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 그 어떤 천재가 달라붙더라도 100% 성공할 수 없는 분야가 있으니 그건 바로 주식일 것이다. 모의투자대회에서 수백%의 수익률을 올린 사람이 그 수익률을 평생 아니 단 1년이라도 유지한다는 이야기를 일찍이 난 들은 적이 없다. 그만큼 주식이 어렵다는 뜻일게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도 없이 많은 주식/선물/옵션/부동산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전쟁터에 나가 승리하려면 좋은 무기와 병법이 있어야 하니, 좋은 무기는 HTS요, 병법은 주식에 대한 지식이다. 어디서부터 주식 공부를 시작해야 할 지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깊이는 덜하지만 가볍고도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이 책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주식에 대한 일반 사항과 기본/기술적 분석, 그리고 테마주라는 주제까지 복잡하지 않게 잘 서술해 낸다. 어디까지나 주식에 대한 흥미를 끌기 위한 책이지, 이 책을 보고 바로 주식투자를 한다고 해서 좋은 성적을 가져다 주는 책은 아니다. 주식에 대한 개념과 주식 시장에서 쓰이는 용어들과 조금이나마 친숙해지고 싶다면 강력히 권하고픈 책이다. |
| 정말로 왕초보를 위한 주식 입문서입니다.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이라고 되어있는데, 정말 그렇긴 하네요. 저같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지만 처음 발을 들여놓으려는 분에게는 그럭저럭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주식 시장에 들어가면 무수한 업종들의 숫자며 PER이니 하는 영어 약자용어와 온갖 차트로 사람 기가 팍 죽는데, 이 책은 그런 업종들이며 용어에 대한 쉽고 간략한 안내를 해줍니다. 물론 초보용이기 때문에 심도있는 안내는 보기 어렵네요. (솔직히 블루칩에 관한 설명은 좀 썰렁했었음;;) 초보자분들이 밑지식을 쌓기 위한 용으로 추천합니다. |
| 큰 서점에 갈 시간이 안되어 새로운제안 출판사를 믿고 인터넷으로 제목만 보고 책을 샀어요. 너무 지루해서 한달에 걸쳐 읽었는데...지금 막 다 읽고 내린 결론은 1. 만화처럼 쉽지 않았다. 2. 만화가 너무 썰렁했다. 3. 재미가 없었다. 4. 이책을 읽고서는 주식투자는 꿈도 못꾼다. 는 것이었습니다. 악평이라기보다는 솔직한 비판으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어디까지나 독자 리뷰이기때문이죠. 1.번 이유는 내용이 어중간하다는 겁니다. 초보가 읽기에는 모르는 단어들이 많고 고수가 읽기엔 너무 어정쩡한 내용설명일 듯합니다. 2.번 이유는 만화가 지면을 채우는 수단에 불과한 듯하며 오히려 글을 읽는데 이해시켜주기는 커녕 내용의 중심을 흐뜨리네요. 3.번 이유는 단순한 수식어의 풀이나 너무나 개략적인 내용의 나열, 마치 목차를 길게 풀어쓴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제와 주식관의 연관성과 개연성을 예를 들어가며 흥미를 유발시켜 써야하건만 그런면이 부족하여 마치 '주식학개론'을 읽는듯 하였습니다. 4.번 이유는 말 그대로 이 책을 읽고서 주식시장에 돈을 들고 들어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됩니다. 읽어보시면 압니다.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실망이 컸나봅니다. 택배가 왔을때의 설레임이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허탈로 끝나니 흐흐 맥이 풀리네요. 모든 책이 모든 독자를 만족시킬수는 없습니다. 이 책을 서술하신 분께 죄송합니다. 이책이 저를 만족시키지 못한건지 제가 이 책이 의도한 독자층에 해당되지 않는건지는 몰라도 인연이 아니었나봐요^^...힘들게 글쓰셨을텐데 한 독자의 비평이니깐 그냥 그러려니 참고만 해주시고 읽으시는 독자분들도 직접 서점가서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그럼 이만...마지막 책장을 덮고 난 직후의 서평 |