,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런 것들을 단련시킴으로써 감각은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에도 감응할 수 있게 된다. 관찰에는 스케치가 필수적으로 따라야 한다. 관찰은 음악을 공부하면서도 키울 수 있다. 모든 주의력을 모아야 한다.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청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형상화가 창조적인 인물들의 사고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도 형상화기술은 습득이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연습한다면 실력이 늘 수도 있다. 누구든지 스스로 만들거나 그리거나 간단한 두뇌훈련을 통해서 형상화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 좋은 독자라면 반드시 자신들이 읽고 있는 것을 볼 줄 알아야 하며 소설에 나오는 방과 옷과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시각적으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 시각, 청각, 고유수용감각 등에 항상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시각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도 있다. 결국 상상은 경험이라는 기반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이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될 때까지 머릿속으로 다시 쓰고 다시 "보라'.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복잡한 체계에서 '하나만 제외하고' 모든 변수를 제거함으로써 핵심적 의미를 발견하려고 애쓴다. 피카소는 이렇게 훈계했다. "당신들은 보고 있지만 보고 있는 게 아니다. 그저 보지만 말고 생각하라! 표면적인 것 배후에 숨어 있는 놀라운 속성을 찾으라! 눈이 아니고 마음으로 보라!" 학생들 역시 셰익스피어의 고전희곡 원본보다 요약본을 더 자주 찾는다. 이처럼 글쓰기의 본질은 종이 위에 단어를 늘어놓는 것이 나이라 불필요한 것들을 골라내고 버리는 데 있다. 마르셀 뒤샹으니 작업은 예술이 신성시하는 것들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저는 열여섯 번이나 고쳐씁니다.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모두 다 씁니다. 그런 다음 쓴 종이를 치우죠. 그러다가 한 달 후에 처음 쓴 것은 보지 않고 다시 씁니다. 두 번째 글이 첫번째 글과 다르면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그렇게 해서 열여섯 번쯤 쓰게 되는데, 글이 더 이상 달라지지 않을 때까지 쓰는 셈이죠." 마스티는 학생들에게 자주 말하곤 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3층짜리 스튜디오를 갖는 것이다. 1층에서는 모델을 두어 그림 수업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아주 가끔 1층에 내려와 모델을 보고 가고, 3층에선 아예 모델을 보지 않고 그림수업을 하는 것이다." 오직 끊임없이 이어지는, 보다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실에 대한 탐색이 있을 뿐이다. 궁극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추상화 자체의 본질을 찾아내는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밟아가고자 하는 길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4.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